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검사 아들
실화입니다
처음 써보는 건데 잘써질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기억 나는데로 쓸께요
저희 아버지는 잘나가는 중앙지검 검사셨는데
윗분 한테 밉보여 좌천된 상태였고 엄마도 부자가 아니어서
위에 줄 데려고 경상도에서 돈되는 불법적인 일들을
잘 처리하여 자금을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고 1이 되었고 나쁜짓도 많이 하였지만
공부도 잘했고 머리가 있어 적당히 즐기면서 지냈죠
그런데 2학년 선배 중에 여자인데 정의감이 쩔어 제가 소소히
용돈 벌이 학생 상대 사채 놀이 한걸 알고는 절 물고 늘어지는데
시끄러운게 싫었던 저는 바로 사과하고 일부 빛도 탕감해 주고
조용히 짜부러 졌죠
그러다가 그녀 아버지가 회사에서 횡령으로 조사가 들어갔고
작은 회사고 큰금액은 아니지만 대표가 회사돈을 빼돌렸는데
불리해지자 경리담당에게 던지기 하고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구속이 거의 확정이었죠
그녀가 억울하다고 저희집에 찾아왔는데 아버지가 매몰차게
쫒아내었죠
전 상황을 이용하여 소소한 복수를 기획했죠
그녀 친구에게 접근하여 내가 확인해보니 당한것 같다
내가 조금만 알아보면 방법이 있을것 같다 등등 미끼를 투척했죠
미끼를 문 그녀는 저와 만나자고 연락이 왔고 전 거절했죠
원래 이게 복수의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친구들과 겜방에서 놀고 9시쯤 들어가는 골목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정말 안만나 주면 뭔일 날것 같은 얼굴이라
조용히 따라갔죠
제가 노래는 못하지만 가수가 꿈이라 가끔 빌러쓰는 작업실에
단둘이 들어갔죠
캔커피를 하나주자
아버질 빼낼 증거를 달라고 사정을 하며
아버지가 조사받으며 죽기 일보직전이고 남동생은 반아이들한테
쳐맞고 따돌림당하고 엄마는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중이란다
내가 죽어도 안만나 주니 이렇게 찾아 왔다고 한다
난 아버지한테 대들면 맞아 죽는다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녀는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하겠다고 무릅을 끌었다
고개 숙인 그녀 브라우스 사이에 가슴이 순간 들어왔다
아버지는 돈없고 빽없는 엄마를 무시 했고 다른건 용서해도
여자친구는 만나지도 못하게 하였고 법조계로 가야하기에
여자 가슴을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었다
순간 나도 몰게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는 순간 내손을 쳐내고는 날노려 보았다
순간 나는 당황했지만 그냥 밖으로 나갈 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울먹이며 말했다
미안해 너무 놀라서 나가지 말고 얘기하자
난 느꼈다 그녀는 내 꺼란걸
난 말없이 조용히 다시 와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다
따뜻하고 말랑한게 비콧날게 없을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젖꼭지는 핑크빛에 이쁘게 생겨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었다
난 세상 어는때보다 진지하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눈물 흘리며 저항하지 않았다
난 말했다 내일 다시 와
나도 뮌가를 가져다 주지
그러며 브레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빨았죠
젖꼭지를 허로 살살 돌리다가 살짝 깨물어도 보고
문득 시간이 10시가 넘어가 일어섰죠
급하게 먹으면 체하니깐 전천히 즐겨야지
다음글은 2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