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봉제공장 사모님

나는 예전에 조그만 봉제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처음 일하게 된 것이 봉제 일이었는데 그 공장에는 이제 40살이 된 사모님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30대 2명, 10대 한 명, 이렇게 모두 6명이었지만 사모님의 남편은 거의 볼 수가 없었다.

우리 일하는 남자 4명 중에 둘은 유부남이라서 일이 끝나면 모두 돌아갔고, 나와 머슴애 하나만 공장 옆에 딸린 두 개의 방에서 각각 생활했다.

사장 부부는 공장과는 조금 떨어진 별도의 안채에서 살았는데 거의 사모님 혼자 지냈다.

그런데 하나 이상한 것은 사모님의 행동이었다.

그녀는 내가 일을 시작한 지 거의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부터 나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

내가 일단은 총각이다가 한 몸매 한다.^^

그녀는 평상시 옷차림이 단정치가 않았다.

외출할 때는 그래도 점잖게 차려입었지만, 공장 안에서는 헐렁한 티셔츠에 일할 때 편하도록 막 치마를 입었는데 거의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가 나의 주변으로 올 때는 그녀의 젖꼭지 윤곽을 볼 수가 있었기에 나의 물건을 성나게 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25살이었던 나는 시골에서 올라온 이후 여자를 한창 굶었기 때문에 더욱 흥분했다.

그녀는 때때로 내가 일하는 옆에 가까이 와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면서 나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즉, 여자친구는 있느냐, 같이 자봤느냐는 등등의 농담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녀의 옷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훔쳐볼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가끔 그녀의 음탕함을 발견하기도 했다.

같이 일하는 남자 중에서 18살짜리 머슴애가 있는데 어느 날 내가 공구를 찾다가 공장 뒤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은 잡다한 것들을 모아두는 곳으로 평소에는 사람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곳이었다.

무심코 그곳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안쪽에서 `으흥---`하는 가느다란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이곳에 여자라고 해봐야 그녀뿐이었다.

그래서 발소리를 죽여가며 몰래 소리가 나는 곳을 훔쳐보니 글쎄 그녀의 옷 속으로 머슴애가 손을 넣고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맙소사, 대낮에 뭐 하는 짓이지.`

나는 심장을 두근거리면서도 조금 더 지켜보았다.

머슴애와 그녀는 열이 달아올랐는지 곧 그녀의 겉옷을 잡아 올리고 유방과 젖꼭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마구 비벼대면서 하체를 서로 비벼가며.

참으로 기관이었다.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뻣뻣해져서 아무래도 팬티를 버릴 것 같아 입에 묻은 침을 닦으며 내 자리로 돌아왔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매우 음탕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아들 정도의 남자랑 놀아나니까.

그 후로도 이런 일을 가끔 목격하기도 했다.

물론 그들 부부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공장의 모든 일을 부인에게 맡기고 나가서 다른 일을 벌였는지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한 달에 겨우 한두 번 정도 방문하는 것을 보면 그녀가 모든 공장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이곳에서 일을 시작한 지 거의 한 달째 되던 날이었다.

그녀는 평소 나에게 친절하고 진한 농담도 건네던 그녀가 나를 유혹해왔다.

그날은 공휴일이라서 공장이 쉴 때였다.

그녀가 함께 점심을 먹자고 나를 안채로 불러들였다.

내가 안방에 들어갔을 때 그녀는 짧은 치마와 헐렁한 티를 입고 있었는데 역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서 그녀의 커다란 유두가 그대로 블라우스에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

난 못 본 체하며 그녀가 차려놓은 밥상 위의 음식을 눈치껏 먹었다.

이윽고 식사가 끝나고 그녀가 빈 그릇을 치우려고 몸을 굽히자 그녀의 티 사이로 커다란 유방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그녀의 뽀얀 유방을 보게 된 나는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를 내가 있는 방향으로 돌려 흔들어대면서 주방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마치 그녀가 의도적으로 나의 앞에서 섹시한 몸짓을 하는 것같이 보여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나는 자리에 앉은 체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감상하면서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품기 시작했다.

그녀와 해보고 싶은 생각은 이미 그녀의 음탕함을 본 후부터 자주 가졌기에 별로 마음에 부담이 되지 않았다.

헤픈 여자인데 내가 한번 먹어도 양심상 가책이 들지 않을 것이었다.

밥상을 다 치우고 커피를 끓여와 함께 마시면서 그녀는 내게 물었다.

"어때, 일하는 게 힘들지 않아?"

"늘 하는 일인데요. 머, 그것보다도 사모님이 치다꺼리하느라 고생이 심하시죠?"

"아잉 사모님이 뭐야, 그냥 누님이라고 불러."

