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연재했던 둔덕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쩌다 생활에 묻혀 살다보니 글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연재할 때 경험담 핵심 인물이었던 51살이 된 누나와는 아직도 매일 수통의 전화와 카톡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섹스를 나누고
71살이 된 친구 엄마(아버지 4촌 부인, 그 아들과 저는 6촌이면서 가장 가까운 친구, 그 아줌마와 우리 엄마는 절친)도 어쩌다? 한 번 합니다.
근친은 환경과 타고난 기질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궁합도 중요합니다.
어릴 때(국민학교 시절) 누나와 호기심에 서로 보여주고 살피고 몸을 맞대고 비비고,
중학교 시절 자취를 하면서 한 이불을 덮고 자는 환경, 옛날 사람은 이해할 겁니다.
그 시절 자취방은 좌식 책상과 옷장이 전부이고 잘 때 이불을 피면 여유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외모도 지금 제 키가 183이고 누나가 165, 그 시절 또래에 비해 크고 중학교 3학년 때 177~8은 된 듯 합니다.
누나도 저도 국민학교 시절부터 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었죠.
그런 남녀 아이들이 한 이불 속에서 생활하면 호기심에 또 욕구에 도전?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같이 자취를 하면서 조금씩 발전한 게 서로 만지고 어릴 때처럼 성기를 맞대고 비비고 성행위를 흉내내며 민감한 부위의 자극으로 쾌감을 느끼던 짓을
매일 매일 밤이면 밤마다 되풀이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삽입은 시간 문제입니다.
하지만 서로 매일 살을 맞대면서 서로 살을 맞대는 쾌감을 알았고
처음 삽입이 이루어지고 또 섹스가 계속 진행되고 서로 편하게 이야기 나누게 되었을 때 누나가
처음 삽입의 느낌은 아픔과 충격 뒤에 몸만 비빌 때 뭔가 부족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취 생활 동안 매일 섹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했고 서로 호기심으로 남녀가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건 다 한 듯 합니다.
근데 누나와 전 34년이 지난 지금도 섹스 궁합이 진짜 좋습니다.
친구 엄마도 처음 삽입은 완력을 조금 쓰긴했지만 오랜 삽입의 첫 섹스를 그 좁은 보지에 저의 자지를 적응 시키며 신세계를 보여준 듯 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는 수월하게 했고 반복되기를... 제가 누나보다 친구 엄마한테 더 빠져살던 시기도 있었으니까
친구 엄마가 저와 섹스를 나눌 때 저에게 나이는 어린데 오랜 세월, 여자와 살아본 노련함이 있다고 같이 자취한 친누나와 관계를 물었을 때
제가 인정하며 그럼 "ㅎㅅ(친구 엄마 아들)와 여동생도 자취하는데 안 했겠냐"고 되물었죠. ㅋ
그 친구 엄마도 자취한 적있는데 그때 친오빠와 경험?이 있다고 했으니...
환경으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남매 근친을 겪었고 또 모른 척 덮어주는 아량도 지닌 분 ㅋ
16센티 제 자지가 아프다고 오바하는 여자를 만나 100% 제 기량을 발휘하는 못 한 여자도 만나봤고
16센티 제 자지가 헐렁하게 느껴지는 넓은 보지의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계속 지속적인 관계가 되려면 사이즈 좋고 잘 하는 놈이 다 잘 맞겠지만 가끔은 궁합이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뭐 궁합이 중요하단 말입니다. ㅋㅋ
제가 집성촌에서 자랐다고 했죠?
대부분 10촌 이내, 멀어도 12촌 14촌 정도
30~40년 전에는 3남매는 흔했고 7~8남매의 막내가 우리 또래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보는 게 동네 사람들 뿐인데 동네 사람들이 다 친척입니다.
당연히 좋아하게 되는 대상도 다 친척인 거죠. ㅋ 근친 ㅋ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를 위로하며 오래 공을 들인 분이 나이 많은 4촌 큰아버지
결국은 엄마를 가지셨으니 ㅋ 콩가루 동네, 콩가루 가족이라고 욕할 수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제가 많은 여자를 경험하면서 좋음 정도를 견적을 낼 수 있는 안목을 가졌다면
몸매, 피부, 체형, 유연성.. . 살짝 살짝 훔쳐보고 터치해본 감촉, 모든 걸 따져서 말하자면 우리 엄마가 가장 맛있는 여자일 겁니다.
누나와 섹스 중에도 말한 적있습니다.
엄마 몸을 평가하면서 자지 한 번 넣고 보지 속을 느끼고 싶다고...
누나가 또라이라고 미친 x 이라하면서 시도해보라고도 말한 적 있습니다. ㅋ
섹스 중에는 변태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이라.. 제가 누나한테 "누나도 이 보지에 친아들 자지 넣고싶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더 조이고 움찔거립니다. ㅋ
강제로 하는, 한 쪽이 원하지 않는 근친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와 누나처럼 끝까지 몰래, 서로가 원하는 사이라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모시는 문제, 집안 문제로 다툰 적 한 번 없고
모든 문제는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 해결 방안을 찾으니.. ㅋ
예전 글을 이어가던 또 다른 이야기를 하던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