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본 근친이야기1 -설날 사촌남동생 씻겨주기
원래 야노 경험담 썼었는데.. 요번에 오랜만에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써볼께용 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근친이나 야노같은거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었는데 기억들 나시려나..ㅠ 근친얘기는 안했었나?!
어쨌든 예비고1시절.. 설날이었음!
우리 가족에 사촌남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나랑은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났었어여
제가 고1때 애기가 5살이었거든요?
이제 설날이 되어서 친가쪽 (강원도)로 가서 고모네 애기 놀아주고 쉬기도하고 했었어요 할머니집이 좀 많이 허름해서 저는 고모네 아파트에서 자기로하구 고모네 집으로 밤에 이동했었어여.
애기랑 저랑 올려다 놓고 어른들은 주변 술집에 간다고 하셔서 다녀오시라고하고 애기랑 둘이 있게 되었아요..
저는 야노를 너무 좋아했고, 애기도 성에관해서는 아예 모를때니까 저는 위에는 털 잠옷을 입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애기랑 놀아줬었아요..ㅜ
놀면서 제가 아빠다리 하고있으면 애기가 사이에 들어와서 앉아서 놀고 했그든요 이때 쫌 흥분이됐었죠 ㅋ큐ㅠ
애기가 손을 자꾸 허벅지에 올려다도 놓고 제 다리위에 앉다가 일어설때 손을 사타구니에 꼭 짚어서..좀 좋았어요.. ㅋㅋㅋ 너무 미친사람같나여… 근데 타고난거라 ㅜ
어쨌든 그러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엄마가 늦게 갈테니 애 씻기고 너도 자라고 하셔서
저도 같이 씻고싶어서 옷 다 벗고 애기두 옷 다 벗기고 안고 화장실로 갔아요. 애기가 좀 난폭해서 안고있는데 발로 자꾸 저를 차려고 했단말이예요.. 근데 애기가 발로 찰때마다 높이가 제 보댕이..ㅠ 계속 보댕이 맞으면서 물온도 맞췄어요 ㅠ
애기 내려놓고 씻기는데 비누 찾고 저먼저 씻고 있었는데 애기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ㅠ 자꾸 때려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ㅜ 남자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엉덩이 맞는거 진짜 개아파요 ㅠㅋㅋㅋ
근친에 대한 환상이 있았는데 그때는 좀 수치심 맥스…ㅠ
애기몸에 비누칠도 해주고…털없는 째깐한 꼬추도 닦아주고 애기는 제 가슴이랑 다리를 닦아주고 ㅋㅋ
그때 너무 좋았어요 ㅠ 애기는 사정은 안했어요 다행히 ㅋㅋㅋ 제가 막 흔들어서 걱정함
수건으로 몸 닦아주려고 하는데 얼굴을 자꾸 다리사이로 차고 묻어가지고..좀 느끼다가 혼도 내규 재웠었습니다ㅋ
믿거나 말거나~ 제가 인증해드린 오빠들은 알겠죠 사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