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이야기 1
나와 와이프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임. 결혼할때, 많이 생각 안하고,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아서 그거에 넘어가서 결혼했음. ㅎ
결혼후에 초반에는 보기만해도 꼴리니깐 열심히 즐떡했음. 밖에 데리고 다니면 어깨가 으쓱하고, 같이 밖에서 술마시고 데이트하면 술맛나고, 머 그랬음
시간이 좀 지나서 권태기가 잠시왔는데, 친구들이랑 업소나 나이트가서 푼적도 있는데, 업소는 영업용 느낌이 너무 나고, 나이트는 생각보다 와꾸들이 별로라서 어느순간 현타오더라궁. 집에 더 이쁘고 맛있는 여자가 있는데 대체 왜 여기서 돈쓰고 있을까 하는 현타 ㅎ... 그래서 와이프를 꼬셔서 와이프와의 야외노출, 야외섹스로 극복해 나갔음. 다른분들도 많이 하시듯이. 야하게 입히고 데이트하고, 모르는 남자들에게 팬티보여주고, 보지도 보여주고 그랬음 ㅎ.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네토라서가 아니라, 이쁘고 맛있게 생긴 와이프를 약간은 자랑하는 심리? 어때 이 여자 보지 먹고 싶지? 그런데 나만 먹을수 있지롱~ 머 이런 기분으로 했던거 같음. 물론, 노출하거나 야외에서 하는 스릴이나 흥분감이 섹스를 더 즐겁게 해준것도 있공...야노나 야섹 하다가 있었던 일들도 참 재밌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써보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초대남이니까요
야노, 야외섹스를 하다보니, 더 수위 높은 걸 하고 싶어졌고, 와이프에게 넌지시 초대남이야기를 꺼내봤음. 와이프는 당연히 정신나간 소리 한다는 반응과 표정을 보였고, 아무리 말해도 안 먹혔음.
암튼 , 줄창 초대남, 3썸 이야기를 하니, 와이프도 어느순간 진심인가 싶었는지, 진짜로 하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신나서, 어, 진짜지, 진짜 해보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그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대신 아쉬운대로, 와이프가 결혼전에 따먹힌 이야기 해달라고 했음. ㅋ 그랬더니 나 만나기전에 연애한 남자가 1명이라더니, 거짓말이었음
몇명됬었고,(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데 1명이랑만 했을리가 ㅜㅜ) , 이야기 들어보니, 열라 따먹히고, 해볼만한건 다 해봤었더라구요.
술 마시면 술술 말하는데, 술 마시고 섹스할때마다 와이프가 결혼전에 딴 남자랑 했던 경험담을 들으면서 흥분하고, 와이프 보지에 박으면서 , 그남자한테 박히면서 헐떡이고 신음 질렀을 와이프를 상상하니, 풀발기가 됐었음, 사실 이때즘 나도 나이가 있고 하니, 섹스하다가 강직도가 약해지기도하고 가끔은 자지가 작아지기도 하고 그랬음. 그런데, 와이프 따먹히는 이야기를 하나씩 듣고 나서는 그런거 없음. 그냥 풀발기였고, 와이프도 내가 풀발기된다라는걸 느끼고, 와이프왈, 내가 따먹힌 이야기하면 자기 자지가 더 커지는거 같아라고 하면서, 내가 따먹히는게 좋아? 이러면서 계속 이야기 해줬음.
한번은 내가 뭔가 촉이와서 와이프 남자 동창애가 있는데, 왠지 그놈이랑 떡쳤을꺼 같아서, 술을 꽐라 직전까지 먹이고,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너 그놈이랑 떡쳤었지라고 물어보니, 순간 당황해 하면서 우물쭈물하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실토함 ㅋ. 결혼후에 우연히 그 동창놈을 와이프랑 데이트 하다가 한번 마주쳤는데, 그놈이 와이프를 따먹었을 줄이야... 머 지난 이야기 인데 어때라고 거짓말 치면서, 살살 구슬러서 어떻게 떡쳤나 물어보니, 노래타운에서 따먹혔다고 ㅎ 노래타운에서 술먹다가 너무 취하니깐 그놈이 키스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팬티 만지다가 보지에도 손 넣어서 골뱅이 파고, 와이프 말로는 자기는 하지말라고 했는데 손으로 계속했다고,,,그러다가 보니 어느 순간 동창놈이 와이프 팬티 벗기고, 이미 자지를 보지에 넣고 박고 있더라고,,,실토를 ㅡ,ㅡ, 그날 몇번 따먹혔냐고 하니깐 노래방에서 한번 따먹히고 근처 모텔가서 2번 더 따먹혔다고 함. 모텔에서는 개처럼 따먹혔다고 ㅎㅎ . 그놈이 뒷치기를 그렇게 좋아했다고(울 마눌 뒷치기가 아주 맛있긴 합니다요 ㅎㅎ),,, 서슴없이 다 말함... 그 이야기 들으니 머리속에서 상상되면서 풀발기했고, 와이프랑 시원하게 떡쳤음. 그 동창놈한테 따먹힌 이야기는 너무 잼나서 , 자주 상상했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따 먹인게 결혼전이 아니라 결혼 후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잠시 들었음 ㅜㅜ... 난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노느걸 터치 안해서 술마시다가 새벽 2-3시에 들어온적도 종종 있었거든, 집에 들어오면 내가 팬티 벗기고 바로 따먹는 편인데, 물이 많은 여자가 아닌데, 가끔씩 자지가 보지에 쑥 들어갈때가 있음...보통은 입구에서 한참 실갱이하거나 침 묻히거나 와이프 입에 넣고 좀 쑤시다가 보지에 넣어야 들어가는데, 질구에 대고 살짝 넣어도 쑥 들어갈때가 몇번 있었음... 그날 따먹히고 들어온건가도 싶음
상상만 하다보니, 눈앞에서 와이프가 따먹히는걸 너무 보고 싶어졌고, 내가 네토라서가 아니라, 성적인 자극때문에 , 눈앞에서 와이프가 따 먹히는 걸 너무 보고 싶어서 결국 초대남을 부르게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