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스와핑하며 있었던 썰들1
8년정도 초대남을 시작으로 스와핑도 해보고 스와핑 모임까지 했었던 썰입니다.
군전역후 알바하다 알게된 형이 소라넷이라는 사이트를 알려주어 눈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호기심이 생겼죠. 초대남이나 스와핑부커를 찾는 카페에 가입해 구경하다 초대남 지원을 하기 시작했죠.
뭐 되겠어~하는 맘으로 시도해본거죠.
그러다 실제로 되서 놀라기도하고 좀 쫄기도했습니다. 이상한건 아닐까..
그리고실제로 사기꾼도 많았습니다. 저도 8여년동안 여러번 경험했었고요.
대가로 금전적인 걸 요구한다던지, 술값이나 숙소비용을 과하게 요구한다던지, 실제로는 부부나 커플이아니고 조건알선인 경우도 있죠.
물론 맥주정도 사거나 숙소비용 1/n을 하는경우는 많지만 과도하게 요구하는건 사기꾼들이죠.
처음 절 픽했던 커플도 가짜였습니다. 알고보니 조건녀였고 남자가 여자 성매매시키는거 같았죠.
그래서 그냥 왔고, 한동안은 안했습니다.
근데 또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지원하기 시작했고 계속 픽이 안되다가 한부부가 픽을 했습니다.
연락을 주고받는데 놀랍게도 아이가 있어서 외부에서 만나긴 힘들다며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진짠가??의심이 들었지만 주소가 실제 아파트단지였고 한번 가보자하고 가봤습니다.
좋은 콘돔도 준비하고 알바하던곳에서 안주종류 챙겨서 맥수사들고 갔죠.
남편분과 계속 연락을하며 드디어 현관앞 초인종을 누르니 남편분이 나왔습니다.
평범한 30대후반 남자였습니다.
인사를하고 들어가니 아내분이 3살정도 아이를 안고 재우고있었습니다. 좀 놀랐습니다.
30대중후반에 하얀피부 살집은 좀 있었지만 가슴도 크고 이쁘장한 얼굴흔히 길에서보면 이쁜미시라고 생각이 드는 외모였습니다.
인사를하고 아내분은 아이를 방으로 데리고들어가 재우고 남편분과 거실에서 대화를 하면서 제가사온 맥주와 안주를 먹었습니다.
5분정도 지나니 아내분이 나오셨고 남편분이 제옆에 앉게하더군요.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 아내분과 스킨쉽을 하라고 남편분이 요청해서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노브라 원피스 차림이라 가슴만지기도 너무 편했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였고 살이 말랑말랑해서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내분 옷을 벗기고 쇼파에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떨리기도하고 남의 여자를 그남편앞에서 따먹는다는 생각을하니 너무 흥분했죠.
옷을 가벗기고 몸매를 감상하니 살집은 좀 있었지만 피부가 하얗고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좋아서 떡감으로 너무 훌륭했습니다.
아내분이 제 자지를 빨기시작했는데 업소녀 급으로 잘빨더군요.
남편분은 그때 벗고서 저희를 촬영하며 딸을 치더군요. 네토남을 야동에서나 봤지 실제로 처음봤습니다.
한참을 빨리다가 남편분이 보빨하다 박으라해서 보빨을 했습니다. 그리고 삽입~ 보지맛이 쫄깃~
애도있는데 아주 보지맛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나 반응도 좋고, 좋은 여자였습니다. 이런여자를 돌리다니 남편이 정말 신기했죠.
콘돔도 쓰지말라고해서 생으로 하니 더 좋았습니다. 자세를바꿔서 뒷치기로 박는데 남편분이 딸을 열심히 치다가 아내분 입에 넣었습니다.
쓰리섬은 처음이었는데 흥분이 업!
쓰리썸 야동에서나 본거 처음해봤습니다. 남편분은 저한테 보제에 계속 박으라고했고 본인은 입에만 박았습니다.
제가 흥분하면 여자 엉덩이를 때리는 습관이있어서 흥분해 아내분 엉덩이를 때렸는데 아내분이 신음하고 남편분이 계속 때리라고~ㅋ
때리면서박는데 남편분이 아내분 입에 사정하고 제가 박는거 계속 촬영했고 아내분 돌려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두유방 꽉쥐고 사정했습니다.
남편분니 질싸를 처음부터 요구한상태~ 남의여자 질싸하는기분 ㅓㅜㅑ~
자지를 빼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촬영하는 남편분
그날따라 사정량이 많아서 칭찬받았습니다.
아내분도 만족헤하고 씻으러가고 저도 간단히 샤워하고나와 맥주를 마시고 대화를 했죠.
2차전은 다음에하자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기분좋게 나왔고 남편분도 아내분도 맘에들어해서 정기적으로 초대남으로 만남을 했습니다.
4달동안 1주나 2주에 한번씩 만나서 섹스를 했습니다. 주로 그분들 집에서 했네요.
아이가 안자서 남편이 애랑 놀아주고 전 안방에서 아내분이랑 한적도있었는데 정말 흥분되더군요.
공짜로 상당히 괜찮은 남의 와이프를 그남편앞에서 따먹는기분 최고였죠.
그래서 초대남에 빠져서 그부부외에서 계속 지원했고 운좋게 다양한 부커들을 만났습니다.
초대남을가서 경험한 신기한 건
생각보다 자기집으로 부르는 부부가 많았다는거에 놀랐고 네토남도 많다는거였죠.
정조대 차고 자기 마누라 따먹는거 촬영하는 남편분도 있었죠.
물론 내토남만 있는건 아니고 스리썸이나 포썸, 갱뱅을 좋아해서 자기여자 그렇게하는 남자들도 많았습니다.
40대부부였는데 초대남 저포함 5명을 불러 와이프 돌리게하는데 남편분이 이렇게 저렇게해라 코치하고 아내분은 다섯을 상대하는데 너무 능숙하게 잘하고 진짜 대박이었죠.
정말 이뻣던 여자도있었는데 실제부부였고 남자가 성형외과의사, 와이프가 30대초반이었는데 연예인 급으로 이뻣습니다. 의젖인거만 빼면 완벽!
이런여자를 왜 돌리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야 고맙게 따먹었죠.
그렇게 알바를 하며 복학도 미루고 1년 반정도 초대남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학을 했는데도 시간을 쪼개서 틈틈히 했죠.
여자를 사귀고 잠깐 멈추기도했는데 그맛을 잊지못하고 몰래 지원을 하기도했는데 스와핑이란건 어떨까해서 그쪽으로도 호기심이 생겼죠.
마침 사귀던 여자애도 술먹다 이뻐서 만난 걸레같은애라 설득하고 한번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 말했는데 역시나 차이고ㅋ
얼마후 만난 다른여자애랑 자취방에서 동거하다시피 살았는데 술먹으며 말해봤는데 오케이를 해서 스와핑에 도전을 했고
20대커플이랑 인기가 많더군요.
그리고 30초반 부부랑 만나기로하고 숙소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