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유부녀
갑자기 예전에 지방에서 일할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네요 ㅎㅎ
어느날 처럼 아침부터 아파트 어떤 일을 하고 있었다.
(일 얘기하면 특정이 되서..죄송)
아침부터 오후 4~5시까지 거의3달간 해야하는일이라 관리소장님 부녀회장님 찻아서 인사드리고
부녀회장님이 자기 말고도 임원진이 4명 있으니 몇시에 다시 오라는 거였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부녀회장이 승인 안해주면 무슨 일이든 아파트에서 하기 힘들때였다)
속으로 씨발씨발 거리면서
아우 나머지 3명도 또 상납하라는거지? 생각하며 약속된 시간에 부녀 회장댁에 초인종을 눌렀다.
거실에는 다과상이 놓여있고 그 주변으로 부녀회장 포함 4명의 아줌마들이 앉아 있었다.
딱히 눈에 띠는 사람은 없었지만 꼽자면 한 아주머니가 눈에 띠었다.
왜냐...가슴이 무지 컸거든...
얼굴은 그냥 저냥인데 가슴이 정말 컸다.
나머지 부녀 회장포함은 그냥 저냥 아줌마였다.
와! 씨발..가슴 졸라크네...
일 설명 하면서 그녀만 눈에 들어왔고 혈기 왕성한 시절이라 피가 자꾸 밑으로 쏠렸다.
어찌어찌 설명은 끝났고 커피 한잔 하는데
부녀회장 왈 oo씨 가끔 여기분들 일있음 도와주고좀 해요~
네 알겠습니다(내가 씨펄 따까리여 뭐여...)
그날 저녁 사장한테 일잘됬다고 보고 하니 아줌마들 비유 맞춘다고 고생했다며
10만원을 줬다.
그리곤 자기랑 좀더 오래 일해보지 안겠냐면서 월급도 좀더 올려 주고
지금 모텔에서 달방 생활하는걸 알기에 조그만 방도 하나 마련해주마 하기에 고민을 하다가
그러겠다곤 하니 갑자기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것이였다.
사장이랑 그렇게 이동한곳이 원룸들이 모여있는 곳이였고
그중에 한곳으로 날 데리고 가더니 내일 부터 여기쓰라는 말을 해주었다.
그냥 방한칸에 화장실있고 별거 없었다.
주인 어르신 내외가 있었고 젊은 아주머니가 얘기를 안고 있는 모습도 보였고
며느라라고 호칭하는걸 듣곤 아 그런가보다 했지...
상당히 어려보였다 한 25~7정도? 애는 3살이라 했고
뭐 내 개인짐은 가방하나정도 옷가지 였기 때문에 내일 부터 씁니다. 라고 인사를 하곤
다음날이 됬을때 좀 이른 퇴근을해서 원룸에 들어갔다.
사장님이 이불하고 간단한 식기정도 사주셨기에 나름 좋네 하곤 생각하고
주인어르신이 빨래할수있는 세탁기가 있는곳과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고
보일러는 기름 보일러라 하였다.
그런가 보다 하곤 1주일정도 지났을 무렵
어느때처럼 아파트에 나가서 일을 하니 아줌마들이 얘기들 학교보낸다고 유치원 보낸다고 항상 똑같은 시간에
나오는걸 알수 있었다.
근 1달 이상을 보고 인사를 하니 그분들도 좀더 편해졌고 가끔씩 총각 이거 마셔 라며 음료수도 주시곤
어느분은 김밥을 주시고 많이 친해진느낌 ㅎㅎ
점심시간이 지나고 노근해질무렵 오후2시 메세지가 띵똥!~
무슨무슨 시 구절이 적혀있었고
마지막 문구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리 적힌 메세지가 왔다.
저장된 번호가 아니기에 그리고 재미없는 시 어쩌구 저쩌구라서
뭐야! 씨..그러면서 넘어갔다.
그리곤 1주일정도 매일 오후2시에 그런 식의 시 구절이 적힌 메세지가 오기에
어? 뭐지 생각하며 처음으로 메세지에 답장을 해봤다.
누구세요? 답이 없었다.
그다음날도 똑같은 오후2시에 문자
누구신데요? 난 또 답장을 했다.
나중에요. 나중에 보면 알거에요~
여자라는 느낌이 확 드는 순간 이였다.
아! 누구지 누구지...
아파트 일을 하며 명함을 뿌렸기에 왠만한 주민들은 내연락처 알려면 알수 있었고
행여나 문자 따위에 실수해서 일에 지장을 줄까봐 조심스러웠다.
