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쪽팔리는 이야기
진짜 쪽팔리는 이야기
쬐금 쪽팔리지만 여기있는 몇몇 글을 보고선 몇년전에 제가 여꼬맹이을 먹을 뻔한 얘기를 여기다 써올리겠습니다.
솔직히 이얘기는 진짜 쪽팔리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생각만 하면 심장이 멎습니다.
제이름 밝히려니까 도저히 맹정신에서는 못밝히고 암튼 그냥 먹는남으로 쓰고 이제 3년전 고등학교2학년 초여름때 여꼬맹이을 먹을 뻔했던 얘기를 하겠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나, 여꼬맹이 이렇게 네식구입니다.
우선 제여꼬맹이 소개를 하면 지금은 중학교3학년이지만 그때만해도 초등학교6학년아이로 어느정도 에뜨고, 예쁜아이였습니다.
키도 꼬맹이얘기로는 그때당시 반에서 3번째로 크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고등학교 2학년으로 한참 왕성할때였는데 포르노는 중학교들어가기전 방학때 친구들과 같이보고선 계속적으로 보면서 한참 딸딸이로 연명하던 시절이였죠.
제가 고등학교를 인문계가 아닌 공고로 가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시기였는데 2학년 초여름 그때당시 제 성문제는 극에 달아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맘의 벗은몸을 보면 미칠때도 있었지만 약간 뚱뚱하고 기가 세신 어머니라 그런생각도 잠시뿐이였죠.
자연히 제관심은 어느날엔가 제여꼬맹이에게 돌려졌는데 어느정도 나온 가슴과 예쁘고 에뜬얼굴과 저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또래보다는 큰키가 매력이라 자꾸 꼬맹이에게 일부러 몸을 접촉해서 왜 있잖아요 느낌(?)을 많이 받곤했죠.
그래도 한집안에서 10년넘게 같이지내온 꼬맹이이라 그때 뿐이였는데 결정적으로 그 큰일을 저지르게 된 경위는 순전히 제친구(이놈만 생각하면 열받습니다.)때문입니다.
어느날 친구와 같이 밤거리 한적한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하던중에 제친구가 말하더군요.
"야...너 여꼬맹이 이쁘더라"
이쁜거야 당연한 거지만 왜 묻나 싶었는데 그담 말이 가관입니다.
"아직까지 안 건드렸나?"
진짜 벼락맞을 소리죠.
그때 당시 근친상간에 대해서 오늘날같이 떠들어대던 그런시기가 아니여서 저는 놀라서 욕을 하며 대답했죠.
"야이..새끼야 미쳤냐?"
이새끼가 술취했는지 그런 절보고 실없이 웃으면서 대답하는 겁니다.
"병신새끼야...그럼 아직까지 딸딸이 치고 사나."
저는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이놈 완전히 술취해서(저도 술취했지만 그말 듣고 술이 확깨더군요) 마구잡이로 떠들더군요.
아주 자랑처럼요.
"니 내꼬맹이 숙이있잖아 걔 나한테 벌서 끝장났잖아."
그러면서 지꼬맹이 숙이(내꼬맹이보다는 2년늦은 애로 그때당시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먹은 얘기를 아주 적라라하게 영화처럼 얘기하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강제로 때리면서까지 처음 먹은 날이 그때 초 봄 4월달이라면서...
제친구가 지꼬맹이 숙이를 먹은 얘기는 여기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일만 생각하면 더럽게 열받으니까요.
어째건 제친구얘기를 다듣고 나니까 갑자기 제여꼬맹이에 대해서 그동안에 숨기고 있던 욕망이 더욱더 간절해 미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제친한 친구가 직접 자기여꼬맹이을 먹어봤다니깐 나라고 못할까 그런생각이 다 들더군요.
집에돌아와 보니 여꼬맹이이 더욱더 예쁘고 내가슴이 방망이 칠정도로 욕망에 끌어오르더군요.
그래기왕이렇게 된거 나도 한번 내 여꼬맹이 보지나 한번 먹어보자는 식으로 계획을 짰죠.
제여꼬맹이과 저는 같은방을 쓰지않기때문에 제여꼬맹이방으로 갈 길을 모색하고 동시에 방해꾼이라 할수있는 아버지,어머니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심고심했는데 왠래 사람이 나쁜맘을 먹으면 더욱더 머리가 잘돌아 가는 법이라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버지는 일이 많으시기때문에 주간이나 야간일을 하시는 시기에 시간을 잡고, 또 어머닌 시장보러가실때나 아니면 잔치에 가실때를 시간을 잡아보고 그 두개가 합쳐지는 시기에 거사를 거행하기로 맘을 먹었죠.
