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RPG 게임 라테일 회상하기

일단 캐릭터만들고나면 초보자 수련장가는겨

수련장 탈출후에는... 산림지대에서 프리링 잡아야혀

벨로스 포탈 이동할때 나오는 일러스트
쳐맞은 고블린 넘 귀엽 ㅠ

전설의 엘리아스 지붕...
한창 라테일리즈일때 라테일 일진(?)들이 다 저기를 점령했었지.. 요새도 그런가?

플루톤신전가서 이놈들도 잡고

처음으로 들어간 인던에서 사룡도 잡고
도저히 빡세서 못잡을때는
사룡쩔구합니다@@@@@@@@@@
이렇게해서 고렙한테 버스타야함

기억상 아마 노가다 정말많이했던 장소인
산악 동굴..

@@@@설원 이동중@@@

갠적으로 되게 미관예쁜 맵이라 생각!
뭔가 ... 되게 ss501 snow prince생각나는 그런.. 너낌
RG?

이게 온천가는길이였나 .. 암튼 너무예쁜 다리맵

온천가면 이렇게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음
지금은 어떨라나..

가끔 도트누리가서 인내심도 길러줘야해
어린시절 여기서 인내심을 많이 길렀다..

렙업하고싶을때.. 으슬마을가서 노가다정말해야함
이때 파티시스템으로 역할별로 모여서 열심히뛴게 생각나네

홍련 웃음소리 무서웠어..

여기도 넘 좋아했던 맵 용경..
브금이 진짜 좋았어 동양적인느낌낭낭하니

벚나무 호숫가
여기도 벚꽃배경이 넘 예뻤다...

쓰다보니 아련해지는구만..
올만에 다시 깔아볼까.. 지독한 추팔병에 걸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