다음 날부터는 시구절대신 매일 같이 일하는 모습 보기 좋다는 문자와 오늘도 화이팅~
너무 궁금해서
정말 죄송한데 이런 메세지 보내시는 이유가 뭐냐..
누구시냐.. 이리 보냈죠
30여분뒤 전화가 오더라구요 당연히 모르는 번호고
엄청 떠는 목소리가 들리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근데 누구세요?
아....저...그렌져...아줌마 에요.
네? 헉...뒷통수를 뭔가 쾅 떄렸다..
매일 아침 10시에 나갔다가 12시전에 들어오면서 오며가며 인사하며 지냈던 검정색 그렌져 아줌마 라니..
앞에 말한...가슴큰 아줌마가..아니였다..씨퐁..
이 아줌마는 그냥 아주 평범한...몸매도 깡마르고..나는 육덕이 좋은데..
그다지 눈에 띠는 스타일이 아니였고..
그냥 오며가며 인사정도만 한 사이라 좀 놀랬다 솔직히..
왜 그런 문자를 보냈냐고 물으니
그냥~보내주고 싶었다 라곤 하였고
뭐 할얘기도 솔직히 없었다.
가슴큰 아줌마였음 기분이라도 좋았을텐데 씨퐁...
저기..혹시 내일 시간되면 점심드실래요?
네? 뭐지..이아줌마..
아네..그러세요..
뭐 좋아하세요?
전 가리는거 없어요.
그럼...내가 알아서 할테니 몇동 몇호로 오세요~ 12시까지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밤 이건 무슨 상황이지...하며 나름 생각하며 에이 밥이나 먹고 오자 라는 심정으로 잠을 청했다.
다음날 11시 30분정도 메세지
제가 30분정도 늦을듯한데 어쩌죠 미안해서
괴안습니다.
그래요 그럼 12시 30분까지 오세요!
네~
띵동~ 알려준 호수로 벨을 눌렀다.
아파트 공사를 하면서 각 가정집에 방문하는건 일때문이기때문에 거리낌이 없었고
타인의 눈치를 볼이유도 없었다.
띵똥 띵똥 누르니 별안간 앞집 문이 열렸고
어~ 총각이네~ 앞집 뭐 해야하나봐?
네 뭐 손좀 봐주기로 했는데 아직 안오셨나봐요~
이말이 끝남과 동시에 엘베가 열리더니 그아주머니가 비닐팩을 손에 든채 내렸다.
어머! 미안해요 기다리게 해서~
oo엄마 뭐 손봐야해?
앞집 아주머니에 말에
아네. 뭐 손볼게 있네요~
응 그래 난 또 누가 벨을 계속 누르나 해서 나와봤지 ㅎㅎ
네 언니~ 식사하셨어요?
응 먹었어 그럼 일봐~ 하며 들어가셨고
어유 미안해요...
생각보다 음식이 오래 걸리네요..
나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곤 서둘러 들어오란 소리에
엉거 주춤 서있었다.
식탁엔 기대와는 달리 아무런 음식도 없었고
뭐지..?라며 생각할때
아..내가 식사를 채릴까 하다가...재료가 없어서 그냥 사왔어요~
스파게티 어떠세요? 하며 비닐봉투를 띁었다.
(니뮈...밥 차려려 준다며...)
아 좋아합니다.~
1인분씩 포장된 스파게티와 피자 1조각씩.
그렇게 식사를 마치며
별말없이 먹기만 했다...
커피드릴까요?
네 주세요.
커피를 마시며 집을 둘러 보니 뭐특별한것 없었고 그냥 깔끔하다? 라는 느낌
집이 참 깔끔 하세요..
에휴 뭐 다 그렇죠..
남편이 저보다 더 깔끔떨어요~
에? 남자가 그러면 피곤하지 안아요?
에유 말도 마요.
저방도 남편방인데 아주 손도 못대요~
라며 아주머니까 손을 가르킨다.
뭐 하시는분이신데요?
몰라요 뭐 컴퓨터 뭔가 하는건데 나는 잘몰라요.
아들도 저방들어가서 뭐 만지면 난리나요
ㅋㅋ 그런말 하면서 서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아 그러니까 궁금하긴하네
구경 해봐도 되요?
구경 못할게 뭐있어요 ㅎㅎ 보세요 라며
아주머니가 일어났고
밑통이 넓은 치마에 위에는 티에 가디건을 걸친 뒷모습이 보였고.
(집까지..불러서 밥을준다? 이거 떡각인가...? 라며 생각하며 뒤따라갔다)
방이 열리고 컴퓨터가 보이는데 건축일을 하는분인지 설계도면도 보이고 캐드책도 보이고
컴퓨터가 엄청 좋아보였다 그 시절에도..
