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따먹은 썰
다른분들에 비해 화려하지는 않은 경험이지만 얼마전 있던 일을 썰 좀 풀어내보려 합니다. 결혼한지는 벌써 16년차이고, 결혼전 와이프만나면서 처음인사한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랑도 알고지낸지 16년 되었고, 그집 가족들과 좀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외모는 그냥 동네 아줌마스타일이고 덩치가 좀 있어(뚱뚱은 아니고 골격이 큼) 키는 거의 170에 가깝네요.
지난 주 영등포쪽에서 거래처와 술마시고 2차로 가요주점을 가게되었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와이프 친구를 보게되었습니다. 서로 아는 척 하게되었고, 저희쪽도 일행이 있고 와이프 친구도 일행이 있어서 합석은 하지 않고 간단히 이야기만 하다가 헤어졌지요. 그러다 집에 갈때 쯤 와이프 친구도 짐을 주섬주섬 챙겨 나오는데 집근처는 아니지만 같은 동네라 방향이 비슷해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택시도 안잡히고 시간이 대략 10시 좀 넘은 시간이라 간단하게 한잔 더 하자고 해서 호프집에서 술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소주를 마시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제가 확 술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술값계산을 하고 밖에 나오는데 와이프 친구도 취했는지 비틀 비틀 거리고 그러면서 부측을 하다가 넘어질것 같아 몸을 잡았는데 가슴을 잡게 되었습니다. 물컹한게 느껴졌고,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좀 컸습니다. 잠깐 분위가가 묘했는데 와이프 친구가 뜬금없이 “으힝~ 응큼해!” 이러길레 미안하다고 말하니 요즘 우리 남편 아파서 하지도 못하는데 오빠 나 놀리는거죠? 이럽니다. 예전부터 부부들끼리 만나면 39금 이야기도 살짝살짝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저도 술이 취해서 그런지 그 드립을 받아쳤습니다.
나 : 놀리긴 ㅋㅋㅋ 내가 봉사해주면 되나?
친구 : 오빠가 무슨 봉사에요 내가 봉사해주는 거겠지 ㅋㅋ
나 : ㅋㅋㅋㅋ 이러다 내가 선 넘으면 어쩌려구요..
친구 : 이정도면 넘은거 아닌가?
이런대화가 오고갔고 그러다 제가 “진짜로 합니다.” 말하니 하는말이 “오빠 진짜로 생각한거에요?” 하면서 웃는데 도통 감을 못잡아 음료수나 하나 먹자고 하면서 영등포 먹자골목 쪽으로 데리고가면서 모텔앞을 지나가는데 은근슬쩍 당겼더니 웃습니다. 그래서 이때다 싶어 데리고 들어가니 따라오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발도 안벗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만 숨막히게 대략 5분 했고, 신발만 벗고 옷은 그대로 입은채 그녀 가슴을 만지는데 표현이 딱 풍만하다… 이런 느낌이었고, 키스하면서 그녀 청바지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벌써 이미 속옷이 흠뻑 젖어 손에 닿는 순간 어거주춤 합니다.
옷을 다 벗은 채 침대에 누운채 밑에를 핥아 달라는 식으로 얼굴을 잡고 내리니 먹음직 스럽게 빨아줍니다. 다리를 내쪽으로 당겨 그녀의 구멍을 찾아 핥는데 물이 범벅이 되어있고 냄새하나 없더군요. 충분히 전희를 느끼고 삽입을 하는데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내 똘똘이는 낯을 가리는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오려고 해 안되겠다 싶어빼버리고 젖어있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반응을 보니 거부는 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속안에 넣어 자극을 시키니 그녀가 자기 종아리를 잡고 더 자극을 받으려는 듯 반응을 합니다.
가슴은 혀로 유두와 유륜을 계속 핥아주고 나머지 한손은 귓볼을 어루만지니 그녀가 손을 잡아 빼려고 하면서 “오빠~ 하지마 하지마 터질거 같아..” 이러는데 더 흥분되어 곧바로 삽입을 다시해 강강강 하니 마치 오줌이라도 지리듯 허연 물이 흐릅니다. 그리곤 대략 30초? 정도 몸을 움크린채 움찔움찔 거리고 다시 돌아왔는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챙피하다 하는데 아직 사정을 못한난 다시 삽입해 사정을 하기 위해 힘차게 박음질을 해주고 질안에 사정을 해버립니다.(정관수술)
할일 했으니 주섬주섬 옷을 챙기는데 그녀가 화장실가서 밑에만 한번 닦아내고 오는데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요?” ㅠㅠ 나이가 40중후반 되어가니 사실 다시 세우는데 시간도 걸리고ㅠㅠ 사실대로 말했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고 안서고….” 라고 말하니 이번엔 저를 애무해줍니다. 침대에 똑바로 누워 입으로 빨아주면서 살짝 다리를 치켜 올려보니 불알부터 타고내려와 똥꼬 주변까지 혓바닥으로 미끌미끌 돌려가며 자극시켜주는데 예전 업소다닐때 처럼 똥꼬빨기 편한 자세를 잡으니 자연스럽게 똥꼬를 입으로 해주며 손으로 자지를 자위하듯 세워주고 다시 똑바로 누우니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가슴을 자기가 애무하듯 유두를 비틀기 시작하고 또다시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히 나오는데 처음할때도 느꼈지만 어느순간 자지를 누군가 속안에서 손으로 쥐는 듯 한 느낌이 나길레 물어봤죠.
“한번 쪼여봐요” 말하니 자세를 살짝 바꾸면서 조이는데 보지속에 누군가 자지를 쥐듯 물어주는데 살면서 그런 경험 처음이었네요. 그러면서 천천히 박을 때마다 귀두에 자극을 하는데 정말 환상적….. 그리고 대략 10분 정도?? 다시 힘차게 박음질 하면서 아까같은 양은 아니지만 또 좆물을 쏟아냅니다.
화장실에 둘이 들어가 서로의 성기만 닦아주고 그녀는 다시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저는 머리를 단정하게 만지고 밖으로 나와 혹시 모르니 그녀와 따로 귀가를…….. 다음 약속은 없었지만 너무 꼬리가 길면 밟히니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