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유부녀 2-2완결~
다시한번 샤워기로 주니어를 깨끗이 씻고 티비를 보며 침대에 누워 있었다.
30분쯤 지났을까?
벌컥 문이 열리더니 그녀는 서둘러서 문을 잠궜다.
나에게 뛰듯이 오던 그녀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와서는 누워있는
날 끌어 앉으며 헉헉 숨이 가뿐듯이 후 후~
뛰어 온거야?
어..헉 후..
그런 그녀를 끌어 안으며 그녀의 티셔츠를 올렸다.
검은색 브래지어가 작게 보이는듯 그녀의 어마어마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아..! 드디어...
브래지어를 위로 확 올려버리고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으며 입술로 꼭지를 쪽쪽 빨아댔다..
얼마나 만지고 싶었던 가슴인가.
큰가슴인데도 탄력이 있어 감촉은 기가막혔다.
그녀는 가뿐숨을 내쉬면서도 중간중간 신음이 나오는걸 참듯이 입을 손으로 막으며 윽윽 소리만 내고 있었다,
그녀가 내얼굴을 잡더니 무지막지 하게 혀를 집어 넣었다.
혀가 뽑힐듯 빨아대는 그녀 때문에 아플정도 였다.
아..아 살살 아파.
그녀는 내말마따나 살살살 혀를 굴리기 시작했고
음...하며 나즈막한 신음을 내곤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윗옷을 벗겨버렸고
그녀를 눞혀 바지를 벗겼다.
앙증맞은 팬티가 보이는데 그것보다
그녀의 무수한 수풀이 보였다.
털 매니아인 나로서는 너무나 황홀한 장면이였다.
다시한번 그녀의 가슴을 빨며 한손은 밑으로 내려 팬티위로 살살 더듬고 만지자
하..오빠...하 ...너무 하고싶었어~
오랜만이야 이런느낌....
하....
팬티 겉으로도 그녀가 흘린 보짓물이 느껴질 정도였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며 그녀의 수풀을 느끼며 크리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니
그녀는 날 꽉 안으며 못참겠다듯이 으으윽~ 소리를 내었다.
하...오빠..오빠..
크리에 도착하니 벌써 크리는 톡 튀어나와서 한결 부풀어 있었다.
구멍쪽에도 쓸어보니 물이 한가득...
그녀의 귓볼을 빨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너 먹고 싶었어~
그녀는 그말을 듣자 허리가 위로 팅기며 아흑 신음을 내었다.
오빠..나 나..먹어줘..어서
몸을 일으켜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고
드디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안은 그녀의 온몸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거대한 가슴과 잔뜩 붉어진 얼굴 헉헉 대는 숨소리
그녀의 도톰한 두덩이...무수한 수풀..
완전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었다..
와...죽인다..이소리가 절로 나왔다.
나도 서둘러 옷을벗고 그녀가 안으려 하는데 그녀를 밀처 다시 침대로 넘어트렸다.
그녀의 양쪽 발목을 잡고 활짝 벌리자
그녀의 꽃입 부근이 번들번들 거리며 날 처다보고 있었다.
그대로 그녀의 꽃입을 항문 바로 위부터 크리쪽까지 한번에 혓바닥으로 쓸듯이 위로 쭈욱 쓸었다.
헉...흡 아~~~~~~~~~
그녀의 단발마 신음이 들리고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오빠 나도 나도..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쪽에 나의 주니어를 이동시켜 69자세를 취했다.
아흑 이번엔 내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그녀가 내 주니어가 뽑히듯이 빨아제끼고 난 그녀의 꽃입을 활짝벌려 그녀와 마찬가지로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댔다.
헉헉흡..으 음 하 아..~
그녀는 제왕절개를 했는지 꽃입은 크게 벌어지지 안은듯 보였고
오히려 꿀물이 뚝뚝떨어지며 불어진 보짖살은 이뻐보이기까지 했다.
그녀가 내 주니어를 빨아 대자 나도 호흥하듯이 그녀의 입속으로 허리를 움직여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컥컥..입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 간듯 그녀는 컥컥 이면서 빼지안고 그대로 빨아댔다.
그녀의 몸을 돌려 내가 밑으로 가고 그녀를 위로 올렸다.
이그림이 확실히 더 자극적이였고 꽃입과 그녀의 항문이 더욱더 잘보였다.
크리를 빨아대다가 엄지속으로 항문을 문질렀다.
그녀가 흘린물을 손가락에 발라 항문을 문질러대니 그녀는 으응...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만지지 말란 소리처럼.
