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톡섹?하다 진짜 섹스까지 간썰 -2-
저는 총알처럼 튀나가며 엄마가 어디가?
하실때 엄마 저 친구내서 놀다 안들어올수
있어요 하고 택시타고 약속장소인 프리마호텔로
가는중 효주가 톡을 보냄
★효주 짐 어디?
★나 좀전에 택시탐
★효주 항~~
★나 금방도착할거 같음 별로 안멀은듯?
★효주 항~갈때 맥주랑 과자좀 사와 내가 돈줄께♥
★나 응 아라또~^^
호텔앞 도착후 근처 편의점 들려서
맥주 2캔이랑 과자 사서 계산하려던중
콘돔이 눈앞에 보임 이거 사야해 ?말아야해?
졸 개고민을 하다 그냥 애라 모르긋다
하고 집어들고 계산하는데 진심 개부끄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ㅡ ㅡ:: 완전 쪽팔리고 ㅋ
여튼 떨리는 마음가득 체크인하고 톡으로
★나 도착완료 607호임
★효주 항~나두 빨리갈께 쪼금만 기다려~~
기다리며 그 시간동안 머리속에서 별별생각이
다 들던 나 놀림당한건가? 안올거면서 장난?
에이 아니겠지? 아 ㅅㅂ 이러다 나혼자 잔다
이비싼호텔에서? 이거아니긋지? 설마
이러고 오만 걱정하는중
룸 현관에서 초인종이 뽝~~
전 그소리에 심장이 쿵~!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주니
웁쓰~ 학교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모습으로
내 앞에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효주가...짠~
미니스커트에 긴 가죽부츠에 머리에는
베레모스런 모자까지 쓰니 완전 이건 머
★ 사진은 그당시 거의 유사한 모습사진을
가져와 올림★
와 진심 이정도로 날씬하고 예뻣나 해짐
보통 학교에선 찰랑거리는 긴치마종류나
맬빵바지 그도아님 힙합스탈바지만 입고
학교에 온 효주 였는데 지금 내눈앞엔
진심 잘빠진 초초초울트라 미녀로 뽝~~
와 이모습을 본순간 전 악~하고 비명지를뻔
했다능 으흐흐
여튼 서로 부끄럽고 쑥스럽게 룸으로 들어와
뻘춤히 룸 창가에 있는 원탁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서로 암말도 못하고 칭묵이 ㅋㅋㅋ
그러다 전 폰을 들고 톡으로 말을 했다능
ㅋㅋㅋ ㅡ ㅡ ::
★나 효주야 아우 기분이 이상해 ㅡㅡ::ㅋㅋ
★효주 항 나두나두 기분이 이상해 항~
★나 우리 톡으로 대화한거처럼 눈감고 시작??
해볼까? 그럼 좀 나을듯~
★효주 항 ~웅 그게 좋을거같오~~
효주의 그 대답이 나옴과 동시
난 벌떡일어나 효주손을 잡고 일으켜세운후
내가 먼저 포옹을 하는데 진짜 서로 떨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상상도 안한 이상황이
진심 ㅡ ㅡ :: 꿈?? 이럴정도 였으니 ㅋ ㅡ ㅡ::
나 효주야 우리 톡으로 섹스런드립한거처럼
난 니옷을 벗기고 넌 내셔츠를 벗기고~
이런식으로 대화할때처럼 하니 진짜 덜 부끄럽던
ㅋㅋㅋㅋ 우린 어느덧 알몸으로 서로를 대하고
침대에 누워 이불속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나 자 효주야~난 지금 너의 입술에 입마춤을
하면서~
톡처럼 말을함과 동시에 조심조심 키스를
하고 한 30분정도 서로 꼐안고 키스만 함
ㅋㅋㅋ
그러길 한참지나서야 나는 슬며시
손을 내려 가슴을 만지작하며 그걸 시작으로
마지막 최종!
