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2)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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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13:11
어제 새벽에 처음 글 올려봤는데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또 쓰고싶어서 급히 왔습니당
쓸게 많아서 뭐쓸지 고민 많이 했는데 어떤 분이 근친 관련한거 있냐구ㅜ 하셔서 관련한거 한번 풀어볼께용
제 정보를 많아들 궁금해하셔서 몇가지만 알려드릴께요!
닉네임은 당연히 가명이구요
사는곳은 안밝히려고 했는데 글읽으면서 상상하시라구 알려드릴께여
부산광역시 토박이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구요
키는 작고 음부쪽에 털이 자주자라성 ㅠ 일주일에 한번씩은 집 면도기로 면도했덩것 같아요!
첫경험 한번 빼고는 아직 안해봤구요
귀욤상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03년생이예여.
개인정보에 민감한 편이라 자세히는 못알려드려요 이해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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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어드릴 내용은 앞선 이야기에 있었던 사건 일년? 이년 전입니다! 근친관곈 당연히 안해봤구요 가족한테 의도치 않게 노출한적이 있어서 그것도 풀어드리고 제 백프로 경험인 학교에서 노출하는법도 알려드릴께요! 길게 써보겠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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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시절이엇던것 같은데여..
추석인가 암튼 가족모임을 하기로해서 강원도 산자락에 계시는 할머니 집으로 차타고 갔던것 같아요… 엉덩이에 피부 염증같은것이 자즈 나는 편입니다.. 예민하다고 해야겟네여
어쨋든 오랜시간동안 한 7시간이었나 최장시간을 차에서 앉아서 보내느라 엉덩이가 많이 블편한거예요.. 그렇게 힘들게 할머니집에 도착했고, 상대적으로 가까이 살던 사촌오빠랑 사촌 남동생은 이미 도착해있었어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잤어요.
다음날에 일어나서 밥을 먹으려는데 엉덩이 쪽에 염증이 나서 의자에 못 앉겠는거예요…
아침밥을 겨우 먹고 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번 봐주시겠다고 바지를 벗어보라고 하셔서 사촌들한테 나가라고 하고 바지를 벗었어요. 엉덩이 부분이지만 항문에 가까이 염증이 난거라 팬티를 아예 벗어버렸어요..
음부 털은 면도를 하고가서 막 그렇게 민망스럽지는 않앗던것 같아여… 그때는 야노를 몰랐을때이기도 하고 성적으로 뭘 흥분받던 때가 아니어서 할아버지가 봐주살때도 감사하단 생각만 들엇던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염증부분에 있던 믈을 짜주시고 저는 엎드려있었는데 문쪽에서 자꾸 인기척이 들리더라고요.. 그때는 좀 불쾌했지만 참았아요… 제 느낌으론 보지않았나 싶었어요. 그렇게 저의 의도치않은 근친노출이 되었었죠…
재미있었나요? 글을 잘 안써봐서 재미 없으면 어쩌죠..?
다음글은 제가 학교에서 노출했던 경험입니다. 중3 때 였을겅요 ㅎㅎ
교복치마안에 팬티대신에 회색 속바지를 입었어요.
남자애들한테 팬티를 보여줄순 없으니 속바지를 입자는것이었죠.. ㅌㅋㅋ
짝이 남자였고 제 목표였죠.
뒤에 있는 친구를 보다고 몸을 짝쪽으로하고 얼굴을 뒤로 돌리면!
허벅지가 납작하게 눌리고 치마가 올라가 속바지가 쪼금 보였죵 ㅎㅎ
그 짝이 보고 얼굴을 확 돌리든데 너므 귀여웠어요 ㅎㅎㅎ
다음엔 더 자세히 써볼께여 오늘 급한일이 잇어성…담에뵈연!
밑에 댓글 많이 적어즈세여!!
또 쓰고싶어서 급히 왔습니당
쓸게 많아서 뭐쓸지 고민 많이 했는데 어떤 분이 근친 관련한거 있냐구ㅜ 하셔서 관련한거 한번 풀어볼께용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645&page=23
제 정보를 많아들 궁금해하셔서 몇가지만 알려드릴께요!
닉네임은 당연히 가명이구요
사는곳은 안밝히려고 했는데 글읽으면서 상상하시라구 알려드릴께여
부산광역시 토박이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구요
키는 작고 음부쪽에 털이 자주자라성 ㅠ 일주일에 한번씩은 집 면도기로 면도했덩것 같아요!
첫경험 한번 빼고는 아직 안해봤구요
귀욤상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03년생이예여.
개인정보에 민감한 편이라 자세히는 못알려드려요 이해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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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어드릴 내용은 앞선 이야기에 있었던 사건 일년? 이년 전입니다! 근친관곈 당연히 안해봤구요 가족한테 의도치 않게 노출한적이 있어서 그것도 풀어드리고 제 백프로 경험인 학교에서 노출하는법도 알려드릴께요! 길게 써보겠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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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시절이엇던것 같은데여..
추석인가 암튼 가족모임을 하기로해서 강원도 산자락에 계시는 할머니 집으로 차타고 갔던것 같아요… 엉덩이에 피부 염증같은것이 자즈 나는 편입니다.. 예민하다고 해야겟네여
어쨋든 오랜시간동안 한 7시간이었나 최장시간을 차에서 앉아서 보내느라 엉덩이가 많이 블편한거예요.. 그렇게 힘들게 할머니집에 도착했고, 상대적으로 가까이 살던 사촌오빠랑 사촌 남동생은 이미 도착해있었어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잤어요.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645&page=23
아침밥을 겨우 먹고 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번 봐주시겠다고 바지를 벗어보라고 하셔서 사촌들한테 나가라고 하고 바지를 벗었어요. 엉덩이 부분이지만 항문에 가까이 염증이 난거라 팬티를 아예 벗어버렸어요..
음부 털은 면도를 하고가서 막 그렇게 민망스럽지는 않앗던것 같아여… 그때는 야노를 몰랐을때이기도 하고 성적으로 뭘 흥분받던 때가 아니어서 할아버지가 봐주살때도 감사하단 생각만 들엇던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염증부분에 있던 믈을 짜주시고 저는 엎드려있었는데 문쪽에서 자꾸 인기척이 들리더라고요.. 그때는 좀 불쾌했지만 참았아요… 제 느낌으론 보지않았나 싶었어요. 그렇게 저의 의도치않은 근친노출이 되었었죠…
재미있었나요? 글을 잘 안써봐서 재미 없으면 어쩌죠..?
다음글은 제가 학교에서 노출했던 경험입니다. 중3 때 였을겅요 ㅎㅎ
교복치마안에 팬티대신에 회색 속바지를 입었어요.
남자애들한테 팬티를 보여줄순 없으니 속바지를 입자는것이었죠.. ㅌㅋㅋ
짝이 남자였고 제 목표였죠.
뒤에 있는 친구를 보다고 몸을 짝쪽으로하고 얼굴을 뒤로 돌리면!
허벅지가 납작하게 눌리고 치마가 올라가 속바지가 쪼금 보였죵 ㅎㅎ
그 짝이 보고 얼굴을 확 돌리든데 너므 귀여웠어요 ㅎㅎㅎ
다음엔 더 자세히 써볼께여 오늘 급한일이 잇어성…담에뵈연!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645&page=23
밑에 댓글 많이 적어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