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안마방 알바보내썰
핫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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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9:24
여친은 서울에서 에스테틱으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따고 자격증도 있는여친인데 저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서 잠깐 동거했던썰중 하나입니다ㅎㅎ
여친이 지방내려와서 돈은벌어야겠고 지방이되어서 고급에스테틱은 샵자체가많이없었는데 제가또 네토끼가 심해서 여친한테 은근히제안을해봤죠
그냥 마사지샵에서 일해보는건어떠냐 대신내가 퇴근하면 니ㅣ무늦으니 매일데리러가겠다ㅎㅎ
여친이 저의 원래변태적인성향은 잘받아주게 교육을시켜놔서 큰고민없이 그럼 매일데리러오는거 꼭지키라고 약속받고 알바면접을보러갔네요
한국사람도잘없고 중국이나 동남아애들만일하는데 20대한국여자가면접보러오니 얼마나좋았겠어요
프리패스로 합격하고 일하는방법알려준다고 실장이데리고방에들어가서 이런저런것들을 시키더래요
실장나이가 최소40대후반에서 50대정도?
그런아저씨한테 젖꼭지도핥아가며 대딸을하다가 시원하게 한발뽑아주고 당일부터바로일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일시작하기로한지1시간도안되서 사장이오더니 오 새로왔으니 교육시켜주겠다고 방으로또 데리고들어가더래요
여친은 이미교육받았다고 됐다고했는데
자기랑은 교육방법이다르다고 둘다알아야하다고 또데리고들어가서 혀로 엉덩이도핥게시키고 또 젖꼭지핥아주면서 대딸해주고 교육을잘받았다고하더라구요ㅋㅋ
대충이런교육을받고 이후손님2명정도받고 퇴근해서
집에온뒤 샵에서있었던일말해주는데 완전흥분해서
손님들껀듣지도못하고 바로박아줬네요ㅋㅋ
나중에 젊은손님하나랑 눈맞아서 모텔도가고저한테그놈이랑카톡한거보여주는것도 나중에풀어볼게요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