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like steel
한번의 뜨거운 사랑나눔 후 우리는 양치를 하고 각자의 몸을 깨끗하게 씻었다. 아직 방은 추웠지만 이불 속에서 벌거벗은 몸끼리 부둥켜 안고 온기를 나누니 금방 따뜻해졌다.
이불은 우리의 보호막이 되어준 것 같았고, 둘만 있는 자취방에서 우리만의 또다른 비밀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J의 입에 뽀뽀를 했고 나의 입술로 J의 입술을 벌려 J의 입 안에 나의 혀를 강제진입시켰다. J는 수줍게 맞이하였고 나는 J의 입 안을 구석구석 맛보았다.
J는 흥분이 많은 여자다. 벌거벗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니 꼭지가 서버렸고 J의 아랫입에 물이 흥건해진게 눈으로 보였다. 나는 바로 잔뜩 부풀어오른 J의 꼭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혀로 꼭지를 유린하며 손가락으로 J의 아랫입에 초인종을 눌렀다. (나는 위생때문에 손을 안 씻고 J의 몸 안에 손가락을 넣지 않는다.) J의 아랫입은 이미 너무 젖어버렸다. 나는 J의 아랫입 초인종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었고 안으로 손가락 한 개를 천천히 넣었다. J의 몸이 활처럼 위로 휘었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 참을 수 없었다. 나는 J의 무방비 상태인 입에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손가락으로 J의 아랫입 속을 마구 휘저었다. J의 아랫입은 따뜻했고 바로 손가락 두개를 넣어 위 아래로 마구 흔들어줬다. 이미 많은 물을 내뿜었지만 나의 손놀림 때문에 J의 아랫입에선 다시 한번 많은 양의 물이 나왔다.
J의 아랫입에서 나오는 물은 마치 성수같았다. 맑고 깨끗하며 가끔은 맛있다는 느낌도 든다. 나는 윗입과의 키스를 잠시 미뤄두고 아랫입으로 가서 아랫입을 핥기 시작했다. J의 몸은 꿈틀거렸고 나는 혀를 J의 아랫입 속에 넣음과 동시에 J의 봉긋 솟은 가슴과 꼭지를 유린했다.
J의 아랫입은 나의 침과 J의 성수로 뒤섞였다.
나는 극도로 흥분했고 참을 수 없었다. 내 차로 이렇게 예쁜 여자를 우리 집에 데려와서 나의 침대에서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니.. 나의 ㅈㅈ는 그 어느때보다 단단했다. 아니 딱딱했다.
나는 나의 ㅈㅈ를 J의 아랫입 속으로 천천히, 깊게 넣었다. J의 아랫입은 오늘따라 나의 ㅈㅈ를 조여왔다.
J는 말했다.
"오늘 강철같아.. 강철이 내 몸에 들어온 거 같아"
J의 한마디에 ㅈㅈ는 날개를 단 것마냥 딱딱함이 오래 유지됐다. 첫번째 ㅅㅅ는 부드럽게 했다면 이번 ㅅㅅ는 격하고 강하게 했다. 피스톤질을 하면서 J의 입에 키스도 하고 J의 목을 조르며 뺨도 때렸다. J는 거의 울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다(나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이다).그런 J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J의 윗입 아랫입을 쉬지 않게 해줬다.
짧지 않은 격한 ㅅㅅ 후 J는 내 ㅈㅈ를 빼서 추파춥스마냥 쩝쩝대는 소리를 내며 흡입했다. 나의 ㅈㅈ에는 나의 쿠퍼액과 J의 성수가 가득했지만 J는 그런 것 쯤 개의치 않았다.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섹시하면서 암캐같았다.
나는 나의 ㅈㅈ를 물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조련했다. 그녀의 뒷 목을 잡고 그녀의 목젖까지 딥쓰롯하였다. 그녀는 물고 있던 ㅈㅈ를 빼고 켁켁거리며 힘들어했다. 고생했다는 의미로 온갓 물범벅이 된 그녀의 입에 진한 키스를 하며 두번째 ㅅㅅ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