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V배우들이 워낙 예뻐서 환상이 깨짐

그냥 누가 봐도 예쁜 여자들 있잖아

예쁜 여자는 어떤 속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거든

대학생 때부터 계속 그랬음 여친으론 만족 못 함

일단 존예가 내 여친으로 올 확률 자체가 낮잖아

그래서 상상만 했는데 와 존예의 바디도 똑같구나

하면서 환상이 사라지니 일반인 존예 봐도 감흥이 없음

벗지 않는한 관심이 안 가고 좋아하는 AV배우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