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3부
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3부
희영에게도 정석에게도 그날은 자신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첫 사정에서 한시간을 넘게 달린 정석은 방에서 벌어진 두 번째 섹스에서는 두시간 가까이를 싸지 않고 버텼다.
170cm에 80kg 가까이 나가는 여장수 스타일의 희영은 148cm에 45kg에 불과한 아들 정석에 완전히 농락당했다. 그 모습은 마치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 같았지만 우는 쪽은 매미가 아닌 고목나무였다.
실신할거 같이 미칠 지경 이었지만 싱글맘 희영에게는 난생처음 섹스가 주는 쾌락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꼈다. 무엇보다도 그 상대가 14세의 아들이었다는 것. 첫경험의 숫총각이었다는 점은 희영을 더욱 자극 시켰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서로 맞추어 나갔다. 본능에 이끌리어 무식하게 들이대는 정석도 점점 콘트롤을 해갔다. 막 시작된 왕성한 사춘기 혈기는 둘의 섹스는 시도 때도 없었다. 매일 지각하기 일쑤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바탕 벌였고, 하교 후에는 먹고 싸는 시간 말고는 항상 합체 상태였다. 두 달 만에 80kg였던 희영의 체중은 70kg 밑으로 쏙 빠졌다. 그 어떤 힘든 운동보다도 정석의 섹스는 격렬했던 것이다.
두 사람의 섹스 스킬은 몇 달만에 상상을 초월할 경지에 이르렀다.
두 모자의 사이는 더 없이 좋았지만 격렬한 관계가 비밀로 지켜지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잦은 민원이 들어왔던 것. 저녁 6시가 지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희영의 교성 덕분에 이웃들의 항의가 터져나왔다.
“거 쫌 조용히 합시다”
“미친년 남편도 없는 년이 맨날 남자 데리고 사는가봐”
희영이 36세 싱글맘이란 것 동네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 밤마다 들려오는 교성 덕에 희영은 남자 밝히는 년으로 낙인이 찍혔다.
자제를 좀 해보려고 수건을 입에 물고 해보기도 했지만, 정석의 자지에 소리를 안낸다는 것은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일이었다.
어느날 오후 즈음에 전화가 왔다.
(따르르릉)
“여보세요?”
“정희영씨?”
“네 전데요”
“집주인이예요.”
“아.네...잘 지내셨죠?”
“네. 거두절미하고 이야기 할께요. 저번에도 경고했는데 벌써 시끄럽다고 민원이 수십번 들어왔어요.방 뺄 준비하세요”
“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방을 빼시라니요”
“이봐요. 나 저번에도 이야기 했잖아. 많이 참았어 주민들도 잘 살아야 할거 아냐. 당신이 남자데리고 와서 그짓하면서 풍기문란일으키고 소음공해 일으키면 이웃들 애들 교육은 당신이 책임질래?”
“아....그게 아닌데.....”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나도 어제 밤에 지나가면서 들었어. 당신같은 여자 때문에 우리 빌라 집값 떨어져 보증금 바로 빼줄테니까 빨리 딴집 알아봐바. 내일 다섯시에 내가 거기로 갈꺼니까 그때봐. ”
집주인은 매정하게 전화를 끊었다. 희영은 앞이 캄캄했다. 지난 몇 달동안 정석과의 섹스가 너무 좋았지만 당장에 방을 빼라고 통보받으니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였다. 더욱이 정석과 섹스에 집중하여 몇 달동안 일도 쉬었기 때문에 당장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 일을 어떡하지?”
한 시간 즈음 후 정석이 자지를 세우고 들어왔다. 그리고 어김없이 희영에게로 달려들었다.
“정석아 잠깐만...잠깐 할이야기가 있어”
희영은 정석에게 집 주인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 했다. 그러나 그 틈도 주지 않고 정석은 달려 들어 희영의 하의를 벗기고 쇠방망이 같은 자지를 희영의 질 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아~~아아아~~아아~~”
희영은 삽입순간 느꼈다.
“그래 집 걱정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이게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희영은 정석의 자지에 몸을 맡기고 눈치 보지 않고 교성을 질러댔다.
다음 날이 되자 집주인은 더 뿔이 났다. 어제 오후에 전화했는데 오히려 저녁에 더 크게 교성을 질러대며 또 신고가 들어왔으니 말이다. 집주인은 그날 그냥 희영이 가족을 쫓아 보내고 싶어서 화가 잔뜩난 모습으로 들이 닥칠 기세였다. 희영 역시 집주인이 오든지 말든지 정석과 질펀한 섹스를 하고 그 다음 생각을 하기로 했다.
