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4)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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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02:39
저번 글 올린거에 반응이 좋았어서..
댓글 읽는데 흥분되더라구요 ㅎ
그러면 오늘도 중3시절 야노 썰 풀어드릴께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번에 말했듯이 저는 부산에 살구있구여,
산쪽에 살아서 건물들이 좀 낙후되었었어요. 저희가족은 주말마다 집앞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사먹었어요.
어느날 저녁, 저는 식당에 갈때 보통 편하게 입구 다녔는뎁, 그날은 테니스치마처럼 딱붙지 않는 무릎위에 오는 치마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스타킹을 신었어요..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게 흥분감을 얻고 싶어서 그랬었죠..
그렇게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을때 저는 다리를 꼬고 앉아서, 허벅지끼리 서로 비볐어요.. 그렇게 하면 보지와 사타구니 쪽에 자극이 가고, 까슬까슬한 스타킹의 재질이랑도 비벼지니까, 그때 느낌이 되게 흥분되었었어요.
그렇게 흥분도를 끌어올리고, 물이 나와 밑에가 촉촉해졌을때 쯤, 부모님께 화장실을 갔어요.
그런데 식당건물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화장실이 식당외부 원룸건물
1.5층 정도에 위치해있더라구요..
그게 구조가 어땠냐면, 원룸건물이 푸른색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 방향으로 1.5층에 화장실이 있었어여..
쭈그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하는 변기가 화장실문 안에서 건물 정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 문을 열어 놓은채 건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쭈그려앉아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각도 였어요..
앉아서 볼일을 보는 변기도 옆에 있었지만 저는 흥분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화장실 문은 열어놓고 변기칸 문은 닫은채 쭈그려앉아서
젖은 보지를 통해 시원하게 오줌을 뿜었어요.. 젖고 예민할때 오줌을 싸면 꼭 보지를 긁어주는것같아서 좋기도 했고, 그렇게 하고나면 보지가 뜨거워져서 자극적이게 되었죠..
어쨌든 그렇게 쭈그려서 소변을 보는데, 누가 들어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고, 그때 어떤 분이 큼큼 거리시면서 건물 문을 지나 화장실에 들어왔어요.. 남녀공용 화장실이었기 때문에 그 아저씨와 저와의 공간에는 변기칸이라는 가림막 하나만 있었던 것이죠..
제가 있는 칸 앞에 아저씬 거울을 보면서 서있었나 어쨋든 서계셔서 그림자가 제 앞으로 보이더군요..
그때 분위기가 적막해서 소변보는 소리가 정말 크게 느껴졌어써요오
그렇게 소변을 보고 나가는데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고, 저는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와 고기집으로 들어갔어요.. 분명히 그 아저씨는 제가 소변을 보려고 쭈그려앉은 모습을 통해 깨끗한 보지를 보았을 것이었고, 소리도 들으며 앞에서 저를 보려고 기다렸던 것 같아요..
다음날인가 다다음 날인가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에 피부가 긁혀서 상처가 나 있었어요.. 그때는 스타킹으로 비벼서 그런걸줄 모르고, 속옷을 다 챙겨입고 치마를 입고 근처 피부과로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근데, 급하게 병원으로 오느라 의사가 여자인지를 확인을 못 한거예요,
그래서 어쩌지 그냥 갈까 하다가, 또 병원에 여자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그냥 진료받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진료실에 들어가고, 간호사 선생님이 나가셔서 의사쌤이랑 저랑만 둘이 있었어요.. 의사쌤은 50대중후반 정도로 보였던것 같아여.
사타구니쪽에 상처가 났다고 하니까 한번 봐도 되겠냐고 하셔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가운데로 모아 사타구니만 보여줬어요..
근데 의사쌤이 연고 발라줘야한다고 속옷까지 벗으라해서 벗고 양손으로 가린채 진료실에 있는 간이 침대에 누웠어요.. 의사쌤은 상처부위만 보이게 하고 나머지는 가리게 하는 초록색 천을 준비하고 계시고 저는 양손으로 소중이만 가렸는데 그때 넘 긴장됐던것 같아요..
어쨌든 그렇게 사타구니 쪽에 소독을 하고, 약도 발라주셨어요.
조금 불편했던게, 의사쌤이 치료해주실때도 그렇고 왜 상처 났는지 알려줄때도 그렇고 제 소중이 위쪽에 손을 올려두시더라고요.. 그거때문에 또 흥분되서 조금씩 촉촉하게 보지에 물이 찼던것 같네요..
의사쌤이 팬티라인이 두꺼워서 상처난것 같다고, 당분간 집에서는 속옷 입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치료가 끝나고 일어났는데, 가죽 소재로 된 간이 침대 위에 애액을 조금 흘렸더라고요.. 그때 엄청 눈치보여서 빨리 속옷 빼고 치마만 내린채 결제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 때 얼마정도 집에서 원피스입고 속옷은 안입고 생활했었는데, 그때 부터 노팬티가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만약 병원에서 애액을 흘렸을때 의사와 눈이 마주쳤다면 의사쌤이 어떻게 하셨읕까여.. 그리고 보지가리는 초록색 천도 덮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여… ㅎ.