와...뭐이리 깔끔하데요...?
그쵸...? 말도 마요 아휴...피곤피곤...
컴퓨터가 있는 책상의자에 앉았고
아줌마는 옆에 서있고
이거 켜봐도 되요?
네 아빠가 음악 들을때 이리 하라고 알려 줬어요 라며
능숙하게 컴퓨터를 키곤 어느폴더를 눌렀다.
뺴곡하게 쌓인 음악이 보였고
그중 한곡을 눌렀다.
방에 들어왔을땐 그냥 컴터하고 책장 만 보였는데
음악이 흘러 나오니 이건 무슨 콘서트 홀에 온듯한 기분이 드는거다
우와...
방을 둘러보니 스피커가 각 모서리에 1나씩 있고
컴퓨터 양쪽에 스텐데 같이 생긴것도 스피커였고
정말 끝내주는 것이 였다.
우와...소리 죽이네요?
ㅎㅎ 그쵸 애 아빠가 이런거 잘만져요 ㅎㅎ
그리 음악을 듣다가 아줌마를 처다보곤 시선이 마주첬다.
그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앉아있는 자세에서 아줌마를 보곤 내무릎에 앉으라는 시늉으로 무릎을 탁탁 첬다.
아주마가 냉큼 내무릎에 앉고
내가 위에서 아줌마를 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때 이미 집에 들어갈때부터 이여자 먹을수있다는 뭔가의 확신이 있었다...)
아줌마를 뒤에서 앉으며 왼손은 허벅지쪽에 올리고 오른손은 아줌마의 오른손 뒤로 해서 가슴을 잡았다,
아줌마가 흠찍 놀랜듯 움찔 했지만
난 아무렇지 안은듯 음악을 들으며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주물렀고
왼손으론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지며 스커트를 올렸다.
아줌마의 호흡이 가빠지더니 갑자기 얼굴을 뒤로돌려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됬다....
왼손으로 팬티가 보일정도로 치마를 올렸고
아줌마의 팬티 위로 주물럭 거리며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 마구 주물러댔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 보지구멍을 찻으려 내려가니 아줌마의 털이 만져졌고
구멍 가까이 다다가며 만지니 아줌마의 헉헉 대는 신음 소리만 나오고
구멍을 찻으려 손가락을 휘비니 아줌마는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상태에서 보지구멍을 찻아 2개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마주 휘젔는데
아줌마의 신음을 거의 울음소리에 가까울정도로 나왔고
갑자기 잠깐만 잠깐만요 라며 내손을 잡았다.
뭐지? 라며 의아한 표정으로 아줌마를 처다보니 눈은 풀려있었고...
하..미안해요...
하하..하.....잠시만...잠시만요...
그러면서 내손을 잡더니 그방을 나와선 안방으로 향하는 것이였다..
뭐지? 라며 난 속으로 생각했고..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아프지까지 한 내 주니어는 자꾸 나오고 싶어하는데
아줌마는 잠깐만요...잠시만 계세요 라며 안방 밖으로 나갔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곤 물줄기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아주머니는 들어간 차림 그대로 나와선 내옆에 앉아
아..미안해요..땀이 너무 나서....
그말을 하며 고개를 푹숙이곤 아빠말곤 처음이라...떨렸어요...
라며 말끝을 흐렸다..
다시 아줌마를 안아 키스를 갈기곤 가슴을 만지니 브래지러는 풀렀고 티만 입은상태였고
티를 걷어올려 가슴을 빨아제기니 아줌나는 또 고개가 뒤러 젖혀지며 신음이 나오는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니 팬티도 벗었는지 까만 털이 보였고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려하니 아주마가 급히 내손을 잡았다.
무시하곤 클리 부근을 만지며 쓰다담으니 아줌마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고
다리를 비비꼬았다.
그대로 다리를 더 벌리고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휘저어주니 그때부터 내머리를 잡더니 헉헉헉 하며 신음소리만 낼 뿐이였다.
손가락 2개를 넣음과 동시에 시오후키하듯이 긁어주니 허리가 요동치더니
아~아 아 안되 안되~ 아.. 읍읍...하~~~~~~~
하며 소리를 냈고
나도 더 흥분하여 손가락을 더 집요하게 그후벼팟더니 아악~ 소리는 냄과 동시에 허리가 튀기더니
그대로 침대로 쓰려졌다.
아줌마는 얼굴이 벌겋다 못해 피가 쏠린듯 불어졌고.
누워서 치마는 올라가서 보지가 훤히 보이게 다리를 벌릭곤 헉헉 대고 있었고
난 그모습을 보며 벨트를 풀고 팬티를 벗고
내 주니어를 만지작 거리며 아줌마가 누워 있는 옆에로 갔다.
