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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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04:16
먼저 핫썰 관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릴께여
속마음도 털어놀수있구 경험 공유하면서 능욕도 받는다는거를 첨해봤눈뎁…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여 감사함미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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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나갔다 오는길에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글 써여! 능욕하는 댓글 많이많이적어줘요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흥분돼!!
버스노출썰
마찬가지로 중3때 가을이었나 했을껄요 지금 이맘때랑 비슷한듯하네욤.
수학과학학원을 다녔어서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었어요..
버스는 그냥 흔했던 이거
어쨋든 그 짧게줄인 교복치마를 입고 학원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갔다가 다시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중등이라 끝나는 시간이 대충 열시정도 였던것같아여.. 근데 기사님이 저희집을 지나치셔서 제가 운전석쪽으로 중심을잡으며 겨우겨우 걸어가서 집 지나치셨다고 말해서 기사님이 화들짝 하시더라고요..
기사님이 뒤돌아서 저를 한번 쓱 훑어보더니 일단 주변에 앉아있으래요
그래서 기사님 주변 자리에 앉았죠..
여기에 앉았는데 바닥이 높이 올라와 있는거 보이시죠!!
이때는 좀 보여주고 싶어서 왼다리를 올리고 각도는 딱 기사님 정면으로 하고 앞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내려주셔야하는 곳을 지나치고, 일단 다른애들 다 먼저 내려주고 다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휴대폰만 만지작 했어요.
한명 한명 내릴때마다 뒤돌아서 잘 내리는지 지켜보시는데, 회색 속바지가 보인다고 느껴지니까 조금씩 흥분되었던것 같아여..
그때 좀 젖어서 표가 날 정도였는데 그림자 덕분에 잘 가려졌었어요..
아마 제가 기사님을 바라보는 시야가
이정도니까 뒤돌으실때 보였겠죠? ㅎㅎ
다리를 많이 벌린것도 아니어서 의도한거라고는 생각하시지 못하셨을수도 있어여..
그렇게 나머지 애들이 다 내리고 제 집으로 가시는데, 틈틈이 뒤돌아서 말 걸으셔서 보시나보다 하고 대답만 열심히 해드렸아여…
집가는길을 제가 봐도 좀 뼁뼁 돌아서 가셨던것같아요
너무 젖어서 내리자마자 인기척없는 아파트 구석진 곳으로 가서 치마 살짝 올리고 흔들어서 좀 말리고, 속바지 잡아서 보지랑 안닿게 공간을 좀 두고 바람 통하게 살살 흔들었어용 그 느낌을 제가 좀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요새도 그러는데..
어쨋든 그렇게 집에 무사히 갈수 있었습니다 ㅎ
댓글에 이름으로 능욕해주세요.. 넘 흥분되니까 써주시면 자위할때 상상하면서 할께요….
좀 늦었으니까 담에 또 올릴께요!!
저 그래도 글 자주올리지 않나요?? ㅋㅋㅋ 이맛에 들려버렸엉~~
속마음도 털어놀수있구 경험 공유하면서 능욕도 받는다는거를 첨해봤눈뎁…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여 감사함미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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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985&page=23
오늘 제가 나갔다 오는길에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글 써여! 능욕하는 댓글 많이많이적어줘요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흥분돼!!
버스노출썰
마찬가지로 중3때 가을이었나 했을껄요 지금 이맘때랑 비슷한듯하네욤.
수학과학학원을 다녔어서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었어요..
버스는 그냥 흔했던 이거
어쨋든 그 짧게줄인 교복치마를 입고 학원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갔다가 다시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중등이라 끝나는 시간이 대충 열시정도 였던것같아여.. 근데 기사님이 저희집을 지나치셔서 제가 운전석쪽으로 중심을잡으며 겨우겨우 걸어가서 집 지나치셨다고 말해서 기사님이 화들짝 하시더라고요..
기사님이 뒤돌아서 저를 한번 쓱 훑어보더니 일단 주변에 앉아있으래요
그래서 기사님 주변 자리에 앉았죠..
여기에 앉았는데 바닥이 높이 올라와 있는거 보이시죠!!
이때는 좀 보여주고 싶어서 왼다리를 올리고 각도는 딱 기사님 정면으로 하고 앞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985&page=23
내려주셔야하는 곳을 지나치고, 일단 다른애들 다 먼저 내려주고 다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휴대폰만 만지작 했어요.
한명 한명 내릴때마다 뒤돌아서 잘 내리는지 지켜보시는데, 회색 속바지가 보인다고 느껴지니까 조금씩 흥분되었던것 같아여..
그때 좀 젖어서 표가 날 정도였는데 그림자 덕분에 잘 가려졌었어요..
아마 제가 기사님을 바라보는 시야가
이정도니까 뒤돌으실때 보였겠죠? ㅎㅎ
다리를 많이 벌린것도 아니어서 의도한거라고는 생각하시지 못하셨을수도 있어여..
그렇게 나머지 애들이 다 내리고 제 집으로 가시는데, 틈틈이 뒤돌아서 말 걸으셔서 보시나보다 하고 대답만 열심히 해드렸아여…
집가는길을 제가 봐도 좀 뼁뼁 돌아서 가셨던것같아요
너무 젖어서 내리자마자 인기척없는 아파트 구석진 곳으로 가서 치마 살짝 올리고 흔들어서 좀 말리고, 속바지 잡아서 보지랑 안닿게 공간을 좀 두고 바람 통하게 살살 흔들었어용 그 느낌을 제가 좀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요새도 그러는데..
어쨋든 그렇게 집에 무사히 갈수 있었습니다 ㅎ
댓글에 이름으로 능욕해주세요.. 넘 흥분되니까 써주시면 자위할때 상상하면서 할께요….
[출처]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2985&page=23
저 그래도 글 자주올리지 않나요?? ㅋㅋㅋ 이맛에 들려버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