종착점인 둔덕까지 내손을 안착
와 진짜 봉긋한 둔덕느낌이
손끝에서 전해오는데 효주도 떨고 나도 떨고
손가락 끝을 아래로 내려 효주질구를 더등다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쓱 미끄러져 들어감
손가락에 전해지는 효주의 질속 감촉과 촉촉한 느낌이
와 진짜 살떨리고 황홀함이 머리끝까지 처올르고 흐흐흐
ㅋㅋㅋㅋㅋ그럼서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서로
개떨고 ㅋㅋㅋㅋㅋ ㅡ ㅡ::
그럼서 젖꼭지 빨아주다 부끄러워하는 효주의 앙탈때문에 이불뒤집어 쓰고 다리사이 둔덕
아래로 내려가 보빨을 시작하는데 아마 기억으론
1시간 이상동안 보빨만 한듯 ㅋㅋ
그냥 보빨만 함 ㅋㅋ 입술처박고 섹스를 많이 경험하지
않은 상태라 사실 섹스초보시절이니 큭 ㅋ ㅡ ㅡ::
보빨도 워낙 처음에는 효주가개부끄러워해서
이불속에 머리 깊쑥히 처박고 빨기만했음
글다 머 서로 개흥분하니 이불이고 머고 다 훌러덩
반사식으로 된 룸 조명에 비춰진 효주의
알몸과 폰으로 캄터화면으로만 보던 효주의 그보지가
그리고 가슴과 완존 예쁜얼굴이
나의 눈앞에 파노라마 사진 처럼 펼쳐지니 이건머 진짜 가슴이
터질듯 쿵쿵 아 이건 평생 기억하고 남을 기억
이였네요 ㅎ
효주는 자신의 온몸과 보빨 애무 해줄때마다
부끄러운지 얼굴과 입을 양손으로 막아가며
신음을 토하는데
휴~~ 말로는 더 표현이 안될정도..
그러다 난 효주의 다리사이로 가서
지대로 꼴린 곧휴샆입을 시도 잘 안들어가데요 ㅋ
가까스로 효주 보지속에 도킹 성공하고
피스톤질 하다 말다 하며 이제는 나도
마음안정화? 가 된건지 조금은 즐김모드
가 된 ㅋ
여튼 생각1도 안한 효주랑 첫섹스후
한창때인 20대 초반이라 사정하고도 곧휴가
풀발기 ㅋㅋㅋ 그냥 콘돈 갈아 끼고 다시 연거푸
연속 3회 해버림 콜타임?.이런건 개나줘버렷
하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정신줄 잡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궁굼했던걸 물어보기 시작
나 효주야 그날 나 길상사 사진올린날 왜 개톡걸음?
효주 응 나 그날 남친이랑 대판싸우고 우울해서
술먹다 너 그 천진난만?한 톡보고 위로나 받을까봐? 하구 톡신청함 헤~~
나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근데 왜 그런말 안함?
하지 그랬어~ 나두 누나랑 여동생 사이에 낑겨자라서
여사친들 카운셀링 전문인뎅 으긍~
효주 응 말할까 하다 나두 너 호감이 있었어
그래서 그말함 안될거 같아서 하려다 말음
나 그게 무슨상관 근데 너 나 호감있는거 진짜?
효주 응 너만 유일하게 사진동에서 날보기를
돌보듯 한거 알아? 그냥 친한거 말고 여자로!
나 아하하 그건 난 너 정도면 남친이 없을리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괜히 들이대다? 서먹해지
는게 싫어서 그런거지 으이그 ㅋㅋ
효주 응 하긴 나도 너정도면 애인있을거 같았긴 했음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김 ㅋㅋㅋㅋ
나 지금은 여친음쓰 2~3학년때 여친좀 잠깐씩
사귀다다 깨짐 ㅋㅋㅋ 내가 차기도 까이기도
함 큭큭
2부 끄읏~~
★사진은 이해를 돕고자 비슷한 사진 펌한점 난나치 발켜둡니다~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