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때 아다 땐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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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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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14:3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끄적여 봅니다. 글쓰는거에 소질 없어도 이쁘게 읽어주세요!
연도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할로윈 때쯤에 선배랑 운동 끝내고 씻고
할거 없어서 술이나 먹으면서 헌팅도 하고 하려고 번화가쪽에 가서 어디 갈지 정하고 있는데 이쁜 여자가 와서 자기네 술집 오라고 하더라구요
구경갈겸해서 가니 룸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알고보니 스테이지랑 룸이랑 있는 곳이었어요. 여튼 방을 잡고 술을 시키고 이런저런 수다떨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부킹을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첫번째는 별로여서 내보냈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스테이지 오픈했더라구요 가서 놀다보니 정신은
없고 옆에서 직원이 계속 양주 멕이고해서 정신 없었는데 마침 스테이지가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랑 다시 수다 떨고 있는데 또 부킹이 들어왔죠. 그래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시끄러워서 그 부킹한 분들이랑 잘 맞아서 같이 피씨방이나 가자고 했죠. 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부킹한 여자분이 솔직히 너 오늘 어디까지 생각하고 왔어? 이러길래 엥? 무슨 말이야 하고 물으니 오늘 자는거까지 생각을 했냐 아니면 그냥 술만 먹으러 왔냐 묻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반반이다 자고 싶은 생각도 있고 안자면 그냥 피씨방에서 게임하다가 잘 생각이다 하니까 뭐 이렇게 솔직하냐고 하더라구요 이제 피씨방 시끄럽고 졸립다 이러니까 갑자기 찜질방 가자고 하더라구요 피씨방을 나와서 찜질방 찾고 있는데 제가 찜질방 멀리 있으니까 방을 잡자구했죠 그래서 콜 하고 방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양치만하고 누워있었는데 그 여성분이 갑자기 제 침대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껴안고만 있었죠. 제가 우리 할래?라고 물으니
오늘은 할 생각없어 안할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옆구리 만지다가
엉덩이로 갔고 손이 조금씩 더 내려갔죠 그러니 만지기만해 이래서 오케이하고 밑부분까지 가니까 물이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젖었는데?
이래도 하기 싫어? 이러니까 그거 그건 젖은거야 그래서 브레지어 올리고 조금씩 빨아줬져 그러니 꼭지가 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러고 키스해줘 하니까 받아주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이래도 하기 싫어? 하니까 안씻었다고 안된데요 그래서 바로 벗으면서 그럼 지금 씻으면되지 하고 전 씻으러 갔다가 나왔고 누나도 씻고 나왔죠 그러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갔죠 먼저 목을 입술로 괴롭히다가 혀로 굴려주고 쇄골 그리고 가슴 그리고 키스 그러면서 밑에 만져주고
그러고 미리 예습한대로 조금씩 문질러줬죠.
그러니까 작게 넣어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우선 손가락 하나 넣어주고 천천히 넣었다 빼고를 반복하다가 ㅇㄷ에서 본대로 시오후키하려는데
실패했죠……
그러고 이제 제 물건에 ㅋㄷ을 끼우려고 했는데 많이 작더라구요…
어찌저찌 끼우고 조금씩 넣었는데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조금씩 넣었죠
다 넣고 이제 제가 위에서 그분이 아래로 하는 자세였는데 살살하고 있는데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천천히 할게? 하고 천천히 하다보니 부드러워졌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조금씩 세게하는데 신음 소리가 커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동안이나 그 자세로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ㄷㅊㄱ로 바꾸고 하니까 천천히 해도 신음이 커지는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파? 했더니 자기는 ㄷㅊㄱ는 너무 잘 느껴진다고 싫데요 그래서 그분께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자기 잘 못한다고해서;; 저 혼자 다 했줘 뭐.. 그렇게 두시간이 되어가던 때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뺏죠 싸지도 못하고…. 그래서 저보고 지루냐고 너같은 앤 처음본다고 그러는거 있죠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있는데 또 성욕이 올라서 조금씩 만져주고 손가락 넣어달라고 해서 넣고 어떻게든 시오후키 하게할라고 했는데 물 소리는 착착착하고 신음소리는 커지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ㅋㄷ끼고 바로 했는데 한 한시간쯤 지났나? 또 아프데요 그래서 빼고 껴안고 있다가 편의점 가서 담배 살겸 ㅋㄷ도 사고
와서 또 만져주다가 했죠 이번엔 ㄷㅊㄱ도 하고 그분이 위에서 조금해보고 처음 그 자세로도 하고 했는데 또 아프다네요… 제거가 크다고는 들었지만 그렇게 아퍼할 줄은;; 그렇게 또 한시간이 지나고 계속 반복했죠 그렇게 또 침대에 누워서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ㅂㅈ가 부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성욕에 불타 손으로 만져고 넣었죠 그런데 또 싸지를 못했다는 것… 그날에만 6번 정도 했는데 다 싸지를 못했으니 굉장히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분명 11시인가 12시인가에 들어갔는데 씻는 시간 빼면 그냥 ㅅㅅ만 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곧 있으면 첫차 운행할 시간이라 서로 잠을 못잔채로 나갔죠 그렇게 저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자다가 수업을 놓쳐 교수님께는 감기걸려서 못 갔다고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가 끝났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좀 정력이 강하고 성욕이 쎈편이라 혼자 손으로 할때도 조금 걸리고 하루에 세번 이상은 빼야한답니다????
