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웃 여자 집 침입한 남성의 '황당' 변명…"집 구조가 궁금해서"
한 남성이 혼자 사는 여자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스스로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집 구조가 궁금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는데, 피해 여자은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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