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 대비 이유로 '강제 주말 근무'…할 일 없어 창고정리, 당직비도 없었다

오물 풍선 대비 이유로 ‘강제 주말 근무’…할 일 없어 창고정리, 당직비도 없었다

10년간 없었던 공휴일 근무
신원식 장관 지시에 진행돼
국군 커뮤니티서 불만 폭주

국방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대비를 위해 일요일이던 지난 9일 실시한 전군 ‘휴일 정상근무’ 조치는 지난 10년

간 전례가 없던 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직근무비도 책정되지 않은 일회성 지시였던 만큼 북한의 저강도 도발에 유

례없는 ‘전시행정’을 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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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4548

오물 풍선 대비 이유로 ‘강제 주말 근무’…할 일 없어 창고정리, 당직비도 없었다

10년간 없었던 공휴일 근무 신원식 장관 지시에 진행돼 국군 커뮤니티서 불만 폭주 국방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대비를 위해 일요일이던 지난 9일 실시한 전군 ‘휴일 정상근무’ 조치는 지

n.news.naver.com

저런 원시시대에나 있을법한 행정능력...

너무 무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