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에꿈(네토,첫초대남)
단한번의초대
1.만남
와이프랑저랑은 친구소개로
만나게됬습니다
저는 여성스러움보다 남성스런여자가
더좋았습니다
이런 제 취향을 아는 제친구가
소개해줬습니다
2.와이프
디테일하게 얘기할순 없지만
운동선수출신입니다
6년정도하다가 그만뒀고
운동은 꾸준히 한 티가나는
몸입니다
외모는 제눈엔 이쁘지만
객관적으론 딱중간인것 같네요
대신 몸이 너무 좋습니다
첫 소개 자리에서 우람한 허벅지에
놀랬습니다
딱 운동한것같은 몸
와이프랑 첫관계는 3주뒤에
했고
첫 잠자리에서 본 와이프몸은
말도 안되게좋았습니다
그뒤로 뒤에서 했을때 등근육이
죽여줬습니다
신음소리를 안내는게 흠이면 흠입니다..
섹스에 소극적입니다
둔하고 조금 어리숙합니다
쉽게 세뇌당하는스타일
3.저
저는 네토끼 다분한 남자입니다
첨부터 그랬던게아니라
소라넷을 보다가 자극적이여서
보다보니 중독된것같습니다
4.네토경험
단한번도 없었습니다..시도도 못해봤죠
미친놈소리 들을게뻔하니
5.결혼
서로 많이사랑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성격도 순하고 다좋지만
반복되는 같은섹스로 섹스횟수가
줄더니
야동에 의지하게되었습니다
온통 네토 야동을 보다보니
와이프랑 대입하게 되었고
실행하기로 마음먹는데 꽤긴시간
걸렸습니다
6.실행
지금까지 봐온 와이프는
성실하고 정직하기때문에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어리숙하고 자기 주관이
쉽게 흔들리는 스타일이라
이점을 공략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제초대남 스타일은 격하게 와이프를
따먹는거 입니다
때리거나 욕을하는게아닌 마초가
여자를 따먹는게 제 이상 이였습니다
시작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습니다
한번에 확 다말하고 설득해?
아니면 천천히 익숙해지게 만들고
서서히 설득할지가 고민이었고
제결정은 근심있는척이었습니다
몇일을 근심있는척을 하고있던
저를 아무말없이 지켜본 와이프는
몇일이 지난후에야 무슨일이냐고
요 몇일 걱정있어보이길래 쉽게
못물어봤다고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니야~라고 몇일을 질질끌었고
너가 실망할거야
나도 내가싫어 하~이런식으로
궁금증을 유발시켰고
와이프는 몇주동안 물어봤습니다
이런저런 추측을하면서 답답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질질끌다가 훅들어갔습니다
자기야 내가 성적인 관점이 일반사람들 하고 다른가봐
이건 진짜 정신병이라고 밑밥을
깔고
왜? 뭔데? 다괜찮아 난 이해할수있어
라고 얘기하자
자기가 다른남자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 흥분이되는것같다라고
푹찔렀습니다
분명 와이프는 놀랐습니다
누가 들어도 미친얘기니깐
그런데 자책하는 저를보고
달래주며 괜찮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와이프는 할말을 잃었다는듯
당황한게 보였고
저는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이빨을 들어내버린 저는 조금더
뻔뻔하게
와이프랑 섹스를 할때 다른남자얘기를
거론 하는등
술한잔하면서 지속적으로 고민인척
하면서 얘기를 남발했습니다
아무말이 없던 와이프는
다른 남자랑자는데 질투가
아니고 흥분이되면
자기가 나안좋아하는거아니야라는
논리를 펼쳤고
질투야 나지
묘하게 흥분도 되고
생각해보면 자기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않고 우리가 성에 대해서
부부끼리 알아서 즐기는게 잘못된거냐
되물었습니다
와이프는 일반적으론 이상하다고하자
우리는 우리일뿐이다라고 얘기하는쪽으로
서로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와이프는 조금 흔들리는것같았습니다
그이유는 와이프는 다른남자랑
경험이 많이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성을 지운상태에서
본능은 다른남자에 대한 궁금증또한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이성을 조금만 바꾼다면 가능성있을것같다는게 제계획이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와이프는 반대하던 논리에서
만약 하고나면 바람이아니냐,
이상한사람이면 어쩌냐
성병은 이라는 생각의 방향이
걱정쪽으로 바꼈을때 확신했습니다
