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통촉감이 여자마다 은근 다른데 말이죠
맛이야 사람 살맛이 뭐 크게 뭐라하긴 그렇죠
나이가 어리고 관리를해서 땀구멍에 노폐물이 적으면
나름 싱싱한 육향이 나니 좋긴하지만
그냥 한살이라도 어린게 최고임
유륜유두는 맛나보이는 핑크나 살색이 맛깔나 보이지만 입안에 넣고 굴리거나 손장난칠땐 뭐 흑두면 어떠하리요
다만 입안에 흡입하거나 주물럭거릴때인데
이게또 차이가 나더만요
요즘 의료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의젖의 감촉이 피하지방과 차이가 안난다거나
지방삽입에 보형물까지 해서 안쪽에 보형물로 지탱하고 피하지방을덮는다거나하면
혹은 어느정도 지방이 있다면
가슴을 정말 깊이까지 주물러 찔러들어가야 보형물이 겨우만져질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좀 특이한데
지방질의 밀도가 낮은지 젖꼭지를 크게 빨면 가슴이 후루룩하듯 쑥 빨려들어오는데 마치 물컵에 물을 입에넣고뱉는듯이 그런 희한한 질량도 있었네요
야들야들함의 극치랄까
여러분은 뭔가 희한한 빨통감촉 경험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