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퇴직을 고민중.. 업무분장이 잘 안된건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내가 제일 바뻐.. 내가 간섭할 업무가 아닌데도 나한테까지 그 업무가 와서 너무 힘들다.. 여기 사람들은 너무 좋아..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