"김 여사도 '2천 명'은 완강했다" 통화 내용 공개한 진중권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에서 의대 증원에 대해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가운데, 김건희 여사도 이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중권 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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