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尹 앞길 막고 있는 첫 번째 사람은 김건희 여사"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대통령의 길을 가장 막고 있는 첫 번째 사람이 김 여사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5일 고민정 최고위원은 전날 MBC 라디
n.news.naver.com
이하 생략
10MB이내 이미지(JPG/GIF/PNG)파일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