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불륜 야설) 이런 나쁜 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이건 진짜 실화요. 두서없이 올리니까 알아서 이해들 하시오….
얼마 전 모 사이트 게시판에 어떤 놈이 올려놓은 사진을 본 후로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약간의 흥분을 느낄 수 있었소
아내와는 12년 동안 이나 살면서 별로 의심을 해본 적 없이 (약간은 있었지만) 내 것이니까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살아왔소.
여러분은 절대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만전을 가하시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기러기 아빠요.
교육 때문에 아이와 아내가 외국(어딘지는 말 할 수 없음)에 간지는 벌써 4년째요.
물론 방학 기간 에는 귀국해서 약 한 달간 나와 같이 살지만.
그래서인지 나의 취미는 **에서 여러분들이 투고해주신 애인 또는 마누라 사진을 보면서
허기를 달래며 내 거시기를 위로하는 게 유일한 취미요.
그런데 이런 쓰벌….
아내와 아주 비슷한 여인이 나의 시선을 끄는 것 이었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예전에 캠으로 찍어놓은 테이프를 아주 주의 깊게 보았지만
부정하려고 해도 이런 쓰벌! 바로 내 아내였오.
그리고 상대남은 예전 직장 동료 같기도 한데.
이런 개 같은 년 놈들….
가슴 사이의 점이며 보지 털의 분포며 보지 주변의 검은 점이 분명한 나의 아내임을 확신할 수 있었오.
내 아내는 가슴은 약간 작지만 보지는 좀 큰 편이오. 그리고 보지 털도 또한 아주 많지요.
그런데 그 나쁜 놈 앞에서 실실 웃으며 보지를 벌리고 이쁜 척 포즈를 취하고
"자기 나 이뻐? 이쁘게 찍어야 해! 잉잉잉…" 하면서
더욱 보지를 벌리는 아내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오.
이런 쓰벌! 뚜껑 열리네.
그러면서 그 수간에 자지가 발기되는 건 왜일까?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이번에 오면 꼭 확인을 해봐야지 하면서 다른 테이프를 찾아서 보았오.
거기에는 아내와 그동안 찍어 놓았던 우리 부부의 빠굴 장면이 있었오.
다시 말하지만 내 아내는 보지가 아주 크다오.
그래서 내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는 것보다 딜도로 하는 걸 더 좋아한다오.
그 왜 있잖소? 회전도 되고 하는 거 말이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면서 딜도로 보지를 쑤셔주면 아내는 거의 뽕 간다오.
"아잉~~ 자기야~~ 더 빨리~~ 으~으~응~ 나 쌀거야~~ 잉~~ 빨리빨리~~"
나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딜도를 쑤걱쑤걱 좆나게 쑤셔대고
그러면 아내는 눈동자가 돌아간다오,
그리고 보지를 벌렁벌렁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오….
한번은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는데 보지 털이 내 목구멍에 걸려 기침을 하니
아내 왈~~ "자기 나 보지 면도해주면 안 돼?" 하잖소.
그래서 이 몸이 쓰던 질레트 면도기로 정성껏 싹싹 칼질하면서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니
이년이 "아잉~~" 하며 보지 물을 줄줄 싸며 하는 말이
"자기! 나 변태 같아?"
이런 아내의 모습에 나도 흥분을 느낀다오.
참으로 섹시한 아내요.
이런 아내가 어떤놈의 좆을 보지에 끼우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 이쁘게 찍어야 해!"
그런 표정을 보면서
배신감과 동시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니 나도 참 잡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