그러나 왠만해서는 그러한 시기가 잘 안오더군요.
아버지는 괜찮은데 어머니가 도통 밖에 나가시질 않으시고, 꼬맹이은 꼬맹이대로 친구들과 시내나 싸돌아 다니고 미치겠더군요.
온갖욕망으로 뒤덮인 나자신을 딸딸이로만 연명하는데도 한계더라고요.
왠래 그시기가 가장 왕성할때라도군요.
그러나 정확히 날은 오던데 당시에 어머닌 친척계중에 가신다고 저를 데려가시려고 하길래 죽어도 못간다고 했더니 제꼬맹이도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이게 왠떡이냐 싶었죠.
저는 아무말 않고 무조건 못간다고 하고서는 계획을 세웠죠.
결국 어머닌 혼가서 먼지 계중에 가시면서 문단속잘하고 아버지에게 말 잘하라시던데 저에게는 무슨말을 해도 잘 안들리더군요.
어째건 저와 꼬맹이이 아무도 없는 집에 같이 있었는데 그때는 토요일이라서 제여꼬맹이은 친구들 전화를 받자마자 나가버리고 저만 혼자서 남게 되었는데 잠시 꼬맹이방에 들어가 장롱을 뒤지면서 오늘밤(어머니와 아버진 계중에 가시면 보통 12시넘어서 들어오시기 때문에...)거사를 머리속에 떠올렸죠.
그때당시 제꼬맹이 장롱속에는 각양각색의 팬티들이 예쁘게 있고, 휴지통에는 생리대(다쓴것)가 잘 말아져 있던데 그것 가지고 놀면서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참고로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그때당시 그런거에 관심 안갈 남자 어디있습니까.)
밤이 되자 제꼬맹이은 들어왔고, 저도 준비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죠.
제여꼬맹이은 밖에서 신나게 놀고왔는지 온몸에 땀뚜성이로 왔는데 오자말자 샤워하고, 밥먹고는 이내 자기방가서 자버리더군요.
기회다 싶어 밤 10시20분쯤에 꼬맹이방에 몰래들어갔는데 불을 켜면 들킬것같아서 손전등을 켜고 몰래 꼬맹이이불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정말 세상모르고 자는데 더운날이라 밑에는 운동복형반바지와 위로는 ㅤㅉㅏㄻ은 런닝만을 입고 자더군요.
그때당시 저는 꼬맹이의 그런모습을 보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살며시 다가가 꼬맹이이 자는지 안자는지 살핀후에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꼬맹이의 작은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진짜 죽이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초등학교 6학년의 가슴이라 그저그랬지만 당시 저에게는 처음으로 제대로 만져본 여자가슴이라 뭐라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분이 좋더군요.
가슴을 몇번 만지니까 제꼬맹이이 더운지 몸을 뒤흔드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가만히 자는걸 확인하고선 나는 밑부분에 관심을 두고선 처음에는 반바지위로 보지를 만져봤는데 옷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감촉이 전해져 오는데 이건 뭐라 설명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한참을 만지다가 최대한 천천히 반바지를 벗겼습니다.
반바지를 벗기니까 예상대로 팬티가 적라라하게 보였는데 꼴에 여자라고 작은 솜방울들이 그려진 흰색팬티를 입었더군요.
팬티사이로 한번더 보지를 만져봤는데 반바지로 만질때보다 더 죽이더군요 더군다나 솜털까지 만져지니깐 그때당시 저는 이제 이성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습니다.
팬티위로 입과코를 갖다대고 살짝 빨아봤는데 찝찝한 오줌냄새와 팬티면 느낌만 나는데 그래도 좋아서 몇번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팬티를 벗겨냈습니다.
오...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여자의 보지를 비록 여꼬맹이의 보지고, 또 어두운 방에서 손전등으로만 본 그곳이란 정말 상상이외였습니다.
보지털은 상상외로 적게 나있었꼬 보지는 어린애보지크기정도였는데 아주 죽겠더라구요.
나는 그때당시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반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었더니 나의 우람한(사실 그때 안큰놈 어딨습니까?)자지를 빼냈는데 정말 좇꼴려서 미치기 일보직정이였습니다.