눈을 감고 헉헉 소리만 내는 아줌아 얼굴을 잡고
내주니어를 아줌마 입옆으로 움직였다.
아줌마는 눈을 뜨곤 입술에 닿는게 무었인지 아는듯이 입을 벌렸다.
진공청소기가 빨아댕기듯이 쪽쪽 빨아댕기는데
아플지경이겼다.
아.아... 살살...아...살살좀..
하..하..미안해요..제가 서툴러요...
잠시만
난 침대에 누웠고
아줌마를 일으켰다.
아줌마보곤 다시 빨으라는듯한 제스처를 취하니 내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곤
죄송해요...이거 제가 서툴러서요..
그리곤 내 주니어를 입속으로 넣었다.
몇분이나 흘렀을까...
아줌마 보지에 박고 싶다라는 느낌이 왔고
밑에서 빨고 있던 아줌마를 일으켜 눞게 하였다.
저기...헉...헉...가뿐 숨을 내시며 하는말..
제가 아빠 이외는 처음이라...긴장되고 무서워요...
아니 아저씨랑 쎅쓰안해?
어느새 난 반말 모드가 되었고.
아뇨 하긴 하는데..제말은...남자가 여지껏 아빠말곤 없었다구요...
그래서 겁이나요..
에? 정말? 그럼 내가 2번째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날 처다본다..
그모습이 귀엽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처녀를 먹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ㅋㅋ
새색시 마냥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며 내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줌마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주니어를 잡고 보지부근에 살살 돌려대니 아줌마는 벌써부터 난리가 났고
신음을 참으려는지 부끄러워서 그러는지 베게를 얼굴로 가리곤 신음만 내고 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는 더 벌리곤 이미 젖어서 흥건해진 보지구멍에 주니어를 밀어넣었다.
헉....외마디 비명과 함께 아줌마는 윽윽 소리만 내었고
한참 박아대다가 아줌마에게 말했다.
뒤로~
아줌마는 신음소리와 거친 호흡으로 헉헉대가가 베게를 치우곤
저기..좀있음 아들이 와요..
얼마나 시간 있는데?
이제 한 20분정도면 올듯해요.
알았어 빨리 쌀게.
네...
뒤로 돌려서 아줌마의 엉덩이골을 잡곤 계속해서 박아댔다.
밑에선 앙앙 거리며 이불을 입으로 가저가 신음을 막는듯이 흡흡 소리만 내곤 있었고
잠시후 쌀듯한 느낌이 왔다.
하..아....아 이제 싼다...
하..하..밖에다 해주세요...
하 ~ 하~보지에 싸면 안되?
안되요..밖에다 해주세요.
사정감을 느낌과 동시에 주니어를 뺏고 아줌마는 악소리와 함께 앞으로 무너졌다.
난 일어나서 아줌마가 누워있는 앞으로 갔고
머리를 잡곤 일으키는 시늉을 했고
그상황에서 아줌마의 입근처로 주니어를 들이댔다.
아줌마는 처음인지 입을 앙다물고 있었고.
난 그대로 주니어를 흔들면서 입술에 넣으니 아줌마의 입이 벌어졌고
그대로 짜내듯이 입속에 사정을 했다.
으..~아..씨발...더 빨아봐...더 쭉쭉...짜내봐.
아줌마는 내말을 듣기라도 하듣이 더욱 빨아댔고
머리가 삐죽설 정도로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줌마가 입을 때려했고.
난 그대로 다시 입에 넣은 상태로 앞뒤로 흔들어댔다.
읍읍..그만...그만...
아들 올때 됬어요~
그렇게 이아줌마와의 쎽파트너 쉽이 체결된 것이다..
그날 집에 올때쯤 전화가 왔고...
오늘일은 비밀로 해달라는 것이였다.
하는거 봐서..
네?
아니..어차피 한번 한거...
서로 필요할때 하면되지..
아무말이 없다.
저기....기분좋으셨나요?
응 좋았어..
저두요...
그럼..우리또 보는거지?
알겠어요...
대신...연락은 제가 드릴게요.
그래 그럼 나중엔 나 있는 원룸에좀 와!
네?
아..혼자 있으니 반찬도 없고...
여기서 보면 또 편하지 안겠어?
아네...그러네요..
뭐 해갈까요?
아무거나..나 다 잘먹어.
그래요..그럼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게요 쉬세요.
전화를 끊고 오늘 무슨일이 벌었진거지 라며 되뇌이곤 있었다.
괸히 히죽히죽 웃음이 나왔다.
아 잘됬다...
쎽파 생겼으니 좋네 ㅋㅋ
2탄은 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