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사지사의 비밀(7)
7부
그날 사장님의 절벽에 가까운 가슴을 만지고 난뒤
유난히 그녀의 거대한 가슴이 계속 떠올랐다
한입에 들어오는 두개의 유두.
입안가득 느껴지는 단단한 그녀의 꼭지 생각에 나의 소중이에 힘이 잔뜩들어갔다
갑자기 지난번 그녀가 알려준 중국앱이 생각났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녀에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잘지내죠?"
한참뒤 그녀가 답했다
"안녕하세요"
"식당은 잘되요?"
"힘들어요~피곤합니다"
"오늘 마사지 갈까하는데 생각나서 연락해봤어요"
"하하 사장님 마사지 잘하죠?"
"하지만 당신이 더 잘해요"
"이제는 마사지 못받으니 아쉽네요"
참고로 중국채팅입은 한글 변환이 되서 대화하는데 어렵지는 않다
"시간되면 해줄게요"
갑자기 그녀가 훅들어오길래
"마사지샵에 올수있어요?"
"다른곳에서도 가능해요"
다른곳이라니,...식당끝나고 다른데 취직했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다른데어디요? 한만한곳이 있나요?"
"모텔..."
모텔 이라는 그녀의 말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녀도 나를 원하고 있는것인가
남편과는 여전히 섹스를 하지 않는것인가
오만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감히
"오늘 되요?" 라고 물었고
그녀는 "오늘은 안되고 화요일이 휴무라서 가능하다"
그럼 이제 매주 그녀와 합체를 하는건가
상상만으로도 흥분된다.
"그렁 다음주에 가능해요?"
"4시 전까지 가능해요"
4시면 근무중인데 그럼 나는 반차를 쓰고 만나야하는건가?
"가장 빨리 만날수 있는 시간은요?"
"8시 30분 부터가능해요"
그럼 아침 일찍부터 4시까지 그녀와 함께 있을수 있단 생각에
빨리 약속을 잡았다
4시까지면 4번도 가능한 시간이다
어느누구라도 그녀의 맛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럼 다음주에 봐요~어디서 볼까요?"
"마사지샵 옆에서 봐요~"
그동네 유일한 모텔이다
모텔에 바로 전화했다.
아침대실은 10시 부터고 그전은 숙박이란다.
숙박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사지 예약을 했다
오늘은 사장님과 진도를 빼보리라 다짐하며....
이어서 8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