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이야기 포함 주의 (공포 짤 X)
서연씨는 9-10살 때부터 방울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고3 때는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함
그리고 서연씨의 어머니도 40년째 무업을 하고 계신 무당..
그러나 그녀가 결국 신내림을 선택한 이유
아이의 이유 없는 아픔.
무당이 되어야 할 사람이 무당을 하지 않으면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건들인다고 함.. 너무 잔인하다 진짜..
모녀가 슬퍼하는 모습들 너무 마음 아팠음ㅠㅠㅠㅠㅠ
수현씨가 말한 것 처럼신을 모시는 것은 자의가 아니라 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음..
그리고 현재 무당의 삶을 살고 있는 두 여자 근황.jpg
이유 없는 아픔에서도 벗어남
샤먼 보면서 무서워서 우는 여자 될 줄 알았는데이 사연 보면서 다른 감정으로 우는 여자 됨ㅠㅠㅠ두 무당님들 행복만하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