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어플로 현지 여자 마조 성향 일깨워준 썰.
안녕.
편하게 반말 할께. 한국에서 10,000km 떨어져서 사는 외국인노동자 횽아야
저번에 한국에 휴가가서 가축취급한 썰 이어서 어떤 썰을 써볼까 하다가...
여기 현지에서 만난 여자애랑 재밋게 놀았던 썰을 좀 해볼까해.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플에서 만났어. 사실 내가 회사 말고는 딱히 취미 생활이 없거든.
오늘도 여김없이 퇴근하고 집에서 어플을 돌리고 있는데 .. 얼굴 몸매 A급 이상이랑 매치가 됬더라?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대화를 했지. 그래서 일부러 성적인 쪽으로 좀 유도를 하는데 역시나 어플녀.
조금 건들여주니까 자지가 전에 만난 남자들이 자기 보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했다면서 그러더라 . 그래서 나도 맛좀 보자 해서
주말에 만나기로 했어.
그렇게 3시간에 걸쳐 찾아갔지. 도착하니까 미리 마중나와 있더라? 그래도 내가 매너의 한국남 아니겠어.
차에서 딱 내려서 인사하구 살짝 안아주니까 바로 입키스를 해주더라? 그래서 차에 타고 어디갈까 밥 먹으러 가는데 ㅋㅋ
얘가 우리 오늘 어차피 섹스 하러 만난거 아니냐구 . 그럼 밥 먹지 말구 그냥 바로 호텔로 가자 이러더라 ㅋㅋ
딱 보고 지도 박히고 싶었나봐. 내가 가지고 있는 기구랑 끈이랑 이런거 보여줬었거든 미리.
그래서 알겠다 하고 바로 미리 예약해둔 호텔로 갔지. 가자마자 씻구 온다길래 먼저 씻기구 그담 나 씻구 나왓는데 얘가 다 벗고 나체로 서있는거야
근데 그걸 딱 보는데 너무 이쁜거야 진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몸매가 예술이었거든
얼굴도 진짜 이뻐 보여주진 못하지만.
(아 키는 작아 그대신)
그래서 딱 서서 뒷짐 지고 서있길래 아 애는 착한 암캐구나 하고 바로 뒤로 가서 손 앞으로 가져와서 묵고 안대 씌어주고 침대에다가 냅다 던져버렸어
그러니까 얘는 안대끼고 있으니까 공포감이 장난 아니였나봐 ㅋㅋ 소리를 지르더라
그래서 손목에 묶은 끈 잡고 침대 머리 부분에 틈이 있길래 그 사이로 넣어서 묶어가지고 팔 못 내리게 하구
다리 양쪽에 테이프로 붙이고 침대 매트리스 밑에 바디? 거기에 묶어서 다리 벌린채로 못 움직이게 하고
엉덩이 들어서 베개 받친다음 그렇게 자지가 먹고 싶었냐고 말하면서
얼굴 옆으로 가서 자지 입에 살짝 물렸다가
걔 얼굴위에 올라타서 머리채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오나홀 처럼 쓰다가
뒤돌아서 후장구멍을 여자 입 위에 올리고 핥으라고 하고 가슴 스팽 존나 했어. 얘는 가슴이 예술이거든
그다음 다시 입벌리라고 하고 그상태로 앞으로 숙여서 양쪽 무릎을 여자에 겨드랑이에 꼽고 팔을 내 정강이로 누르고 자지를 입에다가 쑤셔 넣고 안빼줫어
그러니까 숨도 못쉬면서 양쪽팔은 못 움직이지, 그러면서 나한테 보지스팽은 존나 당하고 있지 ..
보지 스팽 하다가 손가락으로 클리 문질러 주니까 바로 억억 거리더니
보짓물을 쫘악 싸는데.. 양이 ㅋㅋ 무슨 오줌 3일은 참은줄 알았어
보짓물이 와... 일자로 쫘악 뻗어가더라 역시 외국인은 다르다는걸 느꼈지.
그 다음부터는 너희들도 알꺼야. 그냥 섹스 하면서 스팽하고 뭐 디텔일하게 설명 할 필요가 없는 섹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사정은 당연히 얼싸, 그다음 펠라청소. 난 섹스를 여러번은 잘 안해 . 그대신 한번 할때 몇시간씩 하는 편이라
플레이부터 섹스 마무리까지 4-5시간 정도 한거 같아.
그렇게 끝나고 배고파서 대충 룸서비스 시켜먹고
담날 집에 데려다주고 빠이빠이 할라는데 ㅋㅋ 얘가 지 평일에도 할꺼 없다고 나보고 우리집에 같이 간다네? (학생이라 방학이었거든)
그래서 좋다 하구 차에 태웠지. 난 여자를 섹스로만 만나다 보니까 이여자가 이런걸 좋아하겠구나 이런걸 엄청 잘 알거든?
그래서 차에 타면서 아에 바지를 내리면서 탔어.
뭐하냐길래 뭐? 가는길이 3시간인데 심심하잖아. 빨아 하니까 웃더라
그래서 차에서 빨게 하고 가면서 머리 내 허벅지 쪽으로 오게해서 보지 씹질하면서서 가고 그렇게 3시간 걸려서 우리집 도착하자마자 신발도 안벗고
바로 뒤치기로 보지 박았어 치마 입고 왔었는데 이미 팬티는 저세상으로 가있었지 ㅋㅋ
그래서 지가 뒤로 하는거 좋아핬다 보지스팽 사실 처음 당해봤는데 너무 좋았다 자기 마조인거 같다 이러면서 더 때려달라길래 소파로 데려가서
그 소포를 안는 자세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다리 벌리고 소파 위에 몸 ㄱ자로 숙여서 다리 벌리게 한다음 보지 를 존나 때려주니까 또 질질 싸더라.
그담 뒤로 다시 박아주다가 생리 언제 했냐고 물어보니까 마침 끝난지 몇일 안됬다길래 침대로 데려와서 여러번 박아주고 여러자세로 .. 그담 질싸 하고 끝냈어.
일욜 오후에 도착해서 또 섹스하고 저녁밥 먹고 섹스 하고 월욜 출근하기전에 입보지로 물한번 빼고 퇴근하기전에 다 벗고 문앞에서 다리 벌리고 뒤돌아서 보지 벌리고 있으라고 하니까
그러고 있더라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보지 스팽 하고 손 씻고 또 박아줬어.
그렇게 한 4일인가 우리집에 있다가 주말에 자기집에 데려달라길래 버스표 끊어주고 보내버렸지 ㅋㅋ
그다음 또 언제 볼 수 있냐고 하길래 나중에 보자보자 하니까 지가 꼴려서 몸사진 보지사진 자위사진 막 보내주던데...
내가 사실 그때만 해도 섹파가 2명 더 있었어가지고 왕복 6시간 거리를 또 섹스하러 가긴 넘 귀찮더라.
그래서 표 끊어주고 하고싶으면 오라니까 그 이후에 2~3번 더 오고 나서 나한테 자기도 여기서 같이 살면서 좆집으로 살고 싶다길래
그건 안됨ㅎ 하고 바로 이별했어.
지금은 다른 사람 잘 만나서 살고 있을려나. 내가 성향을 일깨워준 몇몇 안되는 여자중 하나여서 기억에 남네.
(사진이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자체 블라인드 한걸로 올릴께.)
반응 좋으면 또 다른썰 가지고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