연도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할로윈 때쯤에 선배랑 운동 끝내고 씻고
할거 없어서 술이나 먹으면서 헌팅도 하고 하려고 번화가쪽에 가서 어디 갈지 정하고 있는데 이쁜 여자가 와서 자기네 술집 오라고 하더라구요
[출처] 20살 대학생때 아다 땐 경험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6129&page=21
없고 옆에서 직원이 계속 양주 멕이고해서 정신 없었는데 마침 스테이지가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랑 다시 수다 떨고 있는데 또 부킹이 들어왔죠. 그래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시끄러워서 그 부킹한 분들이랑 잘 맞아서 같이 피씨방이나 가자고 했죠. 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부킹한 여자분이 솔직히 너 오늘 어디까지 생각하고 왔어? 이러길래 엥? 무슨 말이야 하고 물으니 오늘 자는거까지 생각을 했냐 아니면 그냥 술만 먹으러 왔냐 묻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반반이다 자고 싶은 생각도 있고 안자면 그냥 피씨방에서 게임하다가 잘 생각이다 하니까 뭐 이렇게 솔직하냐고 하더라구요 이제 피씨방 시끄럽고 졸립다 이러니까 갑자기 찜질방 가자고 하더라구요 피씨방을 나와서 찜질방 찾고 있는데 제가 찜질방 멀리 있으니까 방을 잡자구했죠 그래서 콜 하고 방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양치만하고 누워있었는데 그 여성분이 갑자기 제 침대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껴안고만 있었죠. 제가 우리 할래?라고 물으니
오늘은 할 생각없어 안할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옆구리 만지다가
엉덩이로 갔고 손이 조금씩 더 내려갔죠 그러니 만지기만해 이래서 오케이하고 밑부분까지 가니까 물이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젖었는데?
이래도 하기 싫어? 이러니까 그거 그건 젖은거야 그래서 브레지어 올리고 조금씩 빨아줬져 그러니 꼭지가 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러고 키스해줘 하니까 받아주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이래도 하기 싫어? 하니까 안씻었다고 안된데요 그래서 바로 벗으면서 그럼 지금 씻으면되지 하고 전 씻으러 갔다가 나왔고 누나도 씻고 나왔죠 그러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갔죠 먼저 목을 입술로 괴롭히다가 혀로 굴려주고 쇄골 그리고 가슴 그리고 키스 그러면서 밑에 만져주고
[출처] 20살 대학생때 아다 땐 경험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6129&page=21
그러니까 작게 넣어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우선 손가락 하나 넣어주고 천천히 넣었다 빼고를 반복하다가 ㅇㄷ에서 본대로 시오후키하려는데
실패했죠……
그러고 이제 제 물건에 ㅋㄷ을 끼우려고 했는데 많이 작더라구요…
어찌저찌 끼우고 조금씩 넣었는데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조금씩 넣었죠
다 넣고 이제 제가 위에서 그분이 아래로 하는 자세였는데 살살하고 있는데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천천히 할게? 하고 천천히 하다보니 부드러워졌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조금씩 세게하는데 신음 소리가 커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동안이나 그 자세로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ㄷㅊㄱ로 바꾸고 하니까 천천히 해도 신음이 커지는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파? 했더니 자기는 ㄷㅊㄱ는 너무 잘 느껴진다고 싫데요 그래서 그분께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자기 잘 못한다고해서;; 저 혼자 다 했줘 뭐.. 그렇게 두시간이 되어가던 때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뺏죠 싸지도 못하고…. 그래서 저보고 지루냐고 너같은 앤 처음본다고 그러는거 있죠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있는데 또 성욕이 올라서 조금씩 만져주고 손가락 넣어달라고 해서 넣고 어떻게든 시오후키 하게할라고 했는데 물 소리는 착착착하고 신음소리는 커지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ㅋㄷ끼고 바로 했는데 한 한시간쯤 지났나? 또 아프데요 그래서 빼고 껴안고 있다가 편의점 가서 담배 살겸 ㅋㄷ도 사고
[출처] 20살 대학생때 아다 땐 경험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6129&page=21
솔직히 제가 좀 정력이 강하고 성욕이 쎈편이라 혼자 손으로 할때도 조금 걸리고 하루에 세번 이상은 빼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