이쯤에서 집주인 김미자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50대 초반의 김미자는 사업가였던 전남편과의 이혼을 통해 100억대에 달하는 재산가였다. 그의 재산 목록에는 아파트와 전원주택 그리고 원룸, 투룸 건물이 다수 있었다.
어제 말한대로 김미자는 오후 다섯시경 희영을 찾아왔다.
“이봐요.어제 말했는데 또 그래요? 당신 동물이야? 남자 없음 못살아? 나 참 살다살다 이렇게 밝히는 여자 첨보네. 딴 이야기 하지 마시고 새로 입주할 사람 생겼거든요. 2주 동안은 있을 수 있게 할테니까 다다음주 이날에는 방빼요. 보증금은 내일 중으로 넣어줄테니까..”
“아...네...”
희영은 할 말이 없었다. 2주안에 방을 빼야 한다. 보증금을 받으면 되지만 이 시기에 새 집을 구하기란 막막했다. 혹시나 해서 하소연해봤지만 김미자의 대답은 단호했다.
“난 이정도 얘기하면 됐으니까 빨리 알아봐요”
김미자는 마지막 말을 던지고 현관을 나섰다. 신발을 신고 나올 때 즈음 학교에서 정석이 도착했다. 하루 종일 희영을 보고 싶어 안달난 모습으로 현관문"yadam5.net"을 거칠게 들이 닥쳤다.
“어머, 정석아 왔니?”
희영은 김미자만 없었으면 단번에 달려가 애무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정석아 인사드려 주인집 아주머니야”
“안녕하세요..”
“응..정석이? 아줌마 아들이야? 늠름하네...중학생?”
“네 1학년이예요”
김미자는 속으로 엄청 욕했다
‘그럼 중1짜리 아들이랑 사는데 밤마다 남자를 데리고 와서 씹질을 하는년인거야?’
그때 정석이 가방을 내려놓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이 정석이의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된 중요한 순간이었다.
무심코 소변을 본 것이 밖에 있던 김미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정석의 소변 소리는 욕조에 물을 받는 소리 못지 않게 우렁찼고 오래갔다. 1분 가까이 오줌 소리가 들렸고 소변 본후에는 한참동안 나오질 않았다.
김미자는 그냥 가도 됐지만 화장실에서 들려온 소리가 궁금했다. 그리고 정석이 나온 후 화장실 안에 들어가보고 싶었다.
본인이 변태적인 취향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순간 이상한 느낌에 휩싸여 정석이 오줌싼 현장을 꼭 보고 싶었던 것이다.
“정석이 맘 나 배가 좀 아파서 화장실 좀 쓸께”
“네 그러세요”
김미자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순간 알 수 없는 기운에 사로잡혔다. 사방으로 다 튀긴 소변으로 화장실 안은 냄새로 진동했다. 무엇보다도 알 수 없는 기운이 김미자의 다리를 후들거리게 했다.
“뭐야 왜 이렇게 흥분되는거야”
김미자는 변기에 앉은채로 몸이 이완됐다. 일어나기 싫었다. 이대로 자위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그렇게 15분을 화장실 안에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속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응 이제 좀 괜찮아 곧 나갈게”
한참 후에 김미자는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화장실 들어올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르다고 했던가.
마치 새로운 뭔가가 생긴 느낌이었다. 김미자의 눈에 지금 보고 있는 희영은 다른 사람이었다. 15분 전에 본 수수한 그런 여자가 아닌 색기가 넘치고 땀이 촉촉이 서려있는 흥분된 모습이었다. 정석은 보이지 않았다.
‘뭐지 이 집구석 무슨 느낌이야’
김미자는 의아한 마음을 느끼며 현관을 나섰다.
“안녕히 가세요.”
‘아무리 봐도 희영이 이상하다. 뭔가를 기다리는 눈치다. 정석은 보이지 않는다 뭘까’
김미자는 미심쩍은 마음으로 집을 나서면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문밖에서 기다렸다.
5분이 지났을까?
“아~~~!!!~~~~아아~~”
희영의 교성이 터진다. 아니 비명에 가까웠다.
“이년 도대체 누가 있는거야?”
집주인 김미자에게는 마스터 키가 있었다.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문을 열었다. 그리고 목격했다.
정석이 희영에게 돌진하는 모습을...
희영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문을 열고 들어왔음에도 몰랐다.
교성이 너무커 김미자는 재빨리 문을 닫았다. 그리고 넋을 놓고 지켜봤다.
믿기지도 않는 광경이었다. 두어번 봤던 포르노와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섹스였다. 희영의 보지를 왕복하는 정석의 자지는 우람하면서도 돌처럼 단단했다.