그녀는 실실 웃으며 나의 대답에 응수해왔다.

그녀는 하체가 더운지 일부러인지 치마를 무릎 위로 끌어 올렸고, 나는 살짝 들여다

보이는 그녀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보았다.

그녀의 물오른 통통한 사타구니 사이로 흰 팬츠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입에 고이는 침을 몰래 삼켜야 했다.

나의 스물하고도 다섯 살이나 먹은 육체는 중년 여인의 은밀한 곳을 보자 뜨거운 피가 한곳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자기 치마 속을 훔쳐보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나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애인 없어? 일요일인데 남들처럼 나가지 않고."

그녀가 색기 어린 눈으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어오자 난 잠시 말문이 막혔다.

솔직히 서울에 와서 아직 여자친구 하나 변변히 사귀지 못한 처지 아닌가?

"저. 그게 아직은."

내가 더듬거리자 그녀의 대답은 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 누님이 애인 돼줄까? 나 이래 봬도 몸 하나는 아직 끝내주는데…."하고는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받쳐 들고 상체를 흔드는 것이다.

나는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할 거라 예상하지 못해서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자, 이리와 내가 지금부터 네 애인이 될 테니까 네 마음대로 봐."

나는 순간 이 여자를 갖고 싶어졌다.

"그. 그럼…."하고는 더듬더듬 그녀의 옷 속으로 나의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커다란 젖통을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으음`하는 소리가 새어 나왔고, 나는 몸이 달아올라 그녀를 바로 눕혔다.

"아이, 뭐가 그리 급해, 옷부터 벗어야지."

그녀는 미친개처럼 ^^ 달려드는 나를 제지하고는 옷을 홀라당 벗어던졌고, 나도 마찬가지로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둘이 옷을 모두 벗는 데 걸린 시간은 딱 1초 걸렸다. (밀거나 말거나.^^)

그녀는 즉시 방바닥에 눕더니 다리를 활짝 벌리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의 우거진 풀숲을 보고는 미치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줌마답게 털이 아주 많았고, 그 밑으로 검붉은 빛이 감도는 갈라진 음부가 나를 미치도록 불러댔다.

어서 들어오라고.

난 이미 물건을 잔뜩 세운 체 귀두 끝에서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참아왔기 때문에 벌써 쌀 것 같은 충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싸기 전에 넣어야 한다는 대뇌의 임무를 받고 재빨리 그녀의 몸 위로 나의 몸의 올려놓자 그녀는 능숙하게 나의 물건을 쥐더니 자신의 벌어진 구멍으로 나를

안내하였다.

나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은밀한 부위의 살에 닿자 귀두 끝에서부터 부드러운 느낌이 전달 되어왔다.

나는 때려 박듯이 허리를 찍어 내렸다.

그녀의 질구는 이미 젖어있어 나의 물건을 단번에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였다.

나의 물건이 `푹`하며 전부 들어가자 나는 허겁지겁 허리를 내리찍기 시작했다.

나는 힘차게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고, 그녀는 다리를 나의 허리에 감아대고 허리를 쳐올리며 응수해 왔다.

물론 입으로는 연신 헐떡거리며.

곧이어 살 부딪치는 소리와 우리가 껄떡대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나는 삽입한 지 체 5분도 못하고 절정에 도달해가자 "안에다 싸도 돼요?"하고 그 와중에 그녀에게 물었다.

난 유부녀와 관계를 맺고 있기에 임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벌써? 난 아직 멀었는네. 그래, 안에다 그냥 해....허헉…."

난 그녀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몸속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찍 하고 뜨거운 나의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품어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사정하던 그 순간 나를 힘껏 껴안았다.

나는 대여섯 번 강하게 분출을 시도하며 그간 내 음낭에 축적된 진액을 모두 쏟아 부었다.

사정 후 나는 그녀와 포개진 체 얼마 동안 누워 그녀의 뜨거운 몸을 느끼고 있다가 일어났다.

이 좋은 기회를 단 한 번으로 만족할 그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나의 물건을 입으로 생기를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년간 축적된 고도의 테크닉으로 나의 물건을 되살려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방사를 못 했던 나의 물건은 곧 씩씩하게 자라나 나라의 일꾼이 아니라 그녀의 일꾼이 되었다.

"아흥, 빨 리도 커지네. 이번에 뒤치기야!"하며 그녀는 방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엉덩이 하나가 내 얼굴만 한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그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동굴은 나를 불러댔다. 어서 오라고.

나는 다시 씩씩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충혈된 구멍 속에 끼워 넣고 단번에 깊숙하게 쑤셨다.

그리고는 평소에 연마해둔 테크닉을 구사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들겨 갔다.

