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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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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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20:09
실화, 실제있었던 일을 씁니다.
보통의 근친을 이야기할 때 외숙모도 자주 등장하더군요.
저도 외숙모와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고2, 벌써 누나와 오랜 관계로 여자를 알고 섹스에 중독? 맛을 알고 왕성한 혈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였습니다.
외가 친척들 외삼촌과 이모들이 주말에 시골집에 놀러왔을 때 일입니다.
저희 집은 방이 창고 용도로 쓰던 방까지 3개있었는데 그 날은 손님이 많아 창고로 쓰던 방을 대충 치우고 닦고 해서 제가 잘려고 누웠는데
외숙모가 다른 방은 시끄럽다고 애들을 재운다고 제가 자려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큰애는 딸로 3~4살, 둘째는 아직 젖을 먹이는 돌이 지난 남자 아이였죠.
외숙모가 저보다 10살 가량 많은데 평소 예쁘단 생각은 있었지만 처음에는 진짜 어찌? 그런 류의 생각은 없었어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자다가 깨서 자는 여인?
어둠에 익숙해서인지 달이 밝은 날이었는지 자고 있는 외숙모가 선명하게 보이고 숨이 찰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러면 당연히 안 되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조심스레 외숙모 가슴이 손을 살포시 올려다 놓고 감촉을 음미하다가
.
.
활동이 편한 우리 엄마가 입던 월남치마를 얻어입었나 봅니다.
속에는 팬티 한 장...
여체는 누나를 통해 아주 익숙한 저는 가슴에서 손을 떼로 월남치마 위 둔덕, 외숙모의 둔덕 위에 손을 올려놓습니다.
팬티와 치마가 얇아 손바닥에 외숙모의 보지털, 음모의 까슬함과 둔덕의 습함까지 희미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살포시 느끼던 저는 심장이 터질 듯 떨렸지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를 만큼 천천히 치마를 걷어올려 이제 팬티 위로 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 만집니다.
참고로 우리 누나는 키가 165 정도인데
외숙모는 키가 156~157 정도?
둔덕도 참 아담하더라구요.
그 시절 팬티는 지금에 비해 신축성이 떨어지지만 헐렁했죠.
조심스럽게 만지다 보니 아주 천천히 팬티 위로 만질 때도 습합을 느꼈는데
헐렁한 팬티는 틈도 많아서 조금 용기를 내니 팬티 허벅지 가랑이 쪽으로 손이 어렵지 않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거의 다 들어가 외숙모 둔덕, 생보지 전체를 손바닥에 잡힙니다.
중지에 보지 틈도 느껴지고...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많이 젖어있어서 중지에 느껴지는 보지틈으로 나도 모르게 살짝 눌림? 그 틈으로 손가락이 구멍을 찾는 순간
외숙모가 짧게 숨을 모으는 "흡~" 소리와 함께 돌아누으면서
저는 얼른 손을 빼도 엄청난 떨림을 겨우 겨우 진정시키며 외숙모 동태를 살피는데
그렇게 돌아누운 외숙모가 더이상의 움직임을 없길래 다행이라 생각하고
멈춰야되는데 잠이 옵니까?
손가락이 아주 잠깐 보지 입구를 들어가다가 뺐지만 그 날 외숙모 생보지를 한 시간은 만진 듯한데...
얼마나 지났나?
옆으로 돌아누워 자고있는 외숙모 치마에 또 공들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올리고 올리고... 드디어 팬티를 노출시킵니다.
누나한테 그랬던 거 처럼 나도 자지를 꺼내 외숙모 뒤에 붙어서 살며시 엉덩이 골에 맞춰 지긋이 압박을 합니다.
제 키가 180 조금 넘는데 165 정도 되는 누나도 품에 잘 들어오지만
156~7 되는 외숙모는 진짜 품에 쏙 들어옵니다.
제가 누나랑 경험으로 여자 몸에 익숙하잖아요.
숙모의 몸 반응으로 깨어있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조심스러워 더이상 나아가지 못 하고 딱 거기까지만 한참을 있다가
천천히 또 천천히 아주 숨죽이고 공들여서 헐렁한 팬티를 또 조금 재끼고 맨살 생보지 엉덩이 골에 자지를 맞추는데
그렇게 1시간은 있었습니다. 동이 트고 밖이 밝아올 때까지
외숙모 엉덩이가 가끔 움찔거리고 어쩌다 보지 입구에 자지가 맞춰지면 살짝 틀어 못 들어가게 방향 바꾸고
시골이라 새벽이 부지런합니다.
밖에 인기척이 날 무렵 떨어져서 아침 쪽잠을 잤습니다.
