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6)
처음에 수위 아저씨는 와이프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정도였지만 수위아저씨도 남자인이상 젊은 암컷의 몸에 성욕을 느꼈고 마스터는 수위아저씨의 요구를 조금씩 들어주라고 했다고함
이들은 주로 야자끝나고 밀회를 즐겼는데 나중에는 쉬는시간에 사람 별로없는 4층 교직원 화장실에서 수위아저씨에게 몸을 내줬다고함
수위아저씨는 보빨을 즐겼는데 그때쯤 마스터는 와이프 보지에 무언가를 집어넣는데 한참 즐기고 있었다고함
마스터가 시킨것 중에 하나는 바로 계란을 보지에 하루종일 넣고다니기 미션이었다고함
날계란을 소독약으로 여러번닦아 소독한후에 와이프 보지에 넣고 학교생활을 하게한건데 평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와이프가 수위아저씨의 성욕처리를 할때는 문제가 있었음
특히 아저씨는 보빨하면서 손가락을 쑤시는걸 즐겼는데 그때마다 계란이 나올거같은데 안나오게하느라 엄청 힘들었다고함
나는 와이프를 아니까 이 이야기를 믿었지만 그때 자리에있던 사람들은 못믿는 눈치였음
마스터는 조금씩 와이프 보지에 넣는 계란숫자를 늘려갔고 그 결과 세개나 들어갔다고함
그러다가 결국 와이프는 수업중에 보지에서 계란을 깨트리게 되었고 마스터의 명령대로 그상태로 야자까지 찝찝함을 이겨가면서 버텼다고함
이후 마스터의 명령에 의해 수위에게 달걀깨진 보지를 보여주고 그가 보는 앞에서 산란을 했고 와이프는 흥분한 수위에게 그대로 덥쳐졌다고함
수위는 달걀껍질이 아직 남아았는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고 와이프는 그 까끌까끌한 느낌이 엄청 아팠다고함
피도 나올 정도였지만 오랜만에 보지에 진짜 자지가 들어오는 흥분감은 잊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함
수위와의 첫 섹스이후 와이프는 수위의 섹파가 되었고 그때부터 마스터와의 섹스도 활발하게 시작됐다고함
본격적인 구속플, 능욕플부터해서 본격적으로 노예년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는데 와이프는 두남자의 좆물을 빼주느라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고함
당연히 공부보다 좆집일이 우선이되니 서울 상위권 명문대 갔을 와이프의 성적은 수직하락해서 지금 아는것처럼 전문대졸이 되었다고함
여튼 와이프가 여기까지 말해주니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은 완전 흥분한 상태로 다들 아쉬워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음
나는 막 다섯명에게 돌림빵당하는 그림까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하려고하니 나도 겁나고 저들도 겁났는지 얼굴만 붉히고 아쉬워하며 각자 텐트로 들어감
그럼에도 나는 뭔가 오늘밤 일어날거 같았고 새벽 1시인가 그쯤에 잠깐 나왔음
거기에는 담배피는 대학생들이 있었는데 어디가냐고 하길래 나는 편의점에서 뭐좀 사러간다고 말했음
걔들은 편의점이 좀 멀리있다며 차를 타고가는게 낫다고 말했고 다들 술을마셔서 음주는 안된다 걸어가는게 맞다고했음
내가 편의점에 가려고한 이유는 콘돔을 사러가기 위해서였음 왠지몰라도 와이프가 여기서 이남자들에게 덥쳐질거 같다는 직감이 들었기 때문임
특히 아까 그 노골적으로 팬티만지는 학생이 그럴거 같았고 나는 네토로써 그런상황은 용인해도 피임은 해야한다는 자각이 있었음
그렇게 콘돔사러갔는데 거리가 꽤돼서 거의 오고가는데 한시간 넘게걸렸음
도착해보니 와이프가 안자고 깼는지 나를 부르는데 와이프가 나에게 놀라운사실 두개를 말해줬음
하나는 아까 썰푸는걸 마치고 자리정리할때 학생중 하나가 와가지고 정리하는걸 도와줬는데 그때 의도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학생 하나가 유독 자기와 신체접촉이 많았다고함
와이프 허벅지에 발기한 자지를 비비기도했고 손등으로 엉덩이를 치거나 팔꿈치로 가슴을 툭툭 쳤다고함 와이프는 자기가 가슴이 워낙 큰 스타일이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는데 두번째거는 확실히 수위가 더 쎈것이었음
와이프가 자고있는데 텐트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처음에는 나인줄 알았는데 그 남자가 자기 얼굴주위로 와서 자고있는지 확인했다고함
와이프는 자고있는 척하니까 그남자는 와이프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다가 이불속으로 손을넣어서 보지를 만졌다고함
그래도 겁은 많았는지 대놓고는 못하고 와이프 보지를 문지르고 가슴을 주무르다가 와이프가 가만히있자 용기가 났는지 대놓고 몸을 만져댔고 와이프는 결국 신음을 냈다고함
와이프가 깨어있는데도 저항하지 않는다는걸 안 남자는 이성을 완전히 잃고 와이프를 덥쳤고 와이프는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저항하다가 남자가 콘돔도 안쓰고 자신을 덥치려 한다는것을 알자 강하게 저항했고 남자는 그런자신을 무시하고 힘으로 강간을 시작했다고함
남자는 아까 그 형님이었고 형님은 뱃살이 나온분이었는데 와이프를 몸무게로 깔아누르고 강간하기 시작했다고함
와이프는 몸무게에 짓눌려 버둥거리면서도 형님이 쌀것같아하자 형님에게 울면서 없던일로 할테니까 제발 질싸만 하지말아달라고 했다고함
대신에 와이프는 입으로 받겠다고했고 형님은 그거에 알았다고하면서 와이프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었는데 자지가 오래된 자지였는지 냄새가 좀 났고 위생상태가 안좋은 좆밥많은 보지였다고함
와이프는 그걸 엄청 싫어하는데도 입에 넣었고 형님은 자지 곳곳에 좆밥을 청소하라고 했다고함 아니면 질싸해버린다고
와이프는 결국 좆을 말끔히 청소하고 좆물도 받았는데 안삼키고 우엑하면서 토했다고함
형님은 조용히 나갔고 그상태로 10분 정도 지난뒤에 내가 온거였다고함
나는 일단 와이프를 진정시킨후에 와이프가 토한 토사물을 치웠고 흥분감이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걸 느꼈음
결국 참다못한 나는 와이프 보는앞에서 자지를 주물렀고 와이프는 자기와이프가 강간당했는데 그걸로 딸깜으로 쓰고있냐며 타박주다가 내가 너무 흥분되는데 한번 하고자면 안되냐고하면서 콘돔을 보여주자 알았다고하면서 섹스를 했음
근데 나는 하고도 진정이 안되서 그날 오랜만에 세번은 싼거같음
이미 시간은 4시 반이 지나있었고 우리는 새벽 한참이 되어서야 잠에들었음
참고: 혹시 논란있을까봐 말해두는데 소설임... 암튼 소설임... 뭐라고? 소설 아닌거 같다고? 아냐 암튼 소설임 이정도 얘기했으면 눈치껏 알아먹으셈
추가로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일부대사는 부정확할 수도 있움
추가3 이날이 금요일 저녁이었고 이제 토요일 하루 더 남았고 일요일에 올라갔음 마지막 한편이 더있다는 뜻임
추가 4 디테일 궁금한 분들은 쪽지나 비밀댓글로 써주셈 언제든 환영임