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KBS 수신료가 전기요금과 분리돼 고지·징수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수신료 분리 납부를 신청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 수신료 고지서가 놓여 있다.
백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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