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첫 달부터 한 푼도 받지 못한 필리핀 가사관리사…생활고에 멘붕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돌봄노동 시범사업을 위해 이달 초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전원이 사실상 월급에 해당하는 교육수당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에서 최저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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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 첫 임금 받아야 했지만2주치 교육수당 80만원 지급 안돼주변 지인 찾아 돈 빌리러 다녀정부 "최대한 빨리 해결토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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