내가 붙들고 있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는 너무나 보기 좋았다. 그래서 펌프질하면서 가끔 한 번씩 찰싹 때려보기도 했다.

그녀의 헐떡거리는 신음이 더해갔고, 내가 찔러댈 때마다 나의 하체에 역으로 엉덩이를 몰아붙였다. 조금이라도 나의 물건을 더욱 깊게 받아드리려는 듯이.

나는 그녀의 구멍 속에 끼운 채 옆으로 같이 누웠다.

이제부터는 옆으로 누운 체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뒤에서 찔러대기 시작했다.

불타는 여인네의 정열은 식을 줄 몰랐다.

그러나 내가 변강쇠인가? 아니었다.

다시 정상위로 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나는 그녀의 몸속에 두 번째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구멍 속은 두 번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 넘치기 시작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구멍에서 물건을 빼내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나의 물건은 정액이 묻은 체 축 늘어져 있었고, 나의 물건이 빠져나왔던 그녀의 질 구멍은 커다란 구멍이 또렷이 보여다가 조금씩 오므라들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갔다.

"아이, 많이도 싸놓았네."

그녀는 자신의 몸속에서 흘러나와 흥건히 젖은 사타구니에 묻어 있는 나의 정액을 휴지로 닦으며 나보고 들으라는 듯이 중얼거렸다.

확실히 내가 싸 놓은 정액은 많았다. 나도 몇 달 만에 여자와 관계했으니까.

그녀는 자신을 하체를 닦고 나서 나의 물건을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어때, 나 아직 괜찮지, 나랑 하고 싶으면 밤에 혼자 몰래 찾아와, 알았어?"

그녀는 나의 물건을 쥐고 흔들며 내게 관계를 계속 맺고 싶은 마음을 암시해 주었다.

"나는 좋은데요, 아저씨 때문에."

내가 아저씨 핑계를 대자 그녀는 아저씨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그녀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있었지만, 그녀를 탓하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이미 그녀의 남편은 내가 일하기 이전부터 그녀가 예전부터 일하는 아이들과 몰래 관계를 갖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남편도 그녀와 그동안 그 일에 대하여 많이 싸웠지만 결국 포기하고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살자며 서로가 묵인하게 된 것이다.

물론 남편도 바깥에서 누군가와 바람을 피우는지 그녀와 거의 관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모님, 즉 누님과 그렇게 첫 관계를 맺은 후 우리 둘은 급속하게 가까워졌다.

그녀는 아주 색에 굶주려있는 여인 같았다.

그녀는 사흘에 한 번씩 나를 몰래 불러내 관계를 갖자고 요구했고, 나도 이미 그녀의 몸 맛을 느낀 후라서 주저하지 않았다.

물론 때때로 그녀는 그 나이 어린 머슴애에게 봉사를 받는 듯했다.

한밤중에 가끔 그녀가 기거하는 방으로 가보면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기 때문에 알 수가 있었다.

나중에 그 머슴애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녀와 한다는 것이다.

그 후로 계속해서 그녀와 나는 완전히 서로에게 흠뻑 빠졌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육욕에 빠진 것이다.

나는 일하다가도 남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그녀의 젖통을 옷 밖으로 꺼내놓고 쪽쪽 빨기도 했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거나, 때로는 치마 속을 더듬거리는 등의 일은 이제 시간과 장소를 떠나서 행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나의 행동을 동료들이 눈치챘는지 그녀와 잤냐고 물어왔고, 난 그냥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동료들도 아마 그녀와 하고 싶은 것이 분명했다.

한번은 대낮에 그녀가 불러 안채로 들어갔는데 그녀는 느닷없이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물건을 꺼내 입에 물고 쭉쭉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디서 포르노 비디오를 빌려와 그걸 틀어놓고 보다가 자극을 받은 모양이었다. (비디오가 사람 다 버립니다.^^)

그녀는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나의 물건을 빨고 핥으며 애무했다.

다른 이들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츠를 벗겼다.

그녀의 질구는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축축해져 있었고, 조금 열려있었다.

나는 이미 바싹 성나있는 물건을 그녀의 구멍에 들이대고 단번에 쑤셔 넣었다.

`헉`하는 그녀의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힘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풍만해서 그런지 나의 하체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 살이 울려 흔들거렸고, 그녀는 내가 찔러댈 때마다 역으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며 나의 깊숙이 받아드렸다.

나는 힘차게 찔러댄 지 오래 못 가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나의 물건은 최대한으로 그녀의 몸속에서 부풀더니 이윽고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으윽......하흥...."

우리 둘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몸속에서 빠져나오자 뜨거운 정액이 따라 나와 아래로 흘러내렸다.

내가 싸 놓은 정액이 그녀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광경은 너무나 섹시한 광경이었다.

