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9
제가 22살, 누나가 24살, 친구 엄마 43살..
친구 엄마는 저와 촌수가 9촌 숙모니까 근친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죠? ㅋ
가끔 다른 여자와 단발적인 만남으로 섹스를 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누나와 친구 엄마였죠.
지금 생각하면 저와 가장 잘 맞는 여자는 누나인 듯 합니다.
친구 엄마의 보지는 조이고 반응이 강하지만
누나는 보지 안의 살들이 조곤조곤 만져주는 느낌?
완전 다른데 둘 다 제가 만난 여자들 중에 원투 명기입니다.
근데 그 시절은 제가 친구 엄마한테 더 빠져있었습니다.
친구 엄마가 키도 작고 날씬해서 자지 보지 꼽은 채 올려놓고 가지고 놀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 엄마가 주말부부이니까 시골가는 막차를 타고 들어가다 우리 동네에서 내리면 보는 눈이 있으니 전 동네에서 내려 20분은 걸어서
친구집으로 몰래 들어가면 밤새 섹스하고 같이 아침을 맞고 또 섹스하고...
누나와 마찬가지로 자지를 보지에 꼽은 채 은은히 보지 속의 느낌을 음미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글은 쓰다보니 너무 근친으로 몰아가는 것 같지만
집안 9촌 숙모, 우리 엄마와 동갑으로 가장 절친, 친구 엄마도 되니까... 대화 주제가 우리 엄마도 많이 나옵니다.
엄마의 남자는 15살 연상이고 자기의 남자인 나는 21살 연하인데
우리 엄마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다보니 누구 누구가 엄마한테 관심을 보이고
우리 엄마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젊은, 나이게 형뻘 되는 사람도 있고 많게는 아버지뻘 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신랑(친구 아빠)도 우리 엄마를 대하는 게 티가 나게 친절해졌다고 이야기하면서
상관없다고 자기 신랑이랑 우리 엄마가 붙어도 상관없다고 지금 자기 보지에 넣고 있는 내 자지, 아래를 더 밀착하면서
"이게 젤 좋아"라고 합니다.
근데 그런 이야기하면 제 자지가 더 껄떡거린다거나 강한 삽입을 하면
"너 왜 갑자지 세게 해?
"니 엄마 이야기 하니 더 그런 거 같은데?"
"니 엄마 여기(보지)에도 넣고싶어"라고 하는데 감히 엄두도 안 나고 시도 조차 못 하지만 살면서 진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던 보지입니다.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골은 여름 밤에 여자들이 마을 좀 떨어진 도랑에서 목욕도 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여자 경험은 누나를 통해서 알았지만 성장기 남자 아이들끼리 공유하면서 알 수 있는 정보는 전부 이 아줌마 아들, 친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어느 달 밝은 여름 날 그 친구가 나를 인도해서 여자들 목욕하는 곳에 미리 가서 숨어 여자 몸을 훔쳐봤는데
그 상대가 우리 엄마, 친구 엄마, 친구 여동생, 그리고 나이 많은 할머니급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이야기를 하며 그 친구가 그 중에 관심있게 본 게 우리 엄마 아니면 자기 엄마였겠죠?
"ㅎㅅ(친구 이름)도 이 보지, 자기 엄마 보지에 넣고 싶을까?"
"미친 소리 하지 마"(화를 내는 말투가 아니라 섹스 중 말하는 톤으로)라고 하는데
내가 자지로 보지 안을 더 휘저으면 친구 엄마가 평소보다 더 자지러집니다.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9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9706&page=94
물론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아들과 동갑인 나와 자지 보지 합체한 채, 친아들 자지를 보지에 넣는다는 대화를 하니 이 여자도 더 흥분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친구를 통해서 섹스나 여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친구의 해박한 섹스 지식을 이야기하며
그 친구도 여동생과 둘이 자취하지 않냐?
나랑 누나처럼 둘이 선을 넘었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친구 엄마도 아니라고는 못 합니다.
"내가 모르는 게 속 편하지 뭐... "라고 말하며 대답을 피합니다.
시골은 이웃 간에 왕래도 많고 문도 열어버립니다.
그래서 친구 집에서 친구 엄마와 섹스를 할 때도 안방이 아닌 친구 방에서 했는데 우리 엄마가 이 아줌마랑 친하다보니 몇 번이나 섹스 중에 우리 엄마가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촉? 같은 게 있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몇 번이나 친구 엄마를 다그친 적 있답니다.
"남자있냐고?" "남자랑 하고 난 후? 할 때?" 그런 분위기나 느낌이 있나봅니다.
자기 아들이랑 붙은 건 상상도 못 하겠지만...
그리고 누나랑 다르게 나이 차이도 있고해서 조금 방심했던 게 친구 엄마가 임신을 한 적 있습니다.
엄마와 아들 나이 차이에도 번식기능은 문제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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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누나가 보고싶어지네요.
다음에는 누나 이야기 좀 더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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