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덮밥 하 (오야코동)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특정 인물을 이야기 하지 않음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다음날
MAYUKO는 옆에 없었고
MAI는 등을 돌려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거실로 향했다.
NA " 좋은아침"
YUMIKO "너무 심했어!"
찰싹
그녀는 날 보자마자 내 어깨를 찰싹 때리며 나한테 말을 걸었다.
NA "좋은 아침~~~"
YUMIKO "못살아~~~"
꽉 끌어안으며 허리춤을 움직여줬다.
그녀는 금새 웃으며 날 뿌리쳤다.
우린 아침을 먹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준비했고,
나머지 세 여자도 각자 바쁜 아침을 보냈다.
그리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셋이 함께 하는 밤은 꽤 금방 찾아왔다.
두달뒤 MAI는 어떤 회사에 면접시험을 위해 내가 사는 도시에 올일이 있었고,
YUMIKO는 그런 고민을 상담 하던중 나의 권유에 못이기는 척 우리집에 함께 오기로 했다.
그건 분명 YUMIKO 의 실수였다.
나에게 여지를 너무 크게 준것이다.
호랑이굴 아니 내 원룸에 함께 오다니.
퇴근후 집근처역에서 만나 외식을 한 우린 함께 나의 원룸으로 왔다.
NA "비좁지면 들어오세요"
YUMIKO "실례할께요~ "
MAI "실례하겠습니다"
NA "MAI는 그렇게 검정머리하고 정장 입으니까 완전 다르다. 아무리 봐도"
MAI "......"
NA "그렇게 대답 안하면 어른들이 안좋아하는데~ "
MAI "아이씨~ "
YUMIKO "에이 괴롭히지마 긴장해서 오는내내 아무것도 못먹다 겨우 밥먹었단 말야"
그녀는 엄마는 엄만가부다
내 등을 사정없이 때렸다.
맨날 때려보기만 했지 YUMIKO 에게 처음 아프게 맞아봤다.
NA "아야 알겠어~ MAI 먼저 씻어 목욕하고 싶으면 욕조에 물받아도되"
MAI "네..."
난 욕실로 그녀를 안내해줬고
잠시지만 둘만의 시간을 낭비하기보단 오늘을 최대한 활요해보기로 했다.
NA "YUMI 나 아파"
아프다면서 난 바지를 벗었다.
아니 팬티도 같이 벗었다.
그리고 들이밀었다.
YUMIKO "에이 안되~ "
NA "그니까 빨리~ 딱 한발만 "
YUMIKO "안된다니까 내일 해줄께~ "
우리는 옥신각신 하면서 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를 애태웠다
YUMIKO "아~~~ 정말 안되 기분좋은데 나도 참고 있다고, 애 들어!!"
그여의 약점인 젖꼭지를 만지며 귀를 빨았다.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고있었다.
드르륵
욕실 열리는 소리가 났다.
YUMIKO "나도 빨리 해야되겠다. 오랜만에 왔더니 너무 땀많이흘렸어"
당황했는지 그녀는 후다닥 욕실로 들어갔다.
흥분된 상태에서
양아치 같은 모습이 아닌 청초하게 발갛게 상기된 양볼에 젖은 검정 머리
그리고 큰원피스 파자마
꽉 끌어 안았다.
NA "오느라 고생했어"
난 일부러 속삭였다.
MAI "왜그러시는거에요"
그녀도 속삭이며 나에게 말했다. .
NA "괜찮아 한참 걸리는거 알잖아. 너야말로 왜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어"
MAI "그냥......"
NA "나 얼버무리는 거 싫어하는거 알지"
MAI "하고싶었으니까 나도"
NA "이뻐해줘야겠네 우리 MAI"
나는 MAI의 엉덩일 움켜쥐고 내몸쪽으로 꽉 누르며 허리춤을 움직여줬다.
MAI "그러지마요, 엄마가 들어요"
NA "그럼 키스 해줘 딥 하게"
MAI "안되요 그건"
NA "아 그럼 그냥 다 들리게 말 해야 겠다.
내가 정상적으로 말하니 내입을 틀어막았다.
난 혀로 그녀의 손바닥을 핥아버리니
손을 치우고 몸에 닦았다.
NA "자 해줘"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감자 쪽 하고 뽀뽀를 해줬다.
NA "에이~ 알겠어 이번만 봐준다 다음엔 안봐줘"
MAI "아이씨..."
그녀는 승질을 내며 바닥에 앉아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YUMIKO 가 나왔고 다음은 내차례였다.
서로 교차될때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YUMIKO는
내손을 뿌리치기 바빴다.
같은 샴프와 바디샴프를 쓰는데도 여인내향기가 가득한 욕실
따뜻한 물을 맞으며 향기에 취해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 못참겠다.
드르륵
NA "YUMIKO 나 등좀 밀어줘"
YUMIKO "어? 어~"
YUMIKO "갑자기 뭐야 등이라니"
욕실로 들어온 그녀는 어리둥절 하며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있었다.