될거같다라고
그리고 시간이 더흘러
와이프는 에라모르겠다는 늬앙스로
자기가 원한다면 한번은 해본다로
허락받았습니다
7.실천
초대남을 찾는조건은
와이프를 위한것보다
제 취향적이였고
거칠고 성기가 큰사람 위주로
구해봤고 적정인물이 스캔되어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사진을 봤을때 준수한외모에
어마어마한 방망이의 소유자였고
와이프의 보지에 저 거구가드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기대됬습니다
날짜를 잡았고 와이프가 생각이
바뀌기전에 실행하려고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다가오는 날짜속에
와이프는 미친듯이 생각이 바꼈습니다
아 이건아닌데
미쳤나봐
하지말라고해
아어떡해
라고 걱정을 했고
한번해보고 아님 말자라고 얘기한후
하기로 했으니 딱한번만 하자고
했습니다
8.당일
걱정하고있는 와이프의 입과는달리
속옷,옷,화장에 신경썻습니다
둘다 긴장상태였고
모텔 하루 숙박을 잡고
2시간 일찍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떨고있었지만 제가
그런모습을 보여버리면 맘이 바뀔게
뻔해서 꾹 참고 있었습니다
초대남이 곧 도착한다는 연락을받고
와이프와 전 조용해졌습니다
벨소리가 울리자
제가 마중을 나가 인사드렸습니다
초대남 첫인상은 훈남에
피지컬좋고 서글서글해보이고 능숙한
느낌의 초대남이였고
쭈뻣쭈뼛한 와이프에게 인사를 건내며 장난도 치고
긴장을 풀어주려는것같았습니다
술을 1~2시간 먹다가
초대남분이 자연스럽게 리드하셨고
와이프는 저를보고 어떡해만 하면서
리드당하고 있었습니다
둘이 침대로 갔고
뜸들이더니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놀란토끼눈을 떳지만
이내 받아주면서 서로 진한키스를
했고 서로 한옷 한옷벗더니
알몸이 되었고 초대남은
와이프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처음엔 저를 한두번보더니
표정이 진지해지며 키스를했습니다
초대남의 애무를 시작했고
제가 미리알려준 가슴 허리 위주로
애무를 하니 와이프는 표정을
찡그리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의 보지쪽으로 초대남이내려가려하자
잠깐만 잠깐만 이라고하고 초대남을보고 멋쩍은듯 한 표정을
보였고 초대남은 자연스레 보지로
내려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유린했습니다
초대남의 감질맛나는 애무에도
와이프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았고
초대남이 콘돔을 쓰고
좆을 와이프 보지 입구에 넣을듯
말듯하자 와이프는 눈을 감고
표정이 일그러진채 몸을 미세하게
떠는것같았습니다
그러던 초대남이 큰좆을 밀어넣자
와이프보지는 찢길듯이 팽팽해지며
꽉차있었고
와이프는 아파하는듯 표정이 일그러지며
소리라고 내지않던 와이프는 울부짖는소리를
내기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울부짖으며
큰좆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보지에 꽉찬좆을보며 미친듯이
가슴이 뛰고 흥분되었습니다
무자비하게 큰방망이를 우겨넣었고
그참을성 많은 와이프입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멈추지않았습니다
탄력을받은 초대남은
체위를바꿔 잠깐만이라는
와이프를 돌려
뒤에서 무자비하게 그큰좆을
와이프보지에 사정없이 몰아쳤고
와이프의 등근육과 탄력적인
엉덩이를 바라보는 초대남 에게
박히고있는
와이프는 놀랍게도 침을 흘리며
울부짖고 침대자락을 꽉지며
박히고 있었습니다
와이프 보짓물이 그큰좆을 번들거리게
만들고
초대남은 울부짖는와이프의 엉덩이의
탄력을 즐기는듯
와이프 엉덩이를 때렸고
와이프는 미세하게 떨며
침흘려가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초대남이 내 와이프엉덩이를 꽉잡은채
사정이 다가왔는지 미친듯이 박으며
사정을 했습니다
그현장은 폭풍이 지나간느낌의 현장이었고 초대남은
한번더 하고싶어했으나 와이프가
거절해서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이후 초대남은 집착적으로
하고싶다고 연락이왔지만
와이프는 어떠한 평가도 하지않고
나는 한사람이랑만 할거다
못박고 그뒤론 하지않았습니다
한여름밤에 꿈같은 이야기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