댓글에 이름 불러주면서 야한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담에 뵙겠습니다!
댓글 읽는데 흥분되더라구요 ㅎ
그러면 오늘도 중3시절 야노 썰 풀어드릴께여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4)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3896&page=23
저번에 말했듯이 저는 부산에 살구있구여,
산쪽에 살아서 건물들이 좀 낙후되었었어요. 저희가족은 주말마다 집앞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사먹었어요.
어느날 저녁, 저는 식당에 갈때 보통 편하게 입구 다녔는뎁, 그날은 테니스치마처럼 딱붙지 않는 무릎위에 오는 치마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스타킹을 신었어요..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게 흥분감을 얻고 싶어서 그랬었죠..
그렇게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을때 저는 다리를 꼬고 앉아서, 허벅지끼리 서로 비볐어요.. 그렇게 하면 보지와 사타구니 쪽에 자극이 가고, 까슬까슬한 스타킹의 재질이랑도 비벼지니까, 그때 느낌이 되게 흥분되었었어요.
그렇게 흥분도를 끌어올리고, 물이 나와 밑에가 촉촉해졌을때 쯤, 부모님께 화장실을 갔어요.
그런데 식당건물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화장실이 식당외부 원룸건물
1.5층 정도에 위치해있더라구요..
그게 구조가 어땠냐면, 원룸건물이 푸른색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 방향으로 1.5층에 화장실이 있었어여..
쭈그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하는 변기가 화장실문 안에서 건물 정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 문을 열어 놓은채 건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쭈그려앉아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각도 였어요..
앉아서 볼일을 보는 변기도 옆에 있었지만 저는 흥분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화장실 문은 열어놓고 변기칸 문은 닫은채 쭈그려앉아서
젖은 보지를 통해 시원하게 오줌을 뿜었어요.. 젖고 예민할때 오줌을 싸면 꼭 보지를 긁어주는것같아서 좋기도 했고, 그렇게 하고나면 보지가 뜨거워져서 자극적이게 되었죠..
어쨌든 그렇게 쭈그려서 소변을 보는데, 누가 들어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고, 그때 어떤 분이 큼큼 거리시면서 건물 문을 지나 화장실에 들어왔어요.. 남녀공용 화장실이었기 때문에 그 아저씨와 저와의 공간에는 변기칸이라는 가림막 하나만 있었던 것이죠..
제가 있는 칸 앞에 아저씬 거울을 보면서 서있었나 어쨋든 서계셔서 그림자가 제 앞으로 보이더군요..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4)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3896&page=23
그렇게 소변을 보고 나가는데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고, 저는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와 고기집으로 들어갔어요.. 분명히 그 아저씨는 제가 소변을 보려고 쭈그려앉은 모습을 통해 깨끗한 보지를 보았을 것이었고, 소리도 들으며 앞에서 저를 보려고 기다렸던 것 같아요..
다음날인가 다다음 날인가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에 피부가 긁혀서 상처가 나 있었어요.. 그때는 스타킹으로 비벼서 그런걸줄 모르고, 속옷을 다 챙겨입고 치마를 입고 근처 피부과로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근데, 급하게 병원으로 오느라 의사가 여자인지를 확인을 못 한거예요,
그래서 어쩌지 그냥 갈까 하다가, 또 병원에 여자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그냥 진료받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진료실에 들어가고, 간호사 선생님이 나가셔서 의사쌤이랑 저랑만 둘이 있었어요.. 의사쌤은 50대중후반 정도로 보였던것 같아여.
사타구니쪽에 상처가 났다고 하니까 한번 봐도 되겠냐고 하셔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가운데로 모아 사타구니만 보여줬어요..
근데 의사쌤이 연고 발라줘야한다고 속옷까지 벗으라해서 벗고 양손으로 가린채 진료실에 있는 간이 침대에 누웠어요.. 의사쌤은 상처부위만 보이게 하고 나머지는 가리게 하는 초록색 천을 준비하고 계시고 저는 양손으로 소중이만 가렸는데 그때 넘 긴장됐던것 같아요..
어쨌든 그렇게 사타구니 쪽에 소독을 하고, 약도 발라주셨어요.
조금 불편했던게, 의사쌤이 치료해주실때도 그렇고 왜 상처 났는지 알려줄때도 그렇고 제 소중이 위쪽에 손을 올려두시더라고요.. 그거때문에 또 흥분되서 조금씩 촉촉하게 보지에 물이 찼던것 같네요..
의사쌤이 팬티라인이 두꺼워서 상처난것 같다고, 당분간 집에서는 속옷 입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치료가 끝나고 일어났는데, 가죽 소재로 된 간이 침대 위에 애액을 조금 흘렸더라고요.. 그때 엄청 눈치보여서 빨리 속옷 빼고 치마만 내린채 결제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 때 얼마정도 집에서 원피스입고 속옷은 안입고 생활했었는데, 그때 부터 노팬티가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만약 병원에서 애액을 흘렸을때 의사와 눈이 마주쳤다면 의사쌤이 어떻게 하셨읕까여.. 그리고 보지가리는 초록색 천도 덮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여… ㅎ.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4)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3896&page=23
그러면 저는 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