흔들리는 희영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서양여자의 그것 못지 않았다. 말그대로 그림은 서양사람들이 보여줄만한 퍼포먼스 그 이상이었다.
김미자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다리가 풀려버렸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팬티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희영이 두세차례 절정에 달하자
“정석아 좀 쉬었다 해”라고 말하며 잠깐 분리를 요구했다.
희영은 놀랐다. 눈앞에서 주저않아서 흐느끼고 있는 김미자를 발견한 것이다.
“맘야~~~! 아줌마”
“정석이 맘....”
김미자는 도저히 주체 할 수 없었다. 이미 돌이킬 수도 없었다.
“나 다봤어. 정석이 맘 이해해. 내가 몰라서 미안해. 그리고 정석이 너 정말 멋있다야”
“정석아 어서 바지입어”
“응”
“바지 입기는 무슨 다 봤는데...정석이 아직 자지가 서있는데 그러고 있을 거야?”
“아줌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건 쫌”
“뭐 어때 정석이 맘. 정석이 오늘 하루만 나한테 주면 방빼라는거 취소할게”
그 말을 듣는 순간 희영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좀 있다가 정석에게 물었다.
“정석아 주인 아줌마한테도 해줄 수 있겠어?”
“응. 맘 지금 나 너무 오래참았단 말이야. 빨리 어떻게 좀 해줘~”
“그래 아줌마 먼저해주고 나한테 와 알았지?”
그 말을 듣는 순간 정석이 김미자에게로 달려갔다. 김미자 눈앞에서 본 정석의 자지는 놀라웠다. 아랫배부터 시작된 자지는 길이가 20센티에 달했고 귀두는 왠만한 자두보다도 컸다.
“맘야..너 진짜 중1이야? 세상에 이걸 어떻게??”
51살의 김미자는 14살 꼬마의 자지 앞에 어떻게 할 줄 몰라했다.
“아줌마 팬티 내려봐요”
“아주머니 정석이랑 처음 하면 좀 아플거예요 참으세요”
“응 여기서는 못하겠고 저기 방으로 가자”
김미자는 이부자리로 와서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렸다. 정석의 귀두가 닿는 순간 긴장이 됐다. 조금씩 파고들어오는 순간 통증이 찾아왔다. 30년전 애 놓을 때 이후로 느낀 이후 보지에서 느껴본 최고의 통증이었다.
힘겹게 삽입을 하자 도저히 숨이 안쉬어진다. 정석이 왕복운동을 하면 미쳐버릴거 같다.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희영은 옆에서 코치를 해준다. 정석이 어떻게 움직이라는
정석은 희영의 코치를 따라 움직인다.
“아~~!! 아파~~!!”
천천히 시작된 움직임에 김미자는 몸서리 쳤다. 그리고 열 번의 왕복운동에 생에 통틀어 몇 번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이 터져버렸다.
“아아아 나 죽어....씨발”
“정석아 아줌마 천천히 해야겠다. 나처럼 하면 죽겠다”
그 말이 사실이었다. 태릉 선수촌 전설이었던 희영과 달리 보통 아줌마 김미자에게 정석의 자지는 흉기였다.
십여분간 천천히 했다.
김미자는 거의 실신 직진이었다. 반면 정석은 불만이 가득했다. 맘인 희영에게처럼 과격하게 못했으니 말이다.
“맘 나 맘랑 할래. 어서”
정석은 김미자에게서 나와서 다시 희영에게 붙었다. 둘은 물만난 고기마냥 격렬하게 움직였다.
정석 입장에서 보면 김빠졌지만 김미자는 정석과 몸섞은 10분이 황홀함 그자체였다.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날 힘도 없었다.
자정이 넘어서 희영과 정석의 섹스가 진정이 되었을까.
옆에서 자고 있던 김미자도 이제 집으로 돌아갈 기력을 회복하고 옷을 주섬주섬 집어 입었다. 그리고 희영에게 이야기 했다.
“정석이 맘. 여긴 시끄러우니까 내가 집하나 구해줄게”
“네? 아줌마”
“좀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가”
“진심이세요?”
“응 진심이지...대신 집 열쇠는 내가 관리할게. 정석이 만나러. 정석아~ 맘랑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나면 안된다 알겠지?”
김미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집을 나섰다.
희영은 속으로 이야기 했다. “대박이다~!”
김미자도 차에 시동을 걸면서 이야기 했다.
“대박이다!”
그랬다. 정석의 자지는 수많은 아줌마들에게 로또와 같은 대박이었다.
그날부터 정석의 아줌마 사냥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