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apOuMmx
"아내 떠내려간다" 남편에 속을 뻔...CCTV 보니 '경악'
인천 앞바다에 아내를 빠트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7월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덕교동 잠진도 제방에서 해경이 바다에 아내를 빠트리
n.news.naver.com
이하 생략
10MB이내 이미지(JPG/GIF/PNG)파일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