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여자
핫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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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8:21
노량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회사에 취업했어,, ㅅㅇ클럽 채팅을 열심히 했지,, 그러다 어떤 누나를 만났어,
돌싱인데 힘들게 열심히 살더라구,, 술한잔 하고싶을때 편하게 만나자고 드립을 치면서 가끔 만나서 진짜 술한잔 하면서 친해졌지,,
난 총각이고 이 누난 돌싱인데 딸이 하나있었어,,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았는데, 나는 흑심을품고 다가서는데 이누난 재혼상대를 찾는거같아서 먼가 거리를 두게되더라.
가끔 나도 술한잔하고싶을때 이 누나랑 한잔씩했어,
그러다 심하게 술먹고 정신을차려보니 이 누나랑 뒤치기를 하고있더라,,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정신차리니 이누나 신음소리가 아니고 이상한 꺼억꺼억소리내고있고 나는 열심히 뒤치기중이었어,.
그러다 갑자기 누나가 키스하고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미치겠더라.,
가슴은 좀 작은 비컵정도 된거같은데 몸매는 좋았어..
그렇게 하고 잠들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나서 견디셔사다주고 난 출근했지..
그 뒤로 누나가 실수라고 그 뒤로는 안해주더라.. 어정쩡한 섹파관계는 싫었나봐,, 사귀기에는 내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술친구로 한번씩보다가 이직하게되면서 연락으 끊겼어
가끔 생각나는 누나야,, 그냥 잘 지내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