이제 여꼬맹이보지에 박을려고 꼬맹이의 몸에 살짝 올라타서 보지속에대 자지를 끼워넣었는데 와 자지끝에 미끈거리는 그느낌을 시작으로 저는 이제 나도 경험해보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여꼬맹이은 아..악하고 옅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눈을 뜨더군요.
처음에는 잠결에 눈을 뜨고 잠시 가만있더니 내가 위에 타고 하는 짓을 보더니만 진짜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에 멍이 듭니다.
그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동네방네 소리가 다 들릴정도 될것같아서 저는 하던일을 멈추고 꼬맹이입을 막는데 주력했는데 그래도 꼬맹이은 제손을 물고서는 도둑이야하고 소리치는데 저 그거 수습하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방음이 잘되있어서 밖으로 새나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는 않은 모양입니다만 그때 저로서는 진짜 큰일나는 줄 알고 꼬맹이을 막느라 섹스고 뭐고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질않았습니다.
겨우 꼬맹이을 달랬는데 이기집얘가 우리 어머니를 똑 닮아서 악이 얼마나 센지 온갖 욕을 다 퍼붓는데 한참 듣다보니 열받아서 손을 올려 몇대 패버리니깐 울면서 악을 쓰더군요.
어찌나 세게 팼던지 꼬맹이이 코피가 나고 배를 찼는데 배를 만지면서 신음까지 하니깐 겁이 나더군요.
저는 섹스고 뭐고 큰일이다 싶어 여꼬맹이부터 달래기 시작했는데 약 1시간쯤 달랬다고 생각됩니다.
그쯤 달래니깐 기집애가 훌쩍이면서 바닥만쳐다 보더군요.
저도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데...저희 어머니가 오셨더군요.
그날 저는 아주 맞아죽는줄 알았습니다.
평생동안 맞을 매를 그날 다 맞았습니다.
어머니는 온갖 같은욕은 다하시면서 나가죽으라하고 꼬맹이은 꼬맹이대로 말도 안하고 어머니 뒤에서 저만 째려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정도로 안 맞고 넘어갈수 있었는데 기집애가 제가 한짓을 몽땅 다 말하는 바람에 진짜 저는 완전히 개취급받으면서 작살이 났었습니다.
그뒤 몇달동안 제여꼬맹이은 저랑 말도 안했고, 어머니는 저만보면 진짜 몹쓸짐승처럼 여겼습니다.
아버지는 그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셨습니다.
그날 계중에서 자고 오셨기때문에...
진짜 섹스한번 하려다가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 더욱더 가관인것은 그뒤의 일인데 저는 그뒤 며칠후에 어머니에게 욕먹으면서 성교육을 받았고(진짜 끔찍했습니다.) 공업계고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대학안가면 아버지에게 다말해 버린다는 협박에 못이겨 못하는 공부하느라 코피까지 쏟으면서 대학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죄를 사할 목적으로 공부해 지금은 지방대학를 어렵게 다니고 있는데 일년전에 간만에 제친구를 만나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그런짓 한줄 모르고 있었는데 술자리에서 언짓 궁금해서 아직도 여꼬맹이과 섹스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뭐라는 줄 아십니까.
"너..미쳤나?"
왠 헛소리냐는 것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때 야외에서 술먹은 얘기를 해줬더니 그자식은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거 다 뻥이야 임마. 내가 아무리 미쳤다고해도 그런짓을 하겠냐 임마."
그러니깐 제친구말은 한마디로 술취해서 한번 해본 말이였습니다.
그 얘기듣고 제가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더군다나 꼬맹이과는 아직까지도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는데 지 얘기하나 믿고 일치르려다가 이꼴났는데 말이죠.
지금 여꼬맹이은 제가 지방대를 다니는 이유로 떨어져 지내는데 초등학교때의 예쁘고 애띤얼굴은 어디가고 지금은 여드름과 좀 뚱뚱한 몸으로 중학교 3학년이되어서 공부에 매달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다니면서 사귄 여자친구를 통해서 결국 그렇게 소원이던 섹스를 해봤는데 진짜 허무하더군요.
이런거 할려고 여꼬맹이에게 그런 몹쓸짓을 했나하고 후회도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괜히 여기있는 글 잘못읽고 제꼴 나지 마십시요.
하더라도 꼬맹이의 성격을 봐가면서 순종형을 택해서 하십시요.
어마나 내가 지금 무슨소리하는 거야.
어째건 제 여꼬맹이 한번 먹으려다가 작살난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