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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과장 “심평원은 여자이 많아서...”
“심평원은 여자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치게 규정에만 매달려 있다. 감사에 안 걸리기 위해 기계적으로 조정한다.”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12주년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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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심평원의 여자직원 구성비를 거론하며 심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기 때문이다.
당시 박민수 과장은 “심평원의 특성을 떠올리면 규정 이외의 것은 절대 안 하는 원칙주의가 가정 먼저 생각난다.”며, 심평원의 높은 여자직원 구성비를 언급했다.
이날 박 과장은 “원칙주의라는 것이 장점도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어 규정에만 매달리는 모습(중략)"
규정에만 매달린다고?????
그래서 저 인간이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거야 ??
아파서 갈 곳 없을까봐 무서운데
저 정도로 남성우월주위자 일 줄은 몰랐어
너는 인요한처럼 아파도 갈 곳이 있겠지 망할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