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고위급 간부가 대북 공작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사업을 하거나 북한 내 핵심 정보 수집,
블랙 요원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자금이며,
이 대북 공작금을 고위 간부가 수 십억 이상 횡령,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대북 공작 성과가 나오지 않아 내부에서 횡령 의혹이 일어났고
자체적으로 특별 감사를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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