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커플 여행 썰 1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월급이 얼마 안되던 시절에 사귀던 여친이 있었습니다. 여친(지은)과 여친의 친하지만 서로 샘이 많은 친구(은혜)는 각각 남친이 있었고, 나이 또래가 비슷해서 가끔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여친은 키가 큰편에 날씬하고 c컵, 여친 친구는 작고 아담하지만 역시 날씬하고 가슴은 b컵이었습니다. 둘다 이뻣고, 매력적이었죠.
그러다 보니, 여친 친구인 은혜를 술 마시면서 자주 훔쳐봤고, 여친이랑 섹스하면서 은혜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죠
여름에 같이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고, 당시는 지금처럼 숙박 어플이 있던 시절이 아니라서, 가서 바다에서 놀다가 근처 모텔에서 자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바다에서 실컷 놀고 숙소를 찾으러 나왔는데,
펜션이라고 하기는 좀 부족한 펜션이 있었는데, 엄청 큰방을 저렴하게 준다고 하시더군요. 방을 잡고, 회를 사와서 방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젊은 남녀 4명이 한방에서 노니, 점점 야한 이야기를 하게됐고, 은혜 남친이 제 여친이 엄청 글래머라고 하면서 추켜세워주고, 저는 은혜도 글래머 아니냐고 이야기하다가 서로 섹스할때는 어떻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게 됐습니다. 술도 좀 깰겸 저랑 은혜남친(이름은 종석이고 저보다 한살 아래였습니다)이랑 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종석이는 크롭티를 입은 지은이의 가슴이 야했는지 , 담배를 피면서도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 여자 가슴이 아니다, 정말 크다, 좋겠다, 등등
저도 필도 받고 기분이 좋아져서, 가슴 크니깐 좋긴하다고 하면서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지은이 입에 싼다, 오일 발라서 가슴에 피스톤질 하면 너무 좋다 하는 수위가 높은 이야기를 했고, 종석이도 질세라, 은혜는 보지의 조임이 좋고, 여성 상위로 섹스 할때 잘한다, 저는 지은이는 뒤치기를 하면 오르가즘이 온다 머,,,이런 이야기까지 하게됐습니다. 물론 머리속으로는 각자 상대방 여친이랑 하는 상상을 했겠죠...
술자리가 끝나고 방을 치우고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한방에서 자는 상황이었고, 방에 침대는 없고, 멀찍이 이불을 깔고 커플끼리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섹스하고 싶어서 잠은 안오고, 어둠속에서 여친을 살살 만졌더니 여친도 흥분했는지, 반바지와 팬티를 냉큼 벗었습니다. 저는 티 안나게 한다고 누워서 뒤에서 삽입을 하고 천천히 움직였고, 지꺽 지꺽 소리가 조용히 났습니다. 그러자 저쪽 커플쪽에서도 부스럭 소리가 나면서, 작게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그소리를 들은 저희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어보니, 그 상황이 너무 야해서 너무 흥분됐고, 어쩔줄을 몰랐다고 하더군요.
어둠속이지만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니 상대방 커플의 섹스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건 밝은데서 하는거보다도 야해보였습니다. 먼저 싸면 진다고 생각했는지, 저도 종석이도 좀처럼 사정을 안했습니다. 여친들은 신음소리를 마구 질렀고, 각자 뒤치기도 하고 여성 상위도 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저는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바로 옆에서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종석이와 은혜는 잠시 소근 소근 하더니, 일어나서 이불을 들고 저희 쪽으로 왔습니다 그때보니 다 벗은 은혜의 몸매가 작아도 참 좋더군요. 제 자지는 터질꺼 처럼 발기가 됐고, 여친도 종석이의 발기된 자지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멀찍이 떨어져서 보는거보다 바로 옆에서 은혜의 몸을 보니 참 예쁘더군요, 종석이도 제 여친의 몸을 보면서 그 생각을 했을꺼 같네요. 각자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여친은 누워서 옆에서 펌프질을 하는 종석이를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은혜를 쳐다보고 종석이는 제 여친을 보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오래되지 않아서 둘다 사정을 했고, 각자의 여친 옆에 누워서 숨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시작이 지나고, 여친이 제 자지를 만져주니 제 자지는 다시금 발기 하고 시작했고, 저는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서로 여친을 바꿔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잠시 정적이 감돌았고, 저는 여친의 귀에 자기 혹시 스와핑 하는거 싫냐고 물었습니다( 당시에 스와핑에 대한 이야기가 많던 시절이었음). 여친은, 오빠가 해보고 싶으면 난 괜찮다고 말하길래, 종석이한테, 지은이는 괜찮다는데 라고 말하자, 종석이도 은혜도 괜찮데요 라고 말을 했고, 저희 커플이 먼저 욕실에서 씻고 나오고 종석이네 커플이 씻고 나왔습니다.
불은 켜지 않고, 여행 올때 챙겨왔던 아로마 향초만 켰습니다. 어둠속에서 보는거보다 훨씬 잘보였고, 말은 스와핑 하기로 했지만, 아직 각자의 남친 품에 안겨 있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꺼낸거라서 저는 일어서서 여친 손을 끌고 종석이한테 여친을 넘겨주고, 은혜의 손을 잡고 제 옆으로 데려와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친과 종석이는 키스는 하지 않고 저희를 보다가 제가 은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제 혀가 닿자 마자 은혜가 신음을 터트리니, 종석이도 질세라, 지은이와 키스를 하더니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에서 점점내려가서 배꼽을 지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고, 종석이도 여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방에는 두 여자의 울부짖는 소리가 울렸고, 말로만 듣고, 뉴스 기사로 보던 스와핑을 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극도로 흥분을 했습니다.
한번에 쓸려고 했는데 좀 기네요. 2개로 나눠서 쓰겠습니다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