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하면서 클랜이나 길드같은거 들었던 적이 있는데
대충 여차저차 하다가 나옴
클장이나 길장 놀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 문득 막상 뒤돌아보니 그때가 재밌었다 싶음
아직도 있던데 돌아가서 받아달라고 하기에는 좀 뭔가뭔가함
외로우니까 걍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다시 가입해서 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지네
저도 그랬지만 지금은 하나에 집중하다보니
별 일 아니게 되었어요.
하나에 집중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