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내가한 나쁜짓)
사촌누나썰 오랫만에 다시 올립니다.
한번에 쭉 풀어야 하는데 오래전이야기고 너무 방대한 내용이리서 전문작가도 아니고 어렵네요.
오늘은 좀 불편한 이야기니 불편한거 실으면 패스해 주세요.
때는 누나하고 처음 섹스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참 발정이 나서 시도 때도 없이 누나를 덥쳣고 급기야 밤에 옆방에 어른들이 있는데도 누나를 덥쳣다.
대략 밤 11시쯤 되서 어른들 방에 불이 꺼지자 마자 누나를 꼭 안았다.
그리고 가슴팍을 풀어헤지고 브라자를 풀려고 하니 누나가 필사적으로 손을 잡고 소리도 못내고 고개를 흔든다.
들키는걸 당연히 무서워 하니 절대 안된다는거겠지.
근데 나는 소리 안나게 하면 될거란 생각에 귓속말로 조용하라고 하고 브라자를 벗기려고 하는데 앙탈이 심해 몸부림 치는 소리가 낫다.
나는 계속 귓속말로 조용하라고 하고 누나는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럼 가슴만 만지자고 하고 브라자를 벗기고 미친듯 가슴을 물고 빨고 햘탓다.
중학생 손에는 다 잡히지도 않을만큼 큰 가슴이 탱탱하고 보드라왓다.
가슴만 보드라운게 아니라 누나는 온몸이 다 촉감이 좋다.
누나는 꿈틀거리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누나 몸위에 올라타 버리니까 간절한 표정으로 그만하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조금만 더 하고 그만한께 조용히 하라고 귓속말로 말한후에 입에 키스를 했다.
또 앙탈을 부리면서 버둥기렷다.
그래서 나는 가만있지 않으면 꼽아 버리겠다고 했다.
그말에 누나는 앙탈을 그만둿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 배 ... 침으로 번들거릴때까지 빨고 햘탓다.
누나는 제발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데 완전 발기된 자지가 도저히 제어가 안되는 지경이였다.
그래서 귓속말로 누나에게 대신 내일 아침 어른들 일가면 바로 해준다고 약속하면 그만하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누나에게 말했다.,
두번 세번 여러번 하고싶다고 했다.
누나는 대답도 안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나는 바지를 내렷다.
누나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나는 누나 앞에서 혼자 딸딸이를 치면서 한손으로 누나 몸을 만졋다.
누나는 숨소리도 안내고 그 모습을 쳐다 보고만 있었다.
나는 금방 좆물을 싸고 휴지로 딱는데 누나가 황당한 표정으로 가만 있었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내일 아침 누나랑 꼭 하고 싶다고 했다.
누나는 대답도 안하고 가만있었고 흐트러진 옷을 추스리면서 울먹거렷다.
들킬까봐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는거 같았다.
나는 누나에게 내일 하기 실으면 오늘 사까시를 해달라고 했다.
그러니 그것도 안된다고 햇다.
그럼 내일 하지머 하고 나는 누나 가슴믈 계속 만지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도망가듯 가려는 누나를 꼭 잡고 가면 안된다고 하니까 누나가 안된다는거다.
그런게 어딧냐 어제 약속어쩌고 하니 엄마가 우리가 무슨 이야기 하나 쳐다봣다.
누나는 급히 대충 대화를 딴데 돌리고 가지 않고 있었고
부모님이 일하러 가자 마자 누나를 눕히고 옷을 허겁지겁 벗기는데
누나도 앙탈을 포기하고 가만 있었다.
옷을 다 벗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주고 마지막으로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빠니 누나가 그때서야 앙탈을 부리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안되는데 어딧나.
(아앙... 아앙... 으윽 악...)
자극이 너무 강하니 누나는 신음과비명의 중간쯤 되는 소릴 냇다.
(너무 그러면 아파 제발.. 그만)
그날 누나는 나에게 처음으로 사정하면서 그만하라고 했는데 그전에도 물론 그만하라고 사정한적은 많지만 이날 누나는
진짜 불쌍하게 그만하라고 사정했다,
보지빠는걸 그만하고 나서 발기된 좆을 삽입하고 한참 꼽아주니 쌋다.
그리고 잠깐 쉬고 바로 또 삽입하고...
또 삽입하고 중학생의 발정난 자지를 누나는 하루종일 받아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