조금 어색했지만 외숙모도 나도 내색없이 식구들과 하루를 보내고...
보통의 근친을 이야기할 때 외숙모도 자주 등장하더군요.
저도 외숙모와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 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8260&page=96
제가 고2, 벌써 누나와 오랜 관계로 여자를 알고 섹스에 중독? 맛을 알고 왕성한 혈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였습니다.
외가 친척들 외삼촌과 이모들이 주말에 시골집에 놀러왔을 때 일입니다.
저희 집은 방이 창고 용도로 쓰던 방까지 3개있었는데 그 날은 손님이 많아 창고로 쓰던 방을 대충 치우고 닦고 해서 제가 잘려고 누웠는데
외숙모가 다른 방은 시끄럽다고 애들을 재운다고 제가 자려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큰애는 딸로 3~4살, 둘째는 아직 젖을 먹이는 돌이 지난 남자 아이였죠.
외숙모가 저보다 10살 가량 많은데 평소 예쁘단 생각은 있었지만 처음에는 진짜 어찌? 그런 류의 생각은 없었어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자다가 깨서 자는 여인?
어둠에 익숙해서인지 달이 밝은 날이었는지 자고 있는 외숙모가 선명하게 보이고 숨이 찰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러면 당연히 안 되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조심스레 외숙모 가슴이 손을 살포시 올려다 놓고 감촉을 음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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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편한 우리 엄마가 입던 월남치마를 얻어입었나 봅니다.
속에는 팬티 한 장...
여체는 누나를 통해 아주 익숙한 저는 가슴에서 손을 떼로 월남치마 위 둔덕, 외숙모의 둔덕 위에 손을 올려놓습니다.
팬티와 치마가 얇아 손바닥에 외숙모의 보지털, 음모의 까슬함과 둔덕의 습함까지 희미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살포시 느끼던 저는 심장이 터질 듯 떨렸지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를 만큼 천천히 치마를 걷어올려 이제 팬티 위로 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 만집니다.
참고로 우리 누나는 키가 165 정도인데
외숙모는 키가 156~157 정도?
둔덕도 참 아담하더라구요.
그 시절 팬티는 지금에 비해 신축성이 떨어지지만 헐렁했죠.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 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8260&page=96
헐렁한 팬티는 틈도 많아서 조금 용기를 내니 팬티 허벅지 가랑이 쪽으로 손이 어렵지 않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거의 다 들어가 외숙모 둔덕, 생보지 전체를 손바닥에 잡힙니다.
중지에 보지 틈도 느껴지고...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많이 젖어있어서 중지에 느껴지는 보지틈으로 나도 모르게 살짝 눌림? 그 틈으로 손가락이 구멍을 찾는 순간
외숙모가 짧게 숨을 모으는 "흡~" 소리와 함께 돌아누으면서
저는 얼른 손을 빼도 엄청난 떨림을 겨우 겨우 진정시키며 외숙모 동태를 살피는데
그렇게 돌아누운 외숙모가 더이상의 움직임을 없길래 다행이라 생각하고
멈춰야되는데 잠이 옵니까?
손가락이 아주 잠깐 보지 입구를 들어가다가 뺐지만 그 날 외숙모 생보지를 한 시간은 만진 듯한데...
얼마나 지났나?
옆으로 돌아누워 자고있는 외숙모 치마에 또 공들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올리고 올리고... 드디어 팬티를 노출시킵니다.
누나한테 그랬던 거 처럼 나도 자지를 꺼내 외숙모 뒤에 붙어서 살며시 엉덩이 골에 맞춰 지긋이 압박을 합니다.
제 키가 180 조금 넘는데 165 정도 되는 누나도 품에 잘 들어오지만
156~7 되는 외숙모는 진짜 품에 쏙 들어옵니다.
제가 누나랑 경험으로 여자 몸에 익숙하잖아요.
숙모의 몸 반응으로 깨어있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조심스러워 더이상 나아가지 못 하고 딱 거기까지만 한참을 있다가
천천히 또 천천히 아주 숨죽이고 공들여서 헐렁한 팬티를 또 조금 재끼고 맨살 생보지 엉덩이 골에 자지를 맞추는데
그렇게 1시간은 있었습니다. 동이 트고 밖이 밝아올 때까지
외숙모 엉덩이가 가끔 움찔거리고 어쩌다 보지 입구에 자지가 맞춰지면 살짝 틀어 못 들어가게 방향 바꾸고
시골이라 새벽이 부지런합니다.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 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8260&page=96
조금 어색했지만 외숙모도 나도 내색없이 식구들과 하루를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