더욱더 그녀의 엉덩이르 양손으로 꽉잡고
그녀의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듯이 콕콕 찔러대다가
크리 빨아주듯이 혓바닥을 이용해서 쓸어주니 그녀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조용 조용...
흡....그녀는 괴롭다는듯이 빨던 주니어를 입에서 뺴곤 머리를 침대에 처박곤 윽윽 소리만 낼뿐이였다.
다시금 그녀의 꽃입쪽을 손가락으로 건들며 크리를 빨아대자 그녀의 항문구멍이 벌렁거리며 움직였다.
보기좋은모습...
오빠..그만 그만...시간 없어...
그녀의 말에 시간이 없다는걸 망각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그대로 몸을 뒤로빼자 그녀는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꽃입을 비비니 그녀가 넣어 달라며
어어응...하며 날처다본다.
이미 벌개져서 뻐끔거리는 항문구멍을 보며 입맛을 다시곤
그녀의 꽃입에 내주니어를 살짜기 밀어넣었다.
아아아 흑...아 흡..억~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욱더 끌어당기며 난 그녀를 뚫어 버리듯이 앞으로 주니어를 밀었다,
움직이지 안고 그대로 그녀를 내쪽으로 당기며 밀어대자 그녀의 입에서는 읍읍 소리만 나왔다.
살짜기 움직임을 주며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자 그녀또한 엉덩이로 박자를 맞추듯이 반격해 온다.
거대한 엉덩이가 너무 이뻐 순간 적으로 짝 때려봤다.~
쫘악. 그녀는 헉 소릴 내더니 고개를 뒤로 돌려 날처다봤다.
다시 한번 그녀가 보고 있음에도 찰싹 때리니 그녀는 고개를 푹숙이고 아흑...아흑...아흑...소리만 내었다.
내 주니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그녀의 항문구멍이 벌렁 거렸다.
다시끔 엄지에 침을 뭍히고 살짝만지니 그녀는 오빠 거기는 그만....
그녀의 말을 무시하곤 계속 해서 항문을 괴롭혔다.
항문 주변이 번들거리며 긴장되있던 그녀의 항문 주변이 느슨해 지는걸 느꼈다..
살살살 손가락을 넣으니 조금씩 들어갔다.
오빠 제발 거긴 거긴 아파 오빠...
조용히해 다들리겠다.
그녀의 꽃입에서 흔들어대던 주니어를 확 빼내자 그녀는 윽! 소리를 내며 고개를 돌리며ㅕ 날처다봤다.
빼난 주니어를 그녀의 항문 주위를 비비자 그녀는 놀랜다 안되~
오빠 거긴 아니야~
난 웃어 보이며 안해 알았어 겁먹지마 ㅎㅎ
그말로 안심시키곤 그녀의 항문을 계속 해서 주니어로 비비니
그녀는 기분이 이상하다며 아앙~ 오빠 아..기분이 이상해~
다시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자세를 취했다.
그녀가 날 껴안듯이 안으며 키스를 해왔고
내귓볼을 빨며 오빠...너무 좋아..하...죽을거 같아.
다시금 그녀의 꽃입에 내 주니어를 넣었고
그녀는 또한번 허리가 휘청였다.
소리가 점점 더 커지듯해서
그녀의 입술을 손으로 막으며 박아댔다.
그녀는 눈을 부릅 뜨꼰 날 똑바로 처다보며 으으윽 으읍 으아...소리만 내었다.
템포가 빨라지고 나도 쌀듯한 느낌이 막올라왔다.
아...윽 이제 쌀거같아..
아 오빠 싸줘...싸줘 빨리...
보지에 싸도되?
안되 보지는 안되...
그럼 어디에 싸..?
가슴에 싸 오빠..내 가슴에
그녀는 가슴을 양손으로 안듯이 올리며 여기에 싸라는듯 가슴을 한껏 모았다.
아줌마 그녀에겐 거의 입싸를 했지만 지금 내밑에 있는 그녀의 성향을 모르기에
그녀가 말한대로 그녀의 가슴에 비비며 싸기 시작했다.
우린 한동안 헉헉대며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시간을 보니 이제 25분정도 지났다.
느낌상 1시간은 된듯한데 그만큼 격정적이였나보다.
후..후..오빠...후..하...오빠 좋았어...하며 그녀가 나에게 안겨온다.
그녀를 안으며 정수리 부근에 쪽하니 뽀뽀를 해주었고
그녀는 나에게 안겨있으면서도 후후~ 하며 가뿐숨을 고르고 있었다.
