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시대 스피또띠아같은 민족이 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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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서 난리난 한국 영화 뭐길래…"요즘 청년들 못 봐서 안달났다"
지난 2월 개봉해 관객 수 1100만명을 돌파한 한국 영화 ‘파묘’가 최근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데일리NK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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