나는 수건으로 급히 물건을 닦고 그녀의 방에서 빠져나왔다. 정확히 10분 걸렸다.^^

물론 그녀의 입이 나를 충분히 흥분시켰고, 대낮에 남몰래 일터에서 빠져나와 하는 성교라서 나를 더욱 흥분시킨 것이다.

나는 화장실에 다녀온 듯이 다시 일을 시작했고, 그날도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그다음 날 밤 나는 다시 그녀에게 달려갔다.

그녀가 낮에 오라고 나에게 언질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와 그녀는 다시 안방에서 일을 벌여나갔다.

우리는 옷을 벗고 식스나인 자세로 누워 난 그녀의 옥문을 혀와 입, 그리고 손가락을 사용하여 애무하였고, 그녀는 나의 물건을 입에 물고 서비스했다.

우리는 실컷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나서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해 그녀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찔러대고 있었는데 그녀가 내게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하지 않는가?

그녀는 포르노 비디오를 자세히 보고 그것을 따라 해보고 싶었던 모양이었고, 나 또한 언제인가는 해볼 참이었다.

나는 물건을 그녀의 질 속에 삽입한 체 침과 질 주변의 애액을 그녀의 항문 주변에 바르고 나의 가운뎃손가락에는 나의 침을 발랐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 주변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다가 서서히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잠시 몸을 움찔하더니 곧 계속하라고 재촉했다.

그리 아프지는 않은 모양이라 난 용기를 내어 손가락에 힘을 가해 밀어 넣었다.

나의 손가락이 푹하고 들어가자 그녀의 항문 근육이 나의 손가락을 조여왔고, 동시에 나의 물건을 질에서도 강하게 조여오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항문이 조여지면 항문과 연결된 회음을 지나 질이 같이 조여지는 것이다.

내가 서서히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시켜나가자 그녀의 직장이 부드러워지면서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편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손가락이 능숙하게 움직일 무렵 나는 드디어 내 물건 삽입을 시도하고자 그녀의 질 속에서 꺼내자, 나의 물건은 애액에 코팅되어 번쩍거렸다.

나는 곧바로 귀두를 그녀의 조그만 항문 구멍에 들이대고 서서히 힘을 가했다.

"아아...천천히...아파.....천천히....아흐...으"

그녀는 아픈지 좋은지 모를 비명을 질렀지만, 이것은 그녀가 원했고, 나도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서 그만둘 수 없었다.

천천히 공과 시간과 노력을 들이자 마침내 다 집어넣을 수 있었다.

아. 그 조여오는 맛이 끝내줬다. 그녀의 항문은 또 다른 쾌감을 나에게 선물했다.

이렇게 서양 놈들이 이렇게 뒷구멍에 쑤셔대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줄 때마다 나의 성기가 조여져 나를 절정으로 몰고 갔다.

나는 사정하기 전에 그녀의 항문 속에 넣어진 물건을 살살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아`하는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그런 신음소리에 더욱 자극되어 찔러대는 속도를 높여갔다.

"헉헉...으..죽인다."

나는 밀려드는 쾌감에 머리가 텅텅 비어가 는 것처럼 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것 중에서 최고의 절정감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곧이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나는 그녀의 항문 속에 정액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아으. 나온다."

"아아."

몸이 경직되는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나의 물건은 사정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항문 속에 박힌 채 체 줄어들지 않았다.

이윽고 나의 물건을 쓱 빼내자 그녀가 항문에 힘을 줬는지 꾸역꾸역 정액이 쏟아져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후. 정말 끝내주네."

"나도 죽는 줄 알았다니까. 그런데 고거 첨엔 꽤 아프네."

"누님, 맛이 좋으니까 자주 합시다."

"치, 좋은 건 알아가자고. 호호."

우리는 그렇게 처음으로 에널 섹스를 한 것이다.

그 후로 그녀는 가끔 에널 섹스를 요구해왔고, 이제는 관계할 때마다 필수 코스가 되었다.

난 그녀와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우리의 성욕은 끝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어느 날 나는 시골에 사시는 아버지가 선을 보라고 해서 시골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을 본 아가씨가 매우 마음에 들어 이 방탕한 생활을 끝내고 이 여자와 결혼하여 아예 시골에 정착하기로 마음먹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 청산하고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아닌 바로 나의 여인을 품는 것이다.

그녀는 내가 떠나는 날 몹시 아쉬워했지만 내가 잠시 시골에 내려가 있는 동안 다른 녀석과 관계를 했는지 나를 순순히 놓아주었다.

나에게 고달픈 서울에서 그나마 몸을 허락해 향락에 빠지게 해준 그녀가 고마웠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