왜 잘안해?
하..1년만이야..
엥?
애낳고 뜸해지다간 어느순간 부터 없었어...
그래서 내가 미첬나봐 순간~
오빠가 이마에 뽀뽀할때 정말 밑이 빠지는줄알았어
순간적으로 물이 왈콱 나오는데
그 느낌이 ...하 너무 좋았어.
그리곤 오빠를 보니 막 이뻐보이는거야
그랬구나..어쩐지..쉽게 넘어오더라니..
아니지..내가 넘어 간건가?
오빠 나 내려가야겠다.
일단 후....그러면서 서둘러서 옷을 입었다.
그때까지도 난 누워서 옷입는 그녀를 처다보고 있었고
그녀는 옷을 다입곤 나에게 다가와 쪽하니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오빠 최고...
그리곤 내 주니어를 처다보더니 수고했어 똘똘이 하더니 입을벌려 한번 밑둥부터 쭉 빨아주었다.
아 흑...나역시도 내고 싶지 안았지만 헉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녀는 일어나더니 날 처다보곤 혀로 입술을 낼름거리더니
오빠 내려갈께 나중에 연락 할께 하며 다시금 볼에 뽀뽀쪽을 하곤 나가려했다.
잠시만.
그녀를 잡아세우곤
그녀를 알수없다는 표정으로 날처다봤다.
서둘러 바지와 티셔프를 걸치고 그녀를 한쪽으로 밀은다음에 문을 열어봤다.
다행히 아무도 없는듯하고 복도는 조용했다.
난 그녀에게 나오라는듯한 손짓을 했고
그녀는 살며시 나와 조용조용 계단을 내려갔다.
후...옥상으로 올라가 담배 한 모금을 물어 연기를 내뿜곤 하늘을 처다봤다.
이게 왠...떡이냐...
미친놈처럼 히죽거렸고
방금 까지 내 밑에서 앙앙 거리던 그녀의 체취가 아직도 느껴졌다.
아줌마는 그렇다 처도 며느리 그녀는 정말 따먹고 싶었는데
이게 일이 이런식으로 전개 되다니
낮에는 아줌마에게 빨리고
저녁엔 그녀에게 빨리고...
후..그래도 아직 주니어는 모자랐는지
그녀를 생각하니 다시금 일어나려한다..
이놈...그만 혼자 혼내듯이 주니어를 톡첬다...
미친놈 처럼 혼자 웃었고
담배가 이리도 맛있는건 오랜만의 느낌이였다.
텔렐렐레레
오빠~
어?
아직 어머니 안오셨네~
아 그래? 잘됬지 뭐 ㅎㅎ
겸사겸사 나가 봐야겠네 마중가봐야지~
그래 그래라 오빤 옥상에서 담배 피고있어.
오빠 고마워...오랜만에 너무 좋았어
옥상에서 보니 그녀가 산책로 쪽으로 걸어 가는게 보였고
오빠~
응~
후...나 또 하고싶네 어쩌지..
나 지금 똘똘이가 미처날뛴다..미투야 나도
전화 조심해 누가 들을라...
ㅋㅋ 아줌마들이 더 조심성 많거든요 걱정 뚝~
통화기록이고 뭐고 항상 싹 지우지용~
내가 걱정하던 부분을 그녀는 알겠다는듯 콕 집어 말해줬다.
가끔...보자.
응 오빠..
나 오늘 꿀잠 잘듯해.
잠꼬대 하지말고 ㅋㅋ
풉~ 알았오 오빠~ 그러면서 그녀는 뒤를돌아 내가 있는 옥상을 처다보며 핸드폰을 흔들었다.
나름 지방에서 3달일할것이 1년이 되고 2년이 될때의 이야기 였다,
2년째 정리 하고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을때
아파트 아줌마는 눈물을 흘렸고
며느리 그녀는 아쉽다는듯이 계속 한숨을 쉬었다.
또~ 보자..
그런데 정황상 아줌마나 그녀나 나나...내가 내려오던 그녀들이 올라오던 그리하지 안으면 만날수가 없었다.
정말 가끔 며느리 그녀가 보고 싶다고 언제 내려오냐고 징징 거렸을때 내려가서
아주 짧게 1~2시간정도 사랑을 나누곤 올라오곤 했다.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고.
한해두해 지나가니 가끔하던 연락도 서로 잘안하게 되고
나또한 서울에서 다시 새로운 만남을 하였기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가끔 여기 와서 글을 보다보면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 적어본다.
다음은 뭘 적어볼까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