나 못참겠어 빨아줘
그녀는 더이상 날 컨트롤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바지도 걷고 무릎꿇곤 내 주니어를 핥으며
지금까지 나의 몸을 학습한 것을 맘껏 활용했다.
정말 2분? 3분? 너무 빨라서 정액이 빨려나가는 기분이였다.
YUMIKO는 세어나가지 못하게 입으로 연신빨아댔다.
YUMIKO "다 했다~ "
꿀떡 삼키고선 일부러 들리라는듯 말하곤 나갔다.
난 하던 걸 마무리하곤 여운을 느끼며 물을 맞다가 나갔다.
쿵쿵쿵쿵
내가 나가자마자 마이는 겉옷도 안입고 밖으로 나갔다.
NA "어디가는거야? "
YUMIKO "편의점 간데"
나간 MAI대신 YUMIKO 가 대신 대답했다.
NA "어딘진 안데? 이집에서 나가면 편의점에서 은근히 헷갈리는데 당신도 그랬잖아."
YUMIKO "못오면 전화 하겠지"
NA "내가 쓰레기 버리고 찾으러 가볼께 "
나는 부랴부랴 머릴 털어 대충 말리고 쓰레기를 모아서 슬리퍼를 끌고 밖을 나갔다.
저 멀리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NA "여기서 피면 안되요 아가씨 "
MAI "아이씨 뭐야"
NA "또또 말좀 이쁘게 하렴"
MAI "......"
NA " 너 일로와"
난 화난듯 그녀의 손목을 잡고 더 후미진 골목 으로 들어갔다
얼마전 빈짐이된 집 앞 가로등 불빛 끝자락
획 하고 벽에 붙였다
NA "너 내가 말 이쁘게 하라고 했지?"
MAI "왜그래 무서워"
NA "왜그래요"
MAI "왜그래요"
NA "죄송해요"
MAI "죄...송...해....요"
NA "올치 착하다 ^^"
나는 활짝 웃으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줬다.
NA "MAI 마지막이야 또 화나게 하면 가만안둘꺼야 너 "
MAI "네..."
NA "그리고 담배 몸에 나빠"
MAI "알아요"
NA " 그럼 왜피는거야"
MAI "못끊고 있어요"
NA " 끊어봐 그럼 선물해줄께"
MAI "...... 네..."
NA " 위험했어 너 "
MAI "네......"
우리는 함께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힘들었는지 둘다 잠든듯 했다.
YUMIKO의 코고는 소리에 깼다.
아무리 들어도 이건 몸을 힘들게 해야 들리지 않는다.
손에 침을 잔뜩 뭍히고 팬티를 내려 그녀의 음부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 팬티를 내려 쑥 집어넣었다.
YUMIKO "으읍"
그녀는 처음이 아닌지라 잠결에도 입을 막았다
NA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네"
YUMIKO "미안해 조금만 천천히해줘 소리낼것 같아"
NA "노력은 해볼께 "
NA "하~ 하~ 하~ 좋아 "
YUMIKO "고마워"
조용하지만 차츰 차츰 우린 달아올랐다.
후배위 까지 시도했다.
NA "아~ 너무좋아 "
찰싹!!
YUMIKO "읍!"
일부러 더 소리나게 때렸다. 일어나렴
NA "안에 쌀게"
YUMIKO "읍!읍!응"
NA "윽 윽 윽 으~~~~~~~윾!"
우린 단 한번 뿐이였지만 너무 흥분되는 과정을 즐겼다
얼마나 흘렀을까 나도 지쳐서 잠들뻔했지만 참아냈다.
그녀도 즐거웠는지 내품에 꽊 안겨서 깊이 잠들었다.
그녀는 제대로 가면 깊게 잠들고 여간해선 깨지 않는다.
그래서 했다.
MAI를 괴롭히기 위해서
난 화장실로 가서 주니어를 닦아주고 욕실한편에 놔뒀던 콘돔을 꺼냈다.
몇갠지 모르게 주머니에 찔러넣었다.
그리곤 MAI가 덮고있는 이불을 들추고 들어갔다.
NA "츄"
꽉 안아주자 안겨왔다.소근거리며 말걸었다.
NA "안잤어?"
MAI "잤다가 깼어요..."
NA "나 때문에?"
MAI "엄마 때문에요"
NA "하 하 하 그치?"
MAI "저랑 할꺼에요?"
NA "어 오래기다렸지?"
MAI "엄마가 옆에 있는데..."
NA "괜찮아. 안들리게 할께"
말을 끝으로 난 그녀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는 있었으나 브래지어는 없었다.
작은 가슴이지만 뭔가 옹골찼다.
파자마를 벗기곤 키스를 했다.
손은 바빴따.
팬티를 내리려 하자
MAI "잠깐만요 콘돔..."
NA "알아 우리 아가씨 내가 지켜줄꺼야 "
주머니에서 아무거나 꺼내서 키스를 하면서 끼웠다.
그리곤 넣었다.
MAI "아~~~~~~"
매우 작았지만 확실히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 심장소리가 더 큰 것 같았다.
NA "아~ 맛있어"
MAI "읍 읍"
허리춤을 크게 움직이자.
어쩔 수 없이 소리내였다.
