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
백화점 건물의 지붕에덜지어진 것 같은 이 크레인은
건물 내부의 기둥을 없애기 위한 존재
기둥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내부의 대공간을 만들기위해
지붕을 지탱하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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