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공유하는 삷 (5)
나는 와이프를 따로불러내 와이프에게 그걸 보여줌
자기 예전 썰 들으면서 해보고싶어서 쌌다니까 와이프는 진짜 날 벌레보듯이 경멸하면서 입어달라고하면 죽여버린다고함 입어달라하자 와이프는 내 젖꼭지를 잡고 진짜 세게 꼬집었음
나중에보니 약간 멍들었음 ㅠㅠ
그러면서도 자기도 변태라서 어쩔수 없는지 고분고분 팬티를 입고는 아 씨발 촉감 개싫어 으으 이렇게 투덜거리며 자리로 돌아감
형님이랑 대학생들이랑 술마시면서 노는데 좀 많이 불편했음
나는 와이프 옛날 썰 들으려고 온거였는데 와이프는 뭐가그리도 재밌는지 젊은애들이 좋은건지는 몰라도 대화에 푹 빠져있었음
다행히도 형님이 주제를 아까 와이프 이야기로 돌리는데 성공했고, 혈기넘치는 대학생들답게 와이프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음
와이프는 망설이다가 어차피 오늘내일 보고 안볼 사람들이라는 내 말에 설득된건지 다시 다시 썰을 풀기 시작함
마스터는 와이프에게 여러가지 미션을 줬는데 그중 하나는 공중화장실이나 상가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서 자위하고 나오기였다고함
학교에서도 플의 수위가 높아졌는데 마스터는 와이프에게 보지에 무언가를 자꾸 넣게 시켰는데 딜도나 바이브레이터가 일반적이었고 그당시에는 희귀했던 무선 에그를 삽입당하고 마스터가 수업시간에 켜버리는 바람에 신음을 못참고 신음하기도 했다고함
와이프의 놀라운 썰에 학생들의 바짓섬은 부풀었고 형님은 이미 완전히 음욕가득한 눈으로 와이프를 희롱했음
와이프가 들려준 가장 놀라운 썰은 그때부터였는데 와이프가 말하길 어떤날은 저녁을 먹고 야자실에서 야자하는데 마스터가 야노를 시켰다고함
그 학교는 야자실이 따로있어서 나머지 교실은 대부분 비어있었는데 모두 비어있는건 아니고 교사들이 추가로 하는곳도 있었음
마스터가 시킨건 동아리부실에서 야한사진을 찍고 자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라고 했던거임
와이프는 시키는 그대로했고 동아리실은 사람이 있을가능성이 높은곳이라 엄청 흥분했다고함
그렇게 그날 야자 끝나고 가려는데 마스터가 계속 거기 있으라고 했다고함
그학교는 야자 끝나고도 좀더 할수가 있어서 2시까지도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대신 불도 거의 꺼지고 감독하는 사람도 수위 뿐이었다고함
마스터가 내린 명령은 와이프의 학교에서 아다일거 같은 남학생들의 자리에서 보지를 비비고 자위를해서 야한냄새를 남겨놓으라는 미션이었다고함
근데 알다시피 모든 반은 자물쇠로 잠구는데 들어가려면 수위가 갖고있는 열쇠가 필요했음
와이프는 책놓고왔다는 핑계로 열쇠를 달라했고 수위는 열쇠를 쉽게줬기 때문에 반 열쇠들을 가지고가서 와이프는 책상마다 보지를 비비기 시작함
와이프 말로는 주로 찐따나 범생이들 책상위주로 그렇게 했다고함
그런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여러반의 열쇠를 가져간 와이프를 이상하게 생각한 수위가 올라와서 와이프가 하는짓을 봐버린거임
수위는 와이프가 도둑질을 할거라고 생각한거였는데 현실은 더 어처구니 없었음
수위는 와이프를 꾸짖은후에 오늘 있었던일을 말하겠다고했고 와이프는 울면서 수위에게 빌다가 혹시나싶은 마음에 단추를 풀고 가슴골이 보이도록 무릎꿇은 상태에서(와이프가 그자리에서 시현해서 보여줘서 표현하기 힘듬) 수위한테 넘어가주면 가슴을 만지게 해주겠다고 했다고함
수위는 이거에 넘어가서 와이프를 아무도없는 교사용 남자화장실로 데리고갔고 그래도 불안했는지 문까지 잠구고 와이프의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고함
그리고 이때에 썰을 듣던 대학생중 한명은 술에취해 얼굴이 붉어진채로 바지위로 자기 고추를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나를 비롯해서 다른남자들도 티안나게 조금식 고추를 만지며 흥분감을 달랬는데 걔는 바지속으로 손을넣고 주무른거임
어쨌든 와이프는 그들이 흥분한걸 보면서 썰을 계속 풀었는데 이후에도 그 수위는 와이프에게 같은걸 요구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