MAI "읍! 읍!읍!읍!읍!읍!읍!"
격하게 하니 점점 소리가 커진다.
격하게는 역시 후배위지
그녀의 몸을 돌려눕혔다.
그리고 다시 넣곤 팔을 잡아당겼다.
MAI "으!"
퍽 퍽 퍽 퍽
살 끼리 부딧치는 소리가 못들을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YUMIKO "....뭐야"
MAI "음~~~~ "
MAI는 이 상황에서 도망갈수 있다는 긋이 몸부림치며 소리내지 않으려고 입을 앙다물었다.
몸을 돌려 그녀의 엄마쪽으로 박았다.
YUMIKO "어머 어머 어머!"
이상황이 그녀의 뇌에는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듯 했다.
MAI "아하 아~~ 엄마 보지마 제발 챙피해"
NA "하아 하아 YUMIKO 잘 잤어?"
YUMIKO "왜이러는거야 최소한 나 안보는데서 해야지 "
NA "미안 못참았어, 이리와 나 핥아줘"
YUMIKO "으유 정말 못살아"
YUMIKO는 흥분 상태로 잠들었어서 인지, 내가 한번 발동걸리면 막을 수 없다는걸 알아선지
이네 내게 키스를 했다.
NA "이게 오야코 동인가? "
YUMIKO "미쳤어정말"
난 쓰레기같은 말을 하고 그녀의 딸을 붙잡던 한팔을 풀고 그녀의 머리끄댕일 부여잡고
더 딥하게 키스를 했다.
NA "빨아"
YUMIKO "네"
그녀도 불이 붙기 시작한것 같다. 내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내 다른 젖꼭지를 그리고 남은 손으론
엉덩이 이를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NA "나와"
난 가차없이 MAI을 밀쳐내고 YUMIKO를 홀딱 벗겨 박아댔다.
YUMIKO "아... 하....아... "
NA "좋아? "
YUMIKO "네..."
NA "MAI"
MAI "...."
마지막 기회는 끝났다.
NA "MAI!!!!"
난 크게 이름을 불렀다.
MAI "네!"
그녀도 놀랐는지 곧장 대답했다.
NA "이리와"
MAI "네...."
그녀가 다가오자 마자
허리는 움직임이 적어졌지만 이미 충분히 흥분한 YUMIKO는 혼자서 허릴 흔들고 있었다.
난 그녀의 딸을 훈육했다.
NA "너 내가 대답 똑바로 하라고했자?"
그녀의 머리끄댕이를 잡아쥐었다.
MAI "네."
NA "네 그 태도때문에 후회하기 싫으면 다시는 그러지마 알겠어?"
MAI "네."
그녀는 무서웠는지 겁에 질린 표정이였다.
톡톡톡 그녀의 뺨을 어루만져주었다.
NA "이제 빨아줘"
역시 어린게 좋은건가?
노련미는 없지만 거칠게 내 젖꼭지를 흡착하는게 너무 황홀했다.
다시 허리춤에 힘이 들어갔다.
YUMIKO "아! 아! 아! 아! "
부르르르
YUMIKO가 절정에 다달아면 느껴지는 몸짓이였다.
그래도 난 아직 절정에 다다르지 않아서 연신 박아되었다.
NA "반대"
MAI "네"
곧 절정에 다다를것 같은 기분이들었다.
난 YUMIKO 몸에서 주니어를 꺼내서 MAI 얼굴을 향에 흩뿌렸다.
너무 많이 나오며 허리춤이 아플정도로 조여지는 기분이였다.
NA "하...하... 하... 하...YUMIKO빨아 "
YUMIKO "네"
거친숨을 몰아쉬머 허릴 펴곤 YUMIKO 의 친절한 혀를 느끼며
MAI 를 바라보았다.
그녀에게 손내밀고 잡아당겨 이르켜세웠다.
아래에선 엄마가 위에선 딸이
키스를 해주었다.
NA "YUMIKO 나 콘돔좀"
YUMIKO "네"
그녀는 능숙하게 나에게 콘돔을 씌워주었고. 나는 서있는 상대로 MAI의 몸을
구체관절 인형처럼 조종했다.
양팔을 내목을 감싸안게 하고 허벅지를 부여잡고 들쳐올렸다.
그리고 천천히 박았다.
MAI "아......"
NA "좋아?"
MAI "네~ 아..."
NA "아깐 화내서 미안해 내가 널 훈육해주고싶었어"
MAI "네~....고맙습니다"
드디어 고분 고분해졌다.
격정적이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흥분되는 상황이기에
금방 절정에 가까워졌다.
그대로 누워서 허리춤을 꾹 누르며 콘돔이 있었지만
안에 가득 싸주었다.
콘돔을 벗고 그녀의 가슴위에 던져놓고 키스를 해주었다.
NA "고마워"
톡톡톡
그녀의 뺨에 칭찬의 토닥이름 해주곤 들어 누었다.
그리고 두 여자를 끌어 당겨 누었다.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
국가대표 경기 보기전에 한 이야기 다 썼네요.
재밌게 보셨다면 다음 이야기도 선정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