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해서 가정파탄난 이야기2
한동안 진짜 매일같이 발기해서 너무 힘들었음.
와이프는 그때 월정액 1번을 써버려서 상대도 안해주고 손으로 해결하거나 하기싫으면 입으로 해달라니까 요즘 발정기냐고 짜증내면서 딱한번 입으로 해줌.
그리고 한달 좀 넘었을때 친구부부가 우리집으로 놀러옴.
그날도 술마시며 놀고 있다가 술을 제일 못하는 와이프 먼저 방으로 들어가고 다음엔 친구가 술먹다가 거실에서 뻗었길래 손님방에다가 떤져놓음
그리고 다시 제수씨랑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팬티는 입었어도 알몸을 본지라 둘이 있으면 좀 어색하더라.
제수씨도 눈치를 챘는지 먼저 와이프말고 다른여자 가슴보니까 어땠어??ㅎ 하면서 장난쳐주길래 그래도 조금씩 분위기가 풀림.
천천히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제수씨가 요즘 와이프랑 잠자리 자주 하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거의 안한다고 함.
제수씨도 남자들은 다 똑같네 연애때만 아프다고 해도 달려들더니 요즘은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라고 하길래 나는 반대경우다 하니까 놀래면서 술을 마시더라.
그러면서 와이프가 안해주면 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혼자 해결한다고 하니까 자기는 혼자하면 찝찝하고 먼가 우울해져서 못하겠다고 하더라.
제수씨랑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번에 봤던 알몸이 겹쳐보이며 힘이들어가더니 결국 발기를 해버리고 숨기려고 물건을 위로 올렸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웃더니 다가와서 검지손가락으로 기둥을 누르고 쓱 타고 올라오더라 그리고 눈이 마주쳤는데 누가 먼저라고 할꺼없이 키스를 박아댔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했고 제수씨는 내 물건을 잡고 주무르면서 키스함.
제수씨는 내 가슴을 밀면서 입을 떼더니 섹시넘쳐보이는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넘기면서 내 바지를 잡았고 내가 엉덩이를 들고 벗으니까 제수씨가 내 물건을 잡고 빨아주는데 와이프가 해주는거랑 너무 다르게 정성스럽게도 해주더라.
입으로 천천히 위로 잡아당기면서 빨고 입안에서 혀로 핥아주는데 소리나오는거 참느라고 죽는줄 알았음.
쇼파에 기대서 앉아 있었는데 점점 몸을 내려오고 제수씨는 옆에서 내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나올꺼 같아서 뒷목을 잡았는데 점점빨라지면서 결국 제수씨 입에다가 정액을 뿜어버림.
제수씨는 입에 내 정액을 머금고 있다가 주변을 살피더니 맥주잔에 입술을 데고 뱉어내고 맥주잔 벽면은 내 정액이랑 제수씨 침이 섞여서 흘러내려옴..
제수씨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우리 큰일낫다 그치..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증거인멸을 후다닥하는 사이에 제수씨는 방으로 들어감.
다음날 일어나서 내가 뻘쭘해하니까 조용히 뒤로 오더니 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너무 티내지 말라고 하더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