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섹스판타지) 뜨거운 정사
아침에 눈을 뜨니 옆구리가 허전해요. 아 참. 남편은 지방 출장중이지.....
밖을 내다보니 장맛비가 내리네요. 차라리 눈이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냥 알몸으로 누운 채 지난 주일에 있었던 뜨거운 정사를 생각하니 아래가 촉촉해지네요
일요일이라 잠이 깨고도 남편 품에서 뭉개 적거리고 있었어요.
`띵똥`
누가 왔나 봐요. 팽개쳐놨든 잠옷을 대충 휘두르고 나가보니 보일러 점검 나왔데요.
장마라 건조 좀 시 켜려고 가동했는데 고장이나 AS 신청했더니 일요일 아침에 와 주었어요.
옷을 갈아입을 틈도 없었고, 그냥 들어오시라 하고 안내를 했어요.
싱크대 밑에서 무슨 작업을 해야 한대요.
그냥 들어 가기도 그렇고 해서 옆에 서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그 남자의 옆얼굴을 보면서 이상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이 남자와 하고 싶은 생각이. 저도 모르게 보지가 펑펑 젖어 왔어요.
슬며시 노브라의 내 가슴을 그 남자의 등에 대 봤어요.
움찔하는 그 사람의 몸짓을 보며 안방의 남편을 생각했지요.
아!,~
남편이 없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며 제 몸은 한껏 뜨거워졌습니다.
슬쩍슬쩍 내 가슴을 훔쳐보는 그 사람의 눈길이 싫지 않았어요.
허둥대며 일을 마치고 그 사람은 허둥지둥 갔어요. 남편은 그때까지도 이불속에서 뭉그적거리고....
저는 다시 잠옷을 벗고 살며시 남편 옆에 누었지요.
남편의 손을 끌어다 내 보지에 대 주었어요.
골짜기에 흐르는 뜨거운 애액을 만지더니 깜짝 놀라는 거여요.
보일러 남자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보지가 젖었다 하니.
"참 당신! 엉큼한 여자구먼"
슬그머니 내 손을 끌어다 자기 것을 만지라 하는 거여요.
저는 눈을 감았지요. 그리고 조금 전 그 남자를 상상하며 시작을 했어요.
열심히 일하던 그 남자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나를 끌어안았어요.
격렬하게 키스를 하던 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헤치며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지요.
남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안 돼요` 하며 밀어내려 했지만 그 사람은 막무가내였어요.
어느덧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손이 편하게 내 다리를 벌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술이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쭉주,욱 소리까지 내며 힘차게 빨았어요.
우리 남편보다 훨씬 입술의 힘이 좋았어요.
저도 그 남자의 바지를 벗겼지요. 그 사람의 남근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었어요.
자리에 서로 반대로 누워 입으로 상대방을 뜨겁게 느꼈지요.
"아,~아저씨 미치겠어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요.
"저도 아주머니를 흠모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그런 소리에 저는 아주 높은 낭떠러지로 끝없이 떨어지는 짜릿함을 느끼며 그 남자를 부둥켜안고 부르르 떨었습니다
제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끝없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요.
"아,~빨리 넣어줘요!"
아, 저는 몸부림쳤지요.
그 남자의 물건이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 왔어요.
뜨거운 불기둥이 아랫도리를 꽉 차게 휘젓고 있었지요.
남편 것보다 더 뜨겁고 단단한 게 내 몸 구석구석을 찌르며 다녔지요.
그 남자의 것이 힘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요
내 엉덩이도 그를 때라 힘차게 조여지며 따라 오르락내리락했지요.
"아,~나 쌀 거 같아요 아저씨,,"
"아. 아주머니 저도요,,"
우린 힘찬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대로 내 몸 위에서 내 얼굴과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를 꼭 안아줬어요.
"어때요? 아주머니 좋았어요?"
나는 고개를 끄떡끄떡하며 그 사람의 혀를 힘차게 빨아들였지요.
한참을 그런 자세에서 우린 일요일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니 흡족한 웃음을 띠며 내 남편이 내 옆에 누워 있는 거여요.
그래서 전날 밤 풀지 못했던 음기를 외간 남자를 상상하며 일요일 아침에 풀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엉뚱한 상상을 하며 관계를 가져 봐요. 참 다른 느낌입니다.
내가 아는 어떤 언니는 자기 남편과 할 때 시동생을 상상하면 그렇게 흥분이 된데요.
또 다른 언니는 자기 딸 과외 선생님을 상상하며. 호호호
이런 생각들을 하니 또 제 보지가 젖어오네요.
"오늘은 친구 미경이 남편 생각을 하며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