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꼬맹이과 손장난
토토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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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24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꼬맹이 그꼬맹이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꼬맹이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 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 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 저는 뭐 술을 먹을줄 알아서 몰래 가져다가 맥주를 좀 마시고 또래인 친척한명과 ( 이 얘기에 주인공 사촌 여꼬맹이의 친오빠) 학교얘기하면서 여꼬맹이과 함께 놀고있었죠 여꼬맹이은 못마시는 맥주 분위기에 두세잔정도를 마셨고 취기오른다며 누워서 잠을잤고 우리도 어른들 올거같아서 급하게 정리하고 불끄고 애들끼리 잠을 잤습니다. 그전에 놀면서 여꼬맹이의 허리가 굽혀질때마다 ㅅㄱ를 살짝살짝 훔쳐봤고 제 ㄸㄸㅇ이는 흥분을 했죠 그렇게 그런 감정들을 억누르면 누워있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친척여꼬맹이 옆으로 가서 작은 가슴을 만졌습니다. 다행이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과감히 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보고 팬티위로 손도 가져가서 만져보고 했습니다. 그때의 흥분과 긴장감 염통이 쫄깃해지는 그 기분은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과감해진 나는 여꼬맹이의 손을 제 존슨에 가져가도 가보고 했는데 차마 더이상은 못하겠다라구요 깰까봐 겁나기도 하고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릉 정리하고 나와서 논을 바라보며 딸딸이를 쳤습니다. 그뒤로 점점커가면서 가슴골 보이는것도 훔쳐보고 했지요 지금은 결혼해서 한아이의 맘가 됐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잊지를 못합니다. 별 큰 내용은 아니지만 그때의 감성